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이게 사실 이라면 어떡해야 합니까?
심청정 추천 0 조회 311 08.08.19 11: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19 13:10

    첫댓글 도움을주실수잇는, 분이계시다면, 도와드려야할것같아요!! 이런일이무마된다면,절대로,안되잖아요!! 힘이되어드려야할것같네요!!

  • 08.08.19 13:35

    2000년이면..벌써 졸업하구.. 사회인이 되었을텐데... 아직도 학생일까요..?? 사연은 딱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버린것은 아닐지... 혹여..이런일이 사실이라면... 참... 약자에게 잔혹한 세상인듯 해서..마음이 아픕니다.. 실명까지 거론한거 보면... 거짓은 아닌듯 싶네요... 다만 날짜가....

  • 08.08.19 14:36

    조금은 그러네요 학교측에서도 이미 졸업한 학생일을 다시들추어서 좋은것이 없으니깐 쉬쉬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무어라 드릴말이 없네요

  • 08.08.19 14:51

    이러한 일들은 있어서도 안되지만 있을수가 없습니다.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죄없는 사람을 그것두 일반인이 아닌 장애인을 과연 자신의 가족중에 장애를 가진사람이 있었다면 그렇게 했을까요? 술을마시구 안 마시구 중요한게 아니라 이건. 인간의 기본적인 문제 입니다. 지금 현재까지 아무런 뉘우침없이 그런 사람이 버젓이 학교를 다니구 사회생활을 하구 조용히 무마된다면 다음에는 더 큰일을 저지르고 말 사람입니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도움 주실수있는 그런 가능하시분이 계시다면 이 사실을 전국에 폭로하고 박희상 이 한사람을 엄격히 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장애인에게도 인간의 권리외 인권이 있는데 약자라는 이유로...

  • 08.08.19 14:55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이 안타까움...정부에서는 무엇을 하는지....진정 대한민국의 법은 누구를 위하여 있는것인지..약자의 편인가 권력있구 빽있구 돈 있는 사람들 편인가... 좋은 복지시설과 지원은 못해 주더라도 아무런 이유도없이 민단인-장애인이 구타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하기사 요즘 정부에서 하는거 보면 민주주의 사회는 없지지구 점점 공산주위로 변하는것 같아 과연 약자는 어느곳에 서서 기대어 하소연을 하고 도움을 요청 해야하는지,...답답하네요? 좋은분이 나타나셔서 도움을 드리고 이용배 학생의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지워졌으면 합니다...

  • 08.08.19 16:13

    우선 박희상이 어디 사는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 주변 사람이 제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제보를 받고나서 사실 확인을 하는게 두번째 순서인거 같습니다.그다음은 사실 여부에 따라서 ...

  • 08.08.19 16:24

    가슴 아픈 일이네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근처 놀러온 학생들에 의해 잠시 술먹고 치기부리는 행동에 걸려들어 피해를 본것 같이 생각이 드네요..2000년에 일어난 일인데 지금은 잘 해결이 됐는지 궁금합니다..주위에 이런 불행한 일이 다시 없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 08.08.19 17:25

    이런글을 타카페에서도 종종 대합니다. 그런데 한쪽의 말만 듣고 정말 사실인지 확인되지도 않는글을 동정으로 많이 퍼다가 나르더라구요...너무 냉정하게 말씀을 드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이것이 정녕 진실이라면 두고만 봐서는 안되겠지요....

  • 작성자 08.08.19 19:06

    아침에 확인해보니 사건은 사실이 맞는데 학교와 지방 언론이 짜고 쉬쉬 유야 무야 덮어버린 사건이래요 근데 그 박희상이란 뒷 배경에 문제가 있었으니 약자 그겄도 장애인을 그렇게했는데 장애급수에 문제가 있었다니 믿을 공무원 있는지 여러가지 문제가 많드라고요

  • 08.08.20 00:38

    아하.....그렇군요.... 참내...이일을 어찌할꼬.....

  • 08.08.19 19:13

    예 저도 부산에 살고있습니다.위 대전역분의 말씀도 공감을합니다.그러나 어쨋던 장애인에게 어던일이든간에 약자임은 분명 합니다. 이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도움을 청해보세요 어떤 협박을 받더라도.왜 이렇게 쓰내려가는지 저도 비슷한 일을겪었던적이 있습니다. 힘없다는 문제로 너무 억울한일을 겪었기때문에 저는 언론사 속히 말하는 지방신문 기자의 도움으로 해결을 했습니다.참고하시고 사실여부가 맞다면 힘있는 그 부모의 방자함을 더 벌을 줘야겠습니다. 자식을키우면어 우선 잘못된부분은 사과로 상대의 마음을 해아릴줄알아야되건만 오히려 힘자랑 하는 그부모의 그 자식은 앞으로 이 사회에서 뭐를 맞기겠습니까.

  • 08.08.19 19:16

    참고로 심청정님의 연락처를 올려주시면 직접. 확인과 조금 도움의손을 잡아줄분을 소개하겠습니다

  • 08.08.20 11:30

    억울함이 해결이 안되면 청와대 민원봉사실에 신고 하심이 젤 빠를것 같네요,잘 되기를~~~

  • 08.08.20 19:01

    이 글은 몇 달 전에 보았습니다. 그럼으로 지금 종결 되었을 것입니다. 이 글은 목적이 있는 글입니다. 저도 처음 이 글을 대하고 분노했지만~~~약간의 과장과 허위가 있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