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목적이 많은 이들이 올라온 글을 읽고 위안을 받거나 고민거리를 올려 해결책을 찾아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과 조금이라도 엇나가 그걸 꼬투리를 잡아 물타기를 하며 꼬리를 물고늘어져 거기에 실망을 하고 탈퇴를 하는 회원들이 적지 않다.
기껏 큰 용기내어 올린 글이 거짓 구라 뻥이라고 매도를 당하거나 "그렇게 살지마라 , 왜 그러냐 " 이런식의 비아냥 거림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니 조금이라도 회원들의 글에 마음에 들지 않아 비판을 시종일관 하다보니 글 쓰는 회원들이 줄어들고 있다. 지금 현재 카페가 썰렁한 이유중 하나다.
특히 탈퇴한 분들 중 대다수가 현역회원이라 짐작이 된다.
마치 워치타워에서 배교자들을 떨궈내듯이 현역분들이 위압감이 들다보니 단체로 탈퇴들을 하셧을거라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워타와 오버랩이 되다보니 많이 실망을 하신거 같다
그점에 대해 죄송스러운 부면이 있다.
조금이라도 카페에 반하는 내용이나 동조를 하다보면 기존회원들의 비아냥과 더불어 잦은 갈굼이 있다.
많은 회원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시대의 진정한 참 재물로써 활동중인 제가 회원분들 비난 따위는 개나 줘버리시게끔 실망하지 않으시게 하기위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
중,고딩때 수학을 공부하기 위해 정석을 사용했다면 갈구는 댓글러들을 위한 좋은 방어기제를 갖추기 위해서 역시 그것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 바로 이 댓글병법을 밑줄 쫙 긋고 공부해야 한다.
손자병법은 아니지만 나름 댓글병법으로 옮겨 보았다.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란다.
그래서 나름대로의 상황 대처를 하기 위한 회원 여러분들께 비법을 공개하고자 한다.
1. 조금이라도 삔트가 나면 개거품 물고 달려들어 키보드를 두드리는 이들을 위해 왠만하면 꼬투리 잡히지 않게 자세히 세밀하게 써야할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보겠다.
남자: 난 공부를 졸라 못해서 지방대 갔다 ㅋ
여자: 뭐라고요?!?! 공부를 못해서 지방에 있는 대학을요?!?! 빼애애애애애애앢!!!!!~~~~~~~
어디서 뻥을 치는 거에욧!!!!!!!!!!!!!!!!!!!!!!!!!!!!!!!
지방의 정의를 검색해 보세욧!! 지방대가 공부를 못한다니 말이 되욧???!!
그러면 포항에 있는 포스텍 대전에 있는 카이스트는 지방에 있는데 그 사람들은 공부를 못한다는 건가욧!?!??! 뺴애애애애액!!~~~~
남자: 아니 난 그 말이 아니라;;;
여자: 그런거라면 아예 애시당초 난 공부를 못해서 지방에 있는 포스텍 카이스트 제외한 지방대를 갔다 이런식으로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써 주셧어야죠!! 지방에 정의와 지방대가 왜 안좋은지 지방대 인풋 아웃풋까지 다 알아오시고 나서 똑바로 말씀하셔야죠 빼애애액~~
재밌게 잘 보셨을거라 생각이 든다. 이렇게 토씨하나라도 조금 뜻이 어정쩡하고 고거 하나에 쪼르르 달려와 지적질 하는 회원이 있어 다른회원들이 거기에 실족하고 글 쓰기가 망설여지는 분들이 있다고 하신다.
정말 저거는 팩트 근거를 떠나 융통성 제로다. 저렇게 사사건건 팩트니 각주니 갖다붙여놓으면 얼마나 피곤한가 그냥 대충 이해하고 알아 쳐 들었으면 됐지 참 답이 없는 경우다
이 카페에 논문을 쓰러왔나..... 그냥 자기 생각 솔직하게 하고싶은 표현 자유롭게 하면 되는거다.
팩트랍시고 아주 정의와 주석 각주 그딴것들을 갖다 붙여다 줘야 이제야 끄덕끄덕 거리는 회원도 있을터인데 그냥 그런것들 무시하시기 바란다.
카페가 무슨 논문쓰듯이 쓰고 나이먹고 학교때 썻던 논문 귀찮게스리 또 쓰려고 온 것인가??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여기 논문 쓰러온거 아니다. 그냥 세상사 이야기 공유하며 그들의 감정을 공감하는것이다. 세상 둥글게 살아가는것이 인생사인것을.....
누가 맞고 틀리거나 유불리를 따지러 온것은 아니지 않은가?
이 글을 보시는 특히 신규회원님들 그냥 프리스타일대로 하고 싶은 글 하지 못한 말들 다 털어놓으면서 서로 위로받고 격려 받고 싶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위에 예시를 들어보았듯이 카페의 글을 검색을 해보시다보면 간혹 이런 뉘앙스를 풍기는 꼬리 잡기식의 글이 있으니 찾아보시고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란다.
2. 메타몽 권법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어렸을 적 포켓몬스터를 보면 메타몽이라는 포켓몬이 있다. 분홍색에 유체인지 고체인지 분간이 안가는 신기하면서 상대 포켓몬으로 변신하는 유용한포켓몬이다
지우의 피카츄와 싸울때 메타몽은 피카츄로 변신을 한다. 그러다보면 지우의 피카츄는 전기공격을 해도 메타몽은 데미지를 많이 받지 않는다 . 왜냐?? 메타몽역시 피카츄로 변신해 같은 전기 속성이다보니 전기공격에도 데미지를 많이 받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것처럼 역시 상대방이 애써 정말 위로와 격려를 얻기 위해 글을 올렸지만 정작 비판 비난이 쇄도한다면 비난을 한 상대방과 왜 그랬는지 의중을 묻고 계속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면
똑같이 상대방처럼 비난을 하면서 물론 최대한 예의를 취해서 비꼬면서 슬슬 약올리면 된다.
하지만 이것은 미리 정해 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일어난 상황의 순간순간을 파악하며 상대방의 글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그에 걸맞는 글을 퍼부어 주면 된다.
상대방이 이딴식으로 하면 이따구로 저딴식으로 하면 저따구로 말로 주고 되로 받는식이면 더 좋고.
상대가 좋게 디스하면 나도 좋게 디스 상대방이 싸가지없게 하면 나 역시 똑같이 그대로 되갚아주면 된다.
이게 은근히 먹힌다. 필자도 이런식으로 해보았지만 상황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정말 재밌다. 서로가 키보드 워리어가 된 듯??
특히 자존심이 충만한 회원들에게는 좀 긁어주면 아주 효과만점이다.
주의점은 이걸로 먼저 다른 회원을 공격하려 하지말고 상대가 공격을 해왔을때 방어 기제의 용도로 써야 한다 그래야 서로가 상처를 입지 않는다.
이 병법은 선제공격이 아니라 역린의 목적이라는것을 잊지마시길... 남용 금지할것
3. 초절정 광스텝 따다닥 댓글 캡쳐 스피드업 충만. 글싹 튀~~
댓글 논쟁이 있다보면 캡처를 해서 역이용하여 꼬리물기식의 공격을 가할수도 있다.
아주 오래전에 고수라는 회원이 회원들 단체 채팅방에 닉변경을 하고 들어와 수시로 캡쳐를 하고 나가고를 반복을 했다. 회원들의 글에 비난도 하면서 꼬리를 잡아 회원 여러명 날려보낸 인물이기도 하다.
필자는 2번쨰 전략으로 고수를 날려보내버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고수처럼 똘끼는 아니더라도 고수와 똒같은 패턴으로 역으로 이용을 했다.
캡쳐까지는 좋다.
그런데 가장 걸리는 것이 내가 하든 상대방이 댓글을 쓰든지 쓰고나서 댓글캡쳐 까지는 좋지만 나중에 상대방이 댓글을 수정을 함으로 유리하게 되는 상황이 있다. 아니다 싶으면 댓글 삭제까지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러다 보니 말리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상대방이 댓글을 단다면 바로바로 캡쳐를 해두자 상대방이 댓글 수정의 전과 후 를 살펴봄으로써 내가 상황에 말리는 순간을 모면할 수 있다.
3번의 경우는 정말 부지런해야 한다. 매순간순간 캡쳐하면서 보관하고 나중에 그것을 사용할 떄가 되면 거침없이 공략카드의 한 부분이다.
고용량 컴퓨터와 부지런함의 조합이 필요한 부분이라 쉽지는 않을거 같다
본인은 캡쳐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일전에 일로 캡쳐를 하는 습관이 생겼다.
예로 내가 한줄글을 올려 다른회원이 나에게 욕을 했다 그래서 내가 왜 욕하냐고 따지자 그 상대방도 부끄럽고 쪽팔렷는지 그 글을 수정하지는 않지만 필자만 볼수 잇게끔 비밀글로 수정한 것이다
누군지는 다른회원분들 다 알것이다 그 당사자도 지금 내 글을 보며 이불킥을 하겠지만 ㅋㅋ
이런것들도 캡쳐거리가 되지만 필자는 대인배라 쪼잔하게 캡쳐하지 않앗다.
그래도 왠만하면 귀찮더라도 캡쳐는 꼭 필수로 해두길.....
4. 상황을 즐겨야 할까?
누구나 싸우는 것은 싫어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겠다면 그리고 본인 자신이 의지가 강하다면 시간날때마다 댓글로 한마디씩 던져주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멘탈이 여리신 분들이라면 그냥 매 순간마다 올라오는 비난의 댓글들 조용히 씹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겠다. 조용히 넘어가는거 이게 최고의 방법일수도 있겠다.
병법에 있어 필요한것: 의지 캡쳐 자신감 부지런함 잉여력 - 이것들이 포함되지만 필자는 전부 포함되지 않는다. 표시된 것들이 가장 중요한 키 뽀인트이다..
이 병법을 쓰는 상황들이 없기를 바라며 이 카페에 들어오는 신입회원들이 기존회원들의 비아냥을 보고 실망해서 탈퇴하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
신입회원들 그들 나름만의 고충이 있지만 그것이 별거 아니라며 헐뜯는 기존회원을 보면 카페가 왜 썰렁하고 회원수가 3000명에서 왜 줄어들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예가 된다.
서로가 존중하는 카페가 되기를 바란다면 진심으로 바란다면........ 온 우주의 기운을 담아 반드시 이뤄지리라 믿는다.
첫댓글 댓글싸움이라... 잘봤어요
탈증인 카페인만큼 유한 사람들 보다는 날 선 사람들이 많죠..
다들 의심하고 파헤쳐서 증인 교리가 거짓임을 확인한 사람들이고, 증인 종교의 직/간접적 피해자. 이고, 또 익명 카페에서 오는 자유로움이 있으니까요.
이런 카페에서 정상적인 토론이 진행되게 하려면, 분쟁을 억제하고 방지할 약간의 규칙이 있어야 하죠. 근데 현재는 그런게 없고 랜덤하게 제제가 가해지다보니 그런 다툼은 끊이지 않을 듯 합니다.
예로, 세관 검사를 규칙적이고 공평하게 하면 법이 지켜지지만, 불규칙적이고 무작위로 하면 절대 규칙이 지켜지지 않죠.
어차피 익명인거 언제라도 막나갈 수 있고 ㅋ 멘탈 관리 잘해야죠 ㅋ
헐 이런 벌써 저의 병법 비기를 통달하시다니;;;;;
역시 이 -----님은 일등회원님이시군요
순실이랑 친한 점쟁이가 그러더군요
우리 -----님은 논리력 좋으시고 불의를 위한 방어기제도 더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 카페에 와서 30년 넘는동안 많은 의문과 궁금점을 갖고 생활하면서도 이것이 지상 유일의 참 조직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을 갖고 진리생활을 하다가 이 카페에 와서 그동안 수많던 의문과 문제점을 다 알게 되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과거 하이스카이님 블루스카이님 칼럼을 보면서, 그리고 관념의 포로 번역본을 보면서 이게 진리다...느꼈으니까요. 그렇게 이 카페 회원이 되었고 나름 글도 좀 쓰고 하면서 지내왔는데..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물고 물리는 진흙탕 싸움이 지리할 만큼 생기고..그 결과의 파장은 탈퇴ㅡ 또는 강제 추방같은 형식으로 마무리 지어지는 모습들을 보면서 사람사는 곳은 어디를 가나 똑같은가 싶고
특히 증인활동을 오랜기간 열심히 하신 분들은 일반적인 사람들 보다 훨씬 더 논리적임은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 있죠. 그런 기질을 수십년 다져왔기에...이 카페에서도 똑같은 형태의 일들이 벌어지는 듯 합니다. 저도 이 카페에서 참 진리를 발견한 것 같아서 좋았는데 그 기분이 그닥 오래 가지 않더군요. 탈퇴와 추방...이것을 보면서..그리고 여기에서도 특권층이 있더군요. 비선실세. 운영자는 있는데 운영자가 아닌 그 운영자를 움직이는 비선실세가 여기에도 명백히 존재함을 느꼈죠. 거기에 도전한 많은 회원들은 비명횡사 했고..이런저런 것을 보면서 이 카페에 좀 회의적이 된 것도 사실였고 그렇다고 누굴 욕하고 누굴 원망하진
안았죠. 내가 싫음 내가 나가면 되는 것을...뭘 남을 탓하고 남을 욕할 것인가.. 내 하루하루 일상도 힘에 벅찬 생을 살아야 하는데 남의 일상까지 내가 관여한다는 것이 가당치 않다는 것을 알기에 그냥 조용히 지냈죠. 얼마전 게시판에 상위1%님의 글을 보면서 오랫동안 이 카페 회원으로 있었던 분인데 이분도 이 카페를 왜 떠나갈까? 자의적인가 타의적인가 생각을 해봤는데 자의적인 것 같은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셈본님 글을 보면서 누굴 지칭 하는지 누구에게 화살이 가 있는지 대략은 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싸움의 불씨는 아닐까 싶은 약간의 걱정이 드는사실은 어쩔 수 없네요. 행복한 하루가 가장 그리워 지는 아침입니다.
역시 본질을 잘 파악하셧습니다
저는 말씀드렷다시피 참 재물이라 싸워야 할 대상이면 싸워야죠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 저의 글과 댓글을 캡쳐하는 근성 좋으신분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나님 역시 저의 병법을 통달하시다니 놀랍습니다 ㅠㅠ
그리고 예전에 제가 특정 한 회원에 대해 비판글 쓴 것이 잇습니다 저에게 욕을 해서 제가 항의를 하니 그게 쪽팔려서 비밀글로 해버리더군요 최근 ttt님의 생활사를 올린 글에도 그렇게 힘들게 살고 싶냐 라는 특유의 비아냥 거림으로 이맛살을 찌푸리게 햇습니다
나는 카페 활동에 기여햇으니 신참들 욕하는건 괜찮겟지 라는 소위 기득층 역할을 하며 까임방지권이라는 명목으로 워치타워의 간부들과 별 반 다를 바 없는 행태를 짓고 잇습니다
워치타워를 욕하면 뭐합니까? 본인들이 카페에서 그 인간들 행세하는 꼴이나 다를거 없습니다
정말 이거야 말로 천박하며 찌질한 짓거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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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에 대해 관심이 많으셧군요 제가 부모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티 포퓰리스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적어도 여기선 모두가 평등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 상처받고 조금이나마 위로 받으려고 오시는 분들인데 아저씨님도 마찬가지일테고요
저의 댓글병법 밑줄 쫙|~ 긋고 공부하시면 이기실수 잇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정작 이 카페는 말 그대로 정보카페이다 보니 현역들도 주류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아직까지 탈증안하고 뭐하거 잇는 거냐 라는 조롱을 당합니다
운영진 분들은 중도의 입장이시므로 괜찮습니다
일부 핑크색 물고기들 즉 상담봉사자 몇명이 워치타워의 수장들 처럼 완장놀이를 하며 현역회원들을 위로는 커녕 무시를 하더군요
뭐 타도 워타 외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현역증인들도 감싸주면서 타도 워타를 외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편가르기식으로 비선실세 같은 짓거리를 해대니 워치타워에서도 여기 배교자 카페가 그럼 그렇지 이러며 오히려 자기들이 옳고 진정한 종교라며 더 자아도
취감에 빠지다보니 여기 들어온 현역증인들도 워타와 다를바 없다는 아니 오히려 여기가 워치타워보다 더 악랄하다거 생각하며 탈증할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들도 죄다 탈증이 아닌 카페 탈퇴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워타 나쁘다고 말할 필요 없습니다
일부 회원들이 이중잣대의 편가르기로 이지경이 된겁니다
가끔 들어와 무슨 글들이 올라왔나 하며 둘러보다가, 문득 떠오른 자질구레한 얘기를 쓸까하지만 '에이 뭣허러~~'하며 브라우저를 닫아버리곤 하는 사람이 저뿐은 아니었겠죠? ㅋㅋㅋㅋㅋ
누구때문일까요오오오오오?
정의의 사도...!!??
저의 댓글병법비기 이 카페 회원이라면 무조건 필독입니다
억울하게 댓글로 네거티브 당하지 않으시려면 이 병법비기가 tztz님을 진정한 키보드워리어되게 하리라
라고 추호도 그렇게 된다고 봐요
충분히 댓글전에서 이기시려면 프린트 하셔서 밑줄 쫙 긋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적절한 비유까지 참 재미있는 분석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시 좋은글엔 좋은분이 알아보는 법!!
역시 참소님 눈썰미가 예사롭지 않으시군요
참소님은 이제 저의 댓글비기를
접한 순간 넷상의 제갈공명을 추~~~~~~~호도~~
될 수 있다고 봐~요
이제부터 그 누구도 참소님을 댓글로 이기기 힘들 거라 추~~호도 믿어 의심치 않다고 봐요
몆일째 유심히 글보니깐 여기카페도 수험생 커뮤니티랑 비슷한거 같네요 수만휘나 오르비에서 19살 20살 많아봣자 군제대하고 재수하는 재수생들이 하는것처럼 서로 싸우고 이런일이 비일비재 한듯요 그래서 수험생임 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에 안들어가고 학원이나 인강 질문게시판에서 정보를 얻고있는데 어찌됏든 양쪽다 입장이 이해는가네여 근데 그걸가지고 싸우면 안되죠 어른들끼리.. 각자 사정이있는거고 관념을 깨도 안나가고싶을수도 있죠 속으로야 아니꼽게 생각해도 할말없지만 ....그걸 굳이 밖에 드러내나여...
어찌됏든 그사람의 자유의일이고 저는 이미 무활동인 입장에서 탈관념을 햇음에도 오랫동안 남아잇는 분들이 이해가 잘되지 않고 빨리 나왓음 하면 바램이지만. 솔직히 대부분 이탈서 써서 나오신분들 별로없고 무활동으로 나오신분들 아닌가여?? 그럼 일단 명부는 조직에 속해있는 분들이신데 이탈로 나오신분 아니면 그런문제를 이야기할 명분이 없다고 봐야하지 않나여 ....
성서연구 다시 하지않고도
어찌됏든 돌아갈 구실이 아직 남아있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