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다, 내가 뭘 그런걸 해.. 이런 생각이 가지신 분은 그냥 안나시고 집에 계시면 됩니다. ^^
1.쓰레기 정리
소각할 건 소각하고 소각이 안되는 건 나눠서 가져가도록 합시다.
쓰레기 봉투를 지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진입로 및 활주로 제초작업
예초기를 가져가겠습니다. 역할분담으로 작업하면 되겠습니다.
3. 진입로 평탄작업
철망넘어서 들어오는길 초기에 돌이 많아서 카트가 뒤집어지고 많이 불편합니다.
이번기회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삽이나 정당한 공구가 있으면 가져오세요.
4. 조종석 대기석 설치.
이건 개인적인 바람입니다만 우리비행장은 3 대까지만 동시비행을 합니다.
무심코 그냥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저나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피트라인 몇미터 앞에 노끈등으로 표시하여 세 자리만 만들고 여기서만 비행하도록 하면 이런 실수를 줄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조종자 마다 위치가 달라 다른조종자의 시야를 가리는 경우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또한, 그옆에 대기석도 하나 마련하여 공용 스타터를 준비하여 두고 한대가 랜딩을 외치면 곧바로 시동걸고 랜딩후 이륙하면 자연스럽게 질서가 잡힐것 같습니다.
각자의 피트에서 엔진 세팅하고 완료되면 대기석에 와서 대기하면 됩니다.
그러면 본의아니게 새치기하는 일도 없더질겁니다.
5. 뒷쪽 활주로
안동희님이 제안하신건데 이부분은 논의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별도 활주로가 필요한건 사실입니다만
머리 뒷쪽에서 엔진소리가 나면 오히려 더 신경쓰이고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건 지혜로은 대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은 제맘대로 이번주 일요일 12 시로 정합니다.(제가 출격하는 시간이므로..^^)
비오면 다음주로 순연입니다.
첫댓글몇번 제안 했던 내용인데 제가 2주연속 불참하게 되어 지금시행하면 참석을 못합니다.말이 나왔으니 6월16일은 어떨까요? 대대적인 청소와 뒷풀이로 고기나 조개구이 한번하고 잔여물은 각자 집으로 수거 해갔으면 합니다.참고로 작년에는 제가 다 들고 집으로 왔습니다.수거는 해놓고 재활용은 아무도 수거하지 않았는데 금번도 재활용은 제가 가져가지요.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젊은 피에 포함이 되네요... ㅋㅋ 아직 인도 출장중이라서... ㅋㅋ 아마도 6월13일이 넘어야 한국에 들어 갈듯 합니다. 들어간후에 한다면 깨끗히 비행장 청소 하겠습니다. 꼭이요... 6월 중순에 잡아 주심이 그래야 저도 열심히 청소하고 미안하지 않은 마음에 비행장을 이용할수 있지 않을 까요.... 제가 돌아 가기전에 청소를 한다면 청소후 부터는 잠수를 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ㅋ
형님 저도 6월13일 이후에나하는게 6월17도좋습니다 지금 울산에 와있거든요.... 매번 청소할때 빠지면 너무 죄송하고 일부러 피하는것처럼보여서..........비행장쓰는데 죄송스럼자나요...글구 저도 집에 예초기 있는데 그때 예초기 두대로 같이하면 좀 수월하지않을까요.......저도 젊은 피거덩요....ㅋㅋ^^
첫댓글 몇번 제안 했던 내용인데 제가 2주연속 불참하게 되어 지금시행하면 참석을 못합니다.말이 나왔으니 6월16일은 어떨까요? 대대적인 청소와 뒷풀이로 고기나 조개구이 한번하고 잔여물은 각자 집으로 수거 해갔으면 합니다.참고로 작년에는 제가 다 들고 집으로 왔습니다.수거는 해놓고 재활용은 아무도 수거하지 않았는데 금번도 재활용은 제가 가져가지요.
이런 일에는 이제 회장님이 직접 수고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안동희님,김횡원님,한훈열님,우상한님... 이런 젊은피를 중심으로 후딱 해치우면 될 거같은데요... 고기파티는 2 주후에 회장님 계실때 하면 좋겠습니다..
앞뒤 비행장을 두개를 동시에 쓰면 말씀하신데로 위험합니다. 앞면에 사람들이 없을 때 패턴반은 뒷면에서 하는게 좋을 듯 해서 건의해본겁니다.
저도 젊은 피에요!!! ㅋㅋㅋ
저도 젊은핀데...^^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젊은 피에 포함이 되네요... ㅋㅋ 아직 인도 출장중이라서... ㅋㅋ 아마도 6월13일이 넘어야 한국에 들어 갈듯 합니다. 들어간후에 한다면 깨끗히 비행장 청소 하겠습니다. 꼭이요... 6월 중순에 잡아 주심이 그래야 저도 열심히 청소하고 미안하지 않은 마음에 비행장을 이용할수 있지 않을 까요.... 제가 돌아 가기전에 청소를 한다면 청소후 부터는 잠수를 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ㅋ
저도 거들겠습니다..ㅎㅎ 그런데 활주로에 중앙라인에 못에다 수술을 달아서(학교 운동장에 라인만들듯이..) 활주라인을 만드는건 어떨까 싶은데요... ㅎㅎ^^
음..어차피 하는것 활주로 뒤로좀 밀면? 안될까요..공장까지 거리가 너무 가까워요..^^;; 청소 깨끗히 날잡아서 해보자구요!
ㅋㅋ 저를 젊은피로...감사합니다(__)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거리측정할수 있는 거 없나요? 비행장이 앞쪽으로 최소 150미터가 확보되어야 하기때문에요...
도로에서 계류장까지 150미터는 충분히 넘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횡원님생각처럼 이번 기회에 조금더 뒤로밀면 좋을듯.... (물론 핸드캐리하기는 더 힘들겠지만)
형님 저도 6월13일 이후에나하는게 6월17도좋습니다 지금 울산에 와있거든요.... 매번 청소할때 빠지면 너무 죄송하고 일부러 피하는것처럼보여서..........비행장쓰는데 죄송스럼자나요...글구 저도 집에 예초기 있는데 그때 예초기 두대로 같이하면 좀 수월하지않을까요.......저도 젊은 피거덩요....ㅋㅋ^^
"정성영,정홍준,김찬수 젊은피 아니다" 파문..~ ㅋㅋ 6월 중순경에 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예초기 두대로 좀 수월하게..할수 있으면 활주로도 뒤로좀 밀고..롤러 구할데 있으면 가져다가 바닥도좀 고르고..^^ 젊은피들이 6월 중순을 원하는듯합니다..ㅎㅎ
저도 젊은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