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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어제 신림사거리에서 만난 기사님...
니에미 추천 0 조회 417 06.02.17 11: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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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7 13:14

    첫댓글 내가 필요에 의해서 택시를 타는것이니까 ,그냥 인심썼다 생각하세요.

  • 06.02.17 13:35

    담엔 먼저 이야기를 하십쇼~! 반반 어떠냐고? 싫다면 굳이 함께? 갈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아니면 윗 댓글처럼 생각 하시던지...ㅡㅡ"

  • 06.02.17 14:57

    분당 서현에서 어떤 기사님이 모란거 잡았다고 자기가 택시비 낸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집이 성남이라 같이 타고는 왔는데 어째 택시비 조금이라도 못보탠게 왠지 찜찜하던데~`

  • 06.02.17 17:00

    그냥 묻어 갔어도 6천원 나왔으면 2천원정도는 내야죠. 쓸 때와 아낄 때는 구분을 해야죠.

  • 06.02.17 19:02

    어제 일산에서 25k오더잡고 택시타는데 한 분이 같이가자고 탔습니다 지리를 잘 아는분이라 손 있는데까지 찾는데 도움이 됬었죠 근데 빈말이라도 잘왔단 인사도 못받고 9500원 요금내고나니 왠지섭섭...

  • 06.02.18 03:40

    어디서 어디콜을 잡으셧는데 9500원이나 나오나요 일산구 끝에서 덕양구쪽 오더 잡으셧군

  • 06.02.18 03:40

    적선했다 생각하세여,,,,,그분의 한계는 거기까집니다

  • 06.02.18 07:46

    그사람 대리회사 차리면 정말로 안될사람입니다 최소한의 양심조차없는 사람이 대리회사차리면 아마도 기사착취는 불을보듯뻔한일입니다

  • 06.02.19 07:09

    4시정도면 왜 굳이 신림사거리에서 구로공단까지 택시를 타고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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