어차피 패널 돌려막기로 차별화도 없지만 어거지에 조작에 작위적인 해설에 편파적인게 너무 역겹습니다.
MBN 시사스페셜 보는데 청와대 행진때 경찰과 마주선 맨 앞줄에서 국화를 건네고 뒷줄에 던지는데 집회성격이 평화적에서 변질되었다. 뭔가 던지지 않았냐 그러내요
다음 집회에서는 종편 중계차 쫓아내고,
"종편도 공범이다!"
"종편을 취소하라!" 구호 추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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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권스 자유게시판
종편들의 역겨움이 도를 넘습니다. 조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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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7
16.12.04 16:5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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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종편도 끝물인줄 알거에요...
할줄 아는게 똘마니들 데리고.
떠드는것밖에 없죠..
요즘 비박보다 머리아픈 종편이죠!
조선tv가 젤 역겨워요
종편이 기를 쓰고 닭을 퇴진시키는데 동참 하는건 내년 재허가 문제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닭 내려올때까지는 패널 개인을 문제삼는게 나을것 같아요.
언론들 따끔하게 손 봐야 합니다. 우매한 노년층들 종편에 의해 왜곡된 의식 뿌리 박혀 있어요 심지어 40.50대 제 주변 분들도
종편의 영향을 받고 있네요. 시민혁명 성공하고 또 엉뚱한 선택 할것 같아 불안 합니다.
엄상섭인가 염상섭인가.. 그 뚱이. 요즘 뭐하는지.
종편은 패뿌야 댐.
정권이 바뀌어야 종편들도 바뀔텐데 말이죠
지금 좃선티비에는 유성엽이가 똥아티비에는 강연재가 나와서
궁물당이 제1야당인양 인식하게끔 야당입장을 떠들고 있는중
종편들 손보려면 대선을 이겨야 하고 ...나머지 공중파 ,연합이나 ytn같은 방송은 국회차원에서 법률로 견제할수있는데
지금의 야당은 손을 놓고 있음.
내가 반문재인이라고 내글 무조건 부정하려는 인간들 많네...ㅋ
진짜 패널뿐아니라 종편진행자들 발언 너무합니다. 우리의 적들이 왜이리도 많은 지 ㅜㅜ
문재인 경선 3일 남겨놓고 룰 변경해서 당 대표 당선.(새정치민주연합)
차명진 김문수에게 지령받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