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4년 8월 11일이었다. 영락제의 시신은 북경으로 옮겨져 성대한 장례식을 거쳤다. 이 때 후궁 수십 명이 영락제의 능에 함께 매장되었는데, 그 중에는 조선에서 공출해 간 궁녀도 있었다.
이런말이 있는데 후궁들을 산채로 무덤에 같이 묻었단 말인가요-_-;;?
첫댓글 옛날엔 순장제도가 비일비재 했죠
첫댓글 옛날엔 순장제도가 비일비재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