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님은 예전일이니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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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님...정다빈님....모두 솔직히 톱스타급은 아니었따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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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만 먹고 살수 있는 그런 급의 연예인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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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참 불공평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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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본좌급 외모를 가진사람은 사실 별다른 노력없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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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의 CF나 방송출연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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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연예인들은 먹고살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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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프로에 자주 출연하거나 밤무대를 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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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일반인에게 어느정도 보여주는 직업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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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품위유지비가 더 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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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연예인들의 계속되는 자살을 막기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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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일부 톱스타급 연옌들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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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CF나 방송계를 조금 낮은쪽으로 장려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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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먹고살기 힘들었으면 마약에..자살까지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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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저도 ...연예인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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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예인을 한 직업으로 봤을때......너무 톱스타나 아이돌스타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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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의 관심이 편중되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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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마약 살 돈은 있나요...? 또, CF나 방송계가 정말 인기 많은 연예인들만 찾는 이유는, 시청자가 그런 연예인들 아니면 눈길도 주지 않기 때문 아닌가요;;;;? 배용준 CF나오면 주식이 몇 퍼센트가 오른다는데, 누가 인기 없는 연예인을 쓰려고 할까요.
다 배불러서 그런듯...군대에서 자살하는 애들도 보면 가정이 매우 불우해서 삶 자체를 저주하거나 집이 너무 잘살아서 의지력이 부족한 경우 인듯 합니다~ 연예인들도 학교 다닐때 예뻐서 떠받들리고 한때나마 이름 알리고 돈 많이 벌던 생활에 찌들어서 별것 아닌 일에도 쉽게 좌절하는 것입니다~ 자살하는 연예인들보다 훨씬 불우한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다 배부른 소리일뿐 그 사람들은 삶을 포기 하고 싶을 만큼 힘들어도 아이들이 있고 가족들이 있어서 어떻게든 버티죠~
어쩔 수 없는 현상이죠. 한국같은 좁은 곳에서도 이런데 일본이나 미국 등지에서는 훨씬 더 큰차이를 보입니다. 그래도 정다빈이나 유니는 방송에 노출이 많이 되었죠. 특히 정다빈은 옥탑방고양이가 대박을 터트려서 A급으로 올라서기도 했었구요. 그리고 유니 정도만 되어도 업소에서 2.3곡 부르면 엄청 많은 돈을 받습니다. 그리고 품위유지비는 개인돈을 지출하는게 아니죠. 낮은그룹의 사람들도 뭐하나 터트리면 A급으로 올라서는건 금방입니다.(윤은혜 같은경우...) 그 기회를 잡느냐 못잡느냐는 본인과 기획사의 능력이죠.
매체가 톱스타에 관심을 갖는건 어쩔수 없죠. 일반인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야 되는게 매체인데...일반인들이 장동건-정우성-배용준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영화,CF,인터뷰와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애들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영화,CF,인터뷰 중에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질지 생각해본다면...
톱스타나 아이돌스타에게 매체 관심이 편중되는 건 당연한겁니다. 왜냐면 대중들의 관심이 그들에게 있기때문이죠. 일반회사에서 사원모집하는데 고등교육받은 사람을 더 선호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것은 경제논리에 합당한 경쟁이고 그것 자체를 문제삼는다면 연예인을 할 수가 없죠.
첫댓글 그래보여도 정다빈이나 유니는 돈 어느정도 번축에 듭니다,,유니도 밴을 타고 다녔는데 회사에 1억5천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려줘야 지원 가능하다 하더군여,,정다빈도 s급은 아니지만 이미 일반인들은 상상하기도 힘든 돈을 번것도 사실이구여,,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마약 살 돈은 있나요...? 또, CF나 방송계가 정말 인기 많은 연예인들만 찾는 이유는, 시청자가 그런 연예인들 아니면 눈길도 주지 않기 때문 아닌가요;;;;? 배용준 CF나오면 주식이 몇 퍼센트가 오른다는데, 누가 인기 없는 연예인을 쓰려고 할까요.
원래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고 연예인들만 그런것도 아니죠.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일단 외모가 뛰어나면 수입이 유리하긴 하지만, 가수는 노래실력, 연기자는 연기실력만 뛰어나도 수입을 어느정도 확보한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기 힘들진 않음. 적어도 여기있는 대부분 회원들보다 잘 살덴데... 돈없는 집안 출신이면, 처음엔 몸좀 팔고 하니 힘들겠지.
저희랑 딴 세상이라서.. 잘 모르겠네요.. 일반인들도 자살하는 사람 많은데.. 그 분들을 위해서 노력했으면..
다 배불러서 그런듯...군대에서 자살하는 애들도 보면 가정이 매우 불우해서 삶 자체를 저주하거나 집이 너무 잘살아서 의지력이 부족한 경우 인듯 합니다~ 연예인들도 학교 다닐때 예뻐서 떠받들리고 한때나마 이름 알리고 돈 많이 벌던 생활에 찌들어서 별것 아닌 일에도 쉽게 좌절하는 것입니다~ 자살하는 연예인들보다 훨씬 불우한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다 배부른 소리일뿐 그 사람들은 삶을 포기 하고 싶을 만큼 힘들어도 아이들이 있고 가족들이 있어서 어떻게든 버티죠~
동감
어쩔 수 없는 현상이죠. 한국같은 좁은 곳에서도 이런데 일본이나 미국 등지에서는 훨씬 더 큰차이를 보입니다. 그래도 정다빈이나 유니는 방송에 노출이 많이 되었죠. 특히 정다빈은 옥탑방고양이가 대박을 터트려서 A급으로 올라서기도 했었구요. 그리고 유니 정도만 되어도 업소에서 2.3곡 부르면 엄청 많은 돈을 받습니다. 그리고 품위유지비는 개인돈을 지출하는게 아니죠. 낮은그룹의 사람들도 뭐하나 터트리면 A급으로 올라서는건 금방입니다.(윤은혜 같은경우...) 그 기회를 잡느냐 못잡느냐는 본인과 기획사의 능력이죠.
매체가 톱스타에 관심을 갖는건 어쩔수 없죠. 일반인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야 되는게 매체인데...일반인들이 장동건-정우성-배용준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영화,CF,인터뷰와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애들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영화,CF,인터뷰 중에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질지 생각해본다면...
톱스타나 아이돌스타에게 매체 관심이 편중되는 건 당연한겁니다. 왜냐면 대중들의 관심이 그들에게 있기때문이죠. 일반회사에서 사원모집하는데 고등교육받은 사람을 더 선호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것은 경제논리에 합당한 경쟁이고 그것 자체를 문제삼는다면 연예인을 할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