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면>
금호도 - 호수 품은 금섬. 36가구
<의신면>
모도 -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섬
상구자도 -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기암의 섬
접도 - 유배와 신비의 '섬 속의 섬' 접도대교로 연결
하구자도 - 주거지는 목포, 삶의 터전은 섬인 사람들
<조도면>
가사도 - 불교와 연관이 많고 농업이 발달된 큰 섬. 진도 가학포구에서 하루 3번 차도선. 145가구
가사 광대도 - 수석 애호가들의 발길을 끄는 기암괴석의 섬
가사 송도 - 한 가구만 외로이 사는 섬
가사 양덕도 - 할머니 혼자서 지키는 '발가락섬'
가사 주지도 - 양덕도와 함께 일몰로 장관인 섬
가사 혈도 - 60대 이상의 노인들만 사는 활처럼 생긴 섬. 8가구
각흘도 - 할머니 한 분이 섬을 지키다 무인도가 된 섬
갈목도 - 자연식생이 보존된 '덜목섬' 2가구
관매도 - 8경을 가진 뛰어난 경관의 섬. 팽목항에서 1시간 20분 거리. 여행한 바 있음. 또 가고 싶은 섬. 150가구
관사도 -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섬. 56가구
내병도 -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의 섬. 19가구. 목포에서 4시간
눌옥도 - 기이한 생태의 보고. 10가구
대마도 - 조선시대 말목장이 있던 섬. 73가구
독거도 - 한국 최상품 자연산 미역의 산지. 25가구
독거 슬도 - 파도와 바위섬이 만나 거문고 소리를 내는 섬. 12가구
독거 탄항도 - 정부의 보호를 받는 흑비둘기 서식처. 1가구
독거 혈도 - 진도 조도 해역에서 맨 외해에 있는 미역 섬.
동거차도 - 진도의 최서남단에 위치한 섬. 74가구
라배도 - 문화적 경제적 격차가 공존하는 섬. 40가구
맹골도 - 서해와 남해의 갈림길. 24가구
맹골 곽도 - 3명의 할머니들이 사는 '여자의 섬'
맹골 죽도 - 아무나 갈 수 없는 먼 섬. 15가구
모도 - 방문 열면 파도가 철썩이는 작은 섬.
상조도 - 조도면에서 유일하게 조선소가 있는 섬. 205가구. 조도대교로 하조도와 연결
상하죽도 - 두 섬을 하나로. 상죽도에 2가구, 하죽도에 10가구
서거차도 - 서남해안 어업 전진기지인 황금어장. 82가구
성남도 - 조도군도에서 가장 소득이 낮은 섬. 21가구
소마도 - 해풍이 쑥을 기르는 섬.
소성남도 - 깊은 곳에 있어 인적이 드문 섬. 2가구
옥도 - 톳 말리는 풍정이 아름다운 곳. 36가구
외병도 - 남겨진 '기록' 덕분에 유달리 따스한 섬. 15가구.
조도 - 바다와 땅의 조화가 돋보이는 섬. 668가구. 조도면 소재지. 17.5월 여행
죽항도 - 황금어장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젊은 섬. 25가구
진목도 - 붓 한 짐 지고 들어온 섬. 관매도 근처. 5가구
청등도 -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하는 섬. 관매도 근처. 15가구
<지산면>
불도 - 경관이 수려한 '명상의 섬' 지금은 무인도
장도 - 멸치 냉장망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섬. 5가구
<진도읍>
저도 - 접안하기 힘든 얕은 수심의 돼지모양의 섬. 8가구
가보고 싶은 섬 : 모도. 접도. 가사도. 동거차도, 서거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