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투쟁이란 말 들어본 지 오래다. 장외투쟁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안 될 때 하는 마지막 수단인데 국회 다수당이 뭘 못해서 거리투쟁을 거리로 나온다는 건가? 이재명의 형 이재선씨는 이재명은 북에서 공작금 받은 간첩이라고 말했다.
간첩 이재명이 거대당 들어가더니 하는 짓이 전부 간첩이 하는 짓들이다.
간첩의 목적은 대규모 집회를 도모하고 민중봉기를 일으켜 정권을 뒤집고 나라를 탈취하는 것이다. 간첩들에게 멍석을 깔아 주는 것이다. 황장엽은 간첩이 5만 명이라 했는데 문재인이 양성해놓은 간첩들을 합치면 수십만을 될 것이다.
빨갛게 물들어 버린 더불어간첩당이 간첩 이재명을 살리자고 오늘 3시 반에 남대문에 장외투쟁 총동원령을 내렸다. 명분도 없는 장외투쟁이 내건 명분은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고 민생을 살리자"이다. 일 잘하고 외교 잘하고 돈 벌어오는 대통령을 무슨 이유로 규탄하고, 문재인이 망쳐 놓은 경제와 전기와 난방비가 적자임에도 꽁꽁 묶어 놓았던 전기와 난방비가 폭발하여 민생이 어렵게 됐는데 무슨 낯짝으로 민생이란 말이 목구멍에서 나오는가 말이다.
이제 곧 감빵에 가야 할 넘이 무신 민생예산 30조를 달라 하고 인플레이션감축법은 뭐고 재생에너지와 그린산업은 또 뭐냐!
이 간쳡넘이 김성태 시켜서 북한에 갖다준 돈이 850만 달러다. 1,000억이 넘는 돈이다. 김성태가 대납해준 20억은 껌값이다.
유엔안보리 제제는 북한에 부속품 하나만 넘겨도 처벌된다. 그럼에도 털도 안 뽑고 먹는 현금을 북에 넘겼다? 1급 유엔제제 위반 사범으로 미국 법정에 서야 하는 국제 사범이다. 한국 감빵이 아니라 미국 관타나모 감옥에서 100년은 살아야 할 넘이다.
민생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핼러윈 100일 집회를 불법적으로 열겠다는 광화문 집회와 아무 명분 없는 더불당의 장외투쟁 거리 집회는 당장 때려치워라!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