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많은 맛있는 음식들을 엄청나게 어디서 공짜(무료)로 얻어서
잔치상처럼 엄청나게 크게 차려서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데
엄청나게 수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런데 어떤 아는 힘센 형님이 오시더니 갑자기 사람들을
다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음식도 모두 버리려는듯 하고
왜 그러시는지 이유는 모릅니다
저는 남은 음식이 너무 아까워서 챙기려고 숨어서 기회를 엿봅니다
오래전에 짝사랑하던 누나 (지금은 반대로 그누나가 절 짝사랑함) 를
영등포역전에서 만나는데 많은 사람들이 같이 있고
제가 단둘이 데이트하려고 쫓아가는데 제가 돈없다고 피하고
저보다 어린 후배를 더 불쌍히 여기고 좋아하는듯 하고
그 후배에게 다가갑니다
(하지만 그누나는 한남자에 금방 싫증내는 성격이고
많은 남자들에게 인기와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성격이라서
그 후배와도 오래가지는 못할듯 함)
첫댓글 괄호부분은 깨어나면서 생각한 내용
그리고 흉몽인듯 보이나
요즘 사회분위기로 보아 (노력만하면)
충분히 길몽으로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료음식은 버려도 괜찮고
저를 짝사랑하는 애인은 떠나도 괜찮음
짝사랑은 싫오
제가 짝사랑하는 애인은 바람피면 안됨 (사랑하니깐)
저를 짝사랑하는 애인은 바람펴도 됨 (원래 싫으니깐 ㅋ)
원래
로 이어지기를
팅 ..^^
인생은 미완성
인생은 나그네길
모든것이 고통이다
모든것은 공허하다
인생은 짝사랑의 연속이다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짝사랑이 한 방향이 아닌
쌍방의 짝사랑으로
해피엔딩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사람을 어디서 찾아야 되는지 ..
꿈속에서나 알아보아야 겠네요 ㅋ
필출기원합니다
세상은 요지경이지만
그래도 요즘들어
짝사랑이 아닌 모두 모두
똑같이 사랑할수 있는
세상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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