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로셸 월렌스키 체포!

[악어잡는사자]

로셸 월렌스키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3년 5월 5일

CDC 국장 로셸 월렌스키

 미국 특수부대는 목요일에 브뤼셀에서 미국으로 돌아온 범죄자 로셸 월렌스키를 체포했습니다. 그녀는 군대의 화이트 햇 분파가 그녀를 반역죄로 기소했다는 사실을 알고 미국 밖으로 급히 도망쳤을 때인 2022년 말부터 원격으로 질병 통제 센터(CDC)를 운영해 왔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RN)에 특수부대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의 주차장에서 깜짝 놀란 월렌스키를 붙잡았다고 말했습니다.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의 정보 보고서 덕분에 장군 사무실은 일주일 동안 월렌스키가 적어도 2019년부터 불륜을 저지른 27세의 브라질계 미국인 남성을 만날 계획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월렌스키(54세)는 1995년부터 55세인 Dr. 로렌 D. 월렌스키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 서약은 간음에 대한 월렌스키의 욕망을 막지 못했습니다. ARCYBER는 월렌스키와 음란한 구혼자 사이의 세 개의 전자 및 음성 서신을 도청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그녀가 그 남자의 품에 안기고 싶고 5월 4일에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그녀의 이메일을 읽었을 때 그 소식이 너무 좋아서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월렌스키를 붙잡으면 Covid 범죄의 삼중주인 앤서니 파우치, 프랜시스 콜린스, 그리고 이제 월렌스키에 대한 거래가 성사될 것입니다. 그녀는 이메일에 그녀의 전체 여정을 친절하게도 포함시켰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스미스 장군과 제5특전단 사령관 브렌트 린드먼(아마도 미군에서 가장 기민한 장교)이 임무를 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월렌스키는 곧 포로가 될 자신도 모르게 손을 잡았습니다. 장군은 월렌스키의 애인 사진과 그가 그녀를 데리러 갈 차량의 제조사, 모델 및 색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애틀랜타에 있는 가족의 집에 대한 도청에 따르면 그녀는 남편에게 곧 도착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체류는 그녀의 연인을 만나기 위해 순전히 개인적인 성격이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3일을 보낸 다음 다시 브뤼셀로 돌아갑니다. 그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터미널을 떠나는 순간 사복을 입은 특수부대가 그녀를 주시했습니다. 그들은 그녀가 포장 도로를 가로질러 그녀의 남자친구의 메르세데스가 앉아 기다리고 있는 혼잡한 주차장으로 무심코 여행가방 하나를 끌고 갈때 그녀를 미행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꼬리를 인식하지 못했고 착색된 창문을 통해 차에 탄 승객이 소음기가 장착된 글록 19를 남자친구의 머리에 대고 문자에 응답하는 방법을 지시하는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특수부대는 그의 집에서 공항까지 남자친구를 따라다녔고 비행기 도착 시간인 오후 8시 40분보다 30분 앞서 그가 주차한 후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는 놀랐지만 협조적이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가 아니라 월렌스키를 위해 거기 있다고 말했고 그가 따르도록 필요한 압력을 가했습니다. 그녀는 그 남자가 나가서 그녀를 크게 안아주기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녀가 얻은 것은 다른 군인이 그의 보조 무기 총신을 그녀의 관자놀이에 누르는 것과 함께 뒷좌석으로 밀쳐졌습니다.”

 불명예를 안은 CDC 국장은 처리 센터로 이송되었으며 곧 군사 재판을 위해 캠프 블라즈(Camp Blaz)로 보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군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남자 친구는 현재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연방 비행 금지 명단에 올라 해외 여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남자 친구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구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5/rochelle-walensky-arrested/

Rochelle Walensky Arrested! | Real Raw News

[꾸러기]

'美 코로나 대응 수장' 월렌스키 국장 CDC 떠난다 |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국의 전염병 대응을 총괄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수장인 로셸 월렌스키 국장이 CDC를 떠난다.

[악어잡는사자]

몇 시간 전에 뜬 뉴스네요. 뭐 맞네요. CDC를 떠나 괌으로 갔으니까요. ㅎㅎㅎ 상당히 미꾸라지같이 잘 빠져나갔는데 결국 사랑(?)의 힘으로 월렌스키를 잡았습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것이라 생각은 했는데, 매사에 조심성 있게 행동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덜미를 잡혔네요. 불륜이라니...ㅋㅋ

[장무기]

미 CDC 국장
딥스 시다바리
로셸 월렌스키 드디어 잡혔네요

도망가서 원격으로 CDC를 운영하며
코로나 독백신으로 수많은 생명을 죽인
살인마

거기다가
54세 처먹고 아들뻘인 27세 남성과
불륜을 저질러 왔네요 헐 헐 헐

특수부대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모더나 CEO 방셀이를 미끼로 던져버리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 해외도피하고, 다른 딥스들과 연락 주고받을 때도 단어를 암호화하여 통화하는 등 극도로 조심하면서 잡기 쉽지 않은 까다로운 상대라고 봤는데 결국 욕망의 힘을 이겨내지 못했네요. ㅎㅎ

[수호신]

나쁜 뇬! 무고한 생명들을 죽이고 지 혼자 잘 먹고 잘 살고, 불륜까지 해가며 즐기려고 했구먼~

[악어잡는사자]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모든 걸 다 누리려고 하면 결국 탈이 나게 되죠. 자다 깨서 RRN 확인해보니 무척 반가운 뉴스가 떠서 잽싸게 작업했습니다. ㅎㅎ

[해와달과별]

못된짓만 골라서 골고루 ㅎ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괌 재판을 기대해봅니다. 무슨 변명거리를 늘어놓을지 봐야죠. 어차피 결론은 사형이지만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게 꽤나 흥미로울 듯 싶습니다.

[황의형]

잘가라 이제 안봐도 된다.

[악어잡는사자]

네. 드디어 잡혔습니다. 곧 역사에서 사라질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어야 합니다. 빅 파마, 그리고 그들의 회전문 인사로 구성된 국가 보건기구들, 국제기구들... 모조리 사라져야 하며 궁극적으로 카발들 모두 뒈져야만 합니다.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인류 상대 생물학 전범 중 하나 월렌스키는 이제 괌에서 전범재판을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겁니다. 죽을 때 뭔 개헛소리를 할지 은근 기대됩니다. ㅎㅎ

[정문구유통]

요네무라 쇼지와 토미야스 다이키도 처형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애니메이션 작가라해도 아동세뇌를 불러일으킨자들입니다!
악마숭배자이기도 하고요...

[악어잡는사자]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법이 그들을 처리할 수 있을지는 좀 의구심이 드네요.

[정문구유통]

CIA와 접촉자이기 때문에 처리되었을지도....
https://twitter.com/himuro398/status/1654425887973195777

[비둘기]

원래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죠.
또, 그동안 백신 예방접종 시스템으로 인해 희생된 자들을 영원히 기억해야 합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뭐 저도 조만간 잡힐 거라 예상은 했지만, 의외로 눈치 빠르고 몇 번 화이트햇 포위망을 빠져나가서 잡는 게 만만찮다고 여겼는데 역시 욕망의 힘을 억누르지 못했네요. ㅎㅎ 이제 어떤 구차한 변명거리를 늘어놓을 지 곧 보게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