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치 국가직 국어 문제 분석해보니...
각각 유형의 문제를 20문제로 나눠보면..
평균적으로....
한글맞춤법 부분쪽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네요..ㅠ
평균적으로 2~3문제 정도인데....
한글 맞춤법 부분 양 너무 많은데... 아..... 왜 국사보다 많은거같죠...
그냥 한글맞춤법 쪽은 포기하고..
국어를 60점 목표로 해야하나.....
흐미 그럼 340점을 받을려면..
국어60
영어80
국사80
선택과목에서 조정으로 각각60씩
이러면 딱 340이 나오는데....
아..... 저 걸 해낼수있으려나..........
첫댓글 지금 4월시험에 합격을 바라는 상황이라면 버리고 가고 요행을 바라는 게 현실적일 순 있겠죠. 중요한 것들중에 가능한 것들을 확실하게 준비하는 게 지금 상황에서라면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요행이 통하지 않았고, 다음 1년을 준비해야 한다면 당연히 마스터하셔야 됩니다.
잘 안나오는 이유가 뭐냐면 내면 합격권에 있는 사람들이 다 맞추니까 안나오는거거든요. 합격권에 들어간 사람치고 저런 중요한 맞춤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기출된것만 보세요
그것도 못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