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김철부터 반정부 활동으로 감옥을 자주 드나든 사상을 배운 것인지 모르지만,
장외 투쟁이라고 국회를 등지고 반복해서 민주주의를 회복 한다고 하니,
진실로 그대가 바라는 민주주의란 어떤 것인지 묻는다,
할말 못할말 주저없이 할수있고 오히려 자유가 넘처나서 방종과 무질서로
사회가 병들고 깊어저 간다고 나는 생각 한다,
그대 같은 국가에사회에 가해하는 자들을 엄격하게 법을 적용하여
법의 존엄성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나는 생각 한다,
첫댓글 대표라는 감투놀음에 신이나는듯..
그져 악을 써 싸우고 반정부활동만 하면 민주투사로 비춰지던 옛 고릿작습관을 모방하는거죠. 방종이 흘러넘쳐 이젠 고삐를 매야겠어요
본인은 누릴 권리만 있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표로서는 해야될 도리와 권리는 없죠
철없는 ㅇㅓ린아이라면 가르치면 되는데 몸둥이가 최고죠
김한길 민주주의는 조선민주주의 라는 인식하애 하는 의미로 보면될듯 함
댓글이 장회투쟁감인가?도 모르는 인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