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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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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분석 토론방: ..............命析堂(명석당) 지방직 공무원 합격여부(여명)
뮬란 추천 0 조회 168 19.06.24 21:3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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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4 23:57

    첫댓글 합격을 뜻하는 별이 많이 비추니 합격 같습니다.
    내일 더 자세히 봐볼께요. 심재님도 한말씀을~!!!

  • 19.06.25 08:23

    이 여명은 외부적으로는 실수없고 완벽해 보이지만 자신을 강제하고 구속하는 심리가 강합니다 살성으로 인하여 성격이 화끈한 편인데 대신 이러한 성격이 민감하고 격정적으로 변하여 살기가 강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성적이지 못하고 순간 강렬한 기질로 변하기 쉽습니다

  • 19.06.25 07:04

    이여명은 직업군이 관직은 나오지 않네요
    관록궁이 무곡 천부인데요
    살성이 없으면 금융계열 회계 자금관리를 하는 직종인데요
    살성을 보면 설계 예술 제조업 pc방면 과학기술을 응용하는 직종이 길하다고 나옵니다

  • 19.06.25 07:09

    @心 齋 22-31세는 파군화록이 지겁 음살과 동궁하고있네요
    파군은 축재를 할수있는 기회이나
    지겁과 동궁하고 있어서
    모든 것이 갑작스런 상태에 직면하여 모두잃고 만다고 합니다
    음살이 있어서 정신적인 영향도 크구요
    세운은 천량이 명궁이네요
    세운 천량은 명예와 명성이 성취되는 해입니다
    요직에 발탁기용 그리고 불리한 일이 일어나도 결과는 좋다고 합니다

  • 19.06.25 13:47

    @心 齋 심재님 질문인데요 ~~

    천량이 어두운데
    천량화과로 화과가 저렇게 붙으면
    그 시간 동안에는 밝아졌다고 보는 건가요? ( 1년간 )

    명궁의 화과는 합격이 아니라 시험을 봤다는 뜻이고
    관록궁의 화과가 합격이라는 소리가 되는지요?

  • 19.06.25 13:46

    @心 齋 그리고 별의 밝기가 / 같은 조건에서

    명궁이 어둡고 관록궁 밝은 것과
    명궁이 밝고 관록궁이 어두운 것과
    어느것이 더 합격 확률이 높은가요?

  • 19.06.25 14:10

    @상관패인 예 화과는 학문 명예 문서 계약 희경사를 의미합니다 삼방사정에 있었을때 명궁 관록궁일때 더큽니다

  • 19.06.25 14:20

    @상관패인 천량 세운에 진사오해년은 도모하는 일이 순조롭습니다

    천량은 자 인년은 과실이나 오판으로 실패하기쉽습니다

  • 19.06.25 19:35

    @상관패인 예를 들어 천부와 천상은 두수에서 짝성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천부가 명궁이면 천상은 관록궁인데요 관록궁에 천상이 입묘할때 더높게 쳐줍니다

  • 19.06.25 15:24

    @心 齋 명궁 화과도 합격 쪽이며
    별은 관록궁이 밝은 것이 더 유리하다. / 라는 말씀이군요.

    별의 밝기라는 것이
    집안 에서는 티미한 것 같은데
    직장에서는 카리스마가 있는 이치였군요. ㅎㅎ / 가르침 감사합니다.

  • 19.06.25 15:41

    @心 齋 군무원 기술담당이 더적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 19.06.25 10:07

    공무원이 명반에 없으면 군무원 쪽이라도 합격하겠군요.

    득귀 승급 합격을 보는 것은

    1) 명궁 염정은 행정처리 능력이고
    선천 삼합에 ( 천귀 은광 천관 ) 회합이 있으며
    무곡 천부는 경양에 저항력이 있으며, 녹존과 문곡을 만남

    2) 대운 삼합은
    살파랑이 녹존과 화탐의 횡발을 만나고
    대운 관록궁에 합격을 뜻하는 천괴를 봄( 년 천괴 )

    3) 년운 삼합으로
    천희 녹존 / 천괴 천월 / 삼태 팔좌 / 삼귀( 녹권과 )를 모두 봄
    년 관록궁에 합격을 뜻하는 천괴가 밝고
    차성입궁으로 들어온 별들이 합격을 달고 들어옵니다.

    추론의 근거는 이렇습니다. 이정도면 합격이지요. ㅎㅎ

  • 19.06.25 10:09

    차성입궁이란 ?

    지키는 별이 없어서 댓궁에서 끌어다가 쓰는 것이니
    이런 현상이 실상에서도 그대로 온다고 합니다.

    그러니 처음에 한곳이 불발되어 실망하던 중에
    나중에 결과적으로 차성으로 들어온 곳이 더 좋은 곳이더라 ... 는 형식입니다.

    아마도 군무원이나 나중에 발표되는 쪽이 합격일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6.25 14:44

    @상관패인 갠적으로 이렇게 애매한 경우 자미두수가 제대로 읽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명조와 적절히 조합하여 쓸 수 있으면 금상첨화겠지요.

  • 19.06.25 12:55


    월겁격에 관식없이 재성만이 드러나니
    탈재로 파격이 된 사주이네요.
    경신,신유 식상이 왕한 대운에서는
    비겁을 재성에 소통시켜 월겁용재를 취했지만
    임술대운 부터는 다시 탈재에 의한 패운이군요.

    그런 중, 기해년은 해미 칠살국에 의한 화겁위살로 칠살변격이 되어
    재생살에 의한 파격이 된 가운데,
    신미월에 발표를 맞게 되면, 식신 辛이 칠살격을 해소하는
    상신이 되어 패중유성이 되는군요.

    따라서 일진이 식신제살을 방해하는 재성운이나 인성운이 아닌 한
    합격이 가능한 운이라 봅니다.

  • 19.06.25 13:19

    임술대운 기해년 겁재가 동하여 재성을 극하는 세운에,
    해미회국으로 관국으로 겁재를 제어하여 재성를 살려야 하는데,
    원국에 사유회국 식신국이 해미회국 관국을 극하니,
    다시 겁재가 날뛰어 재성을 극하네요.
    신미월이면 특히 식상이 동하여 관을 극하는 월이라,

    저는 불합격으로 봅니다...

  • 작성자 19.06.25 14:15

    댓글을 주신 모든 분들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7월 중 연이어 발표한다니 우선 필기시험 합격여부를 추후 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명이 공직과 그렇게 인연이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미중 을목이 술미형과 해미합으로
    동한 해로 볼 수는 있겠습니다.
    비록 갑목 정관은 투출되지 않았지만 해수가 장생지에 해당되는 점도 눈에 띄는군요.
    신미월을 보아 합격 가능성을 저도 보는 입장입니다.
    요즘은 공직과 인연이 없더라도 공부를 좀 한다는 여자애들이 공무원 시험은 한 번쯤
    치는 것을 봅니다. 이후 길게 하는 것과는 별개로 봐야겠지요.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는
    친구들도 2~30%는 된다고 봐야겠지요.

  • 작성자 19.06.25 14:28

    부산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알고 있고요. 지역 유수의 대학이기는 하지요. 그것도 공무원 시험
    에 유리한 영문학과이니 말이죠.
    공무원 시험도 눈치 경쟁인데 올해 유리한 지역에 시험을 본다고 한 것이 오히려 악수를 두어
    경쟁력이 심한 지역에 원서를 넣어 실망을 많이 한 상태입니다.
    실력은 이미 갖춘 것으로 보이고요. 술미형과 12성의 '천역성'의 역마, 암장 칠살 등을
    보아 역마성의 군무원 합격으로 저는 보고 싶습니다.

    이후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올해 군무원을 역대 최고로 많이 뽑기는 하더군요.(3배 가량)

  • 19.06.25 15:16

    신왕한 월겁격에 투계위재로 무봉관으로 파격이나 식신생재를 이룬다면 재성을 쓰는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다행이 경신. 신유대운 식신 생재로 통기 원만하네요.
    절중변법으로 임운은 땅위에 물이 고인 상으로 탈재는 일어나지 않고 즉 대학시절 재성의 여유는 있어 보입니다.
    후반운 戌은 剝으로 겁재 미술형이면서 화입묘 서북간산 술해 천문 종즉유시 마치고 시작하는 절처봉생지
    己亥太歲 갑목의 장생지 즉 땅밑에서 정관이 갑목이 싹을 트네요.
    해미관국하고 사해충이니 변화가 있으니 혹 연인을 얻거나 무직자라면 직장을 얻을 것이라 보이는 데요.
    즉 군무원 쪽으로 보고 싶네요.
    신미월운 설신지수하고 해미관국이라 식복이라.


  • 19.06.25 15:16

    辛未易象 澤地萃라 萃는 聚也, 즉 땅위에 고인 물이나 초목이 무성히 많고 ..
    벗들도 많고 육이는 引吉이라. 无咎, 孚乃利用禴라.
    이끌어서 길하니 간략히 제사지냄이 이로우니라.
    즉 금생수 수생목으로 되는 군요. 조심스럽지만 군무쪽으로 진출 하리라 봅니다.

  • 19.06.25 19:26

    사면초과네요...
    혼자 불합격을 주장하고 있으니...

  • 19.06.25 19:36

    현각님 무슨 근심을 하리요. 맞고 안맞고가 뭐그리 중요한 가요.
    운수가 좋으면 맞는거고 운수가 사나우면 틀리는 건데...
    막상 사주로 불확실한 미래를 진단 적중하기란 어려운 것이요.
    혹시 육효괘 내어 보면 모르나...
    어쨋거나 미래사에 판단 댓글을 올린자 정답을 알기 전엔 마음은 편하지 않을 것이요.
    그것이 불확실한 미래가 아닐까요.

  • 19.06.25 21:00

    @兼山
    제가 농담 한번 해봤읍니다...
    본인의 운수도 또한 작용하겠죠...

  • 19.07.03 15:23

    @현각 해미목국이 편관이라는 것은 책이 나와있는 것인데, 현각님이 정관으로 착각하신듯 합니다.
    경오신미월은 경신 식상이 작동하니까 합격월로 보아야 겠죠,
    현격님처럼 정관으로 본다면 낙방운이고,
    그럼 또 생각이 많아지겠지요 ㅎㅎ

  • 19.06.27 09:43

    원국 관성이 약하고, 월겁격에 재생관이 안되어 불리한 측면이 있으나, 사미로 인성이 국을 이루고 인성이 발령장을 의미하며 올해 기해년
    해미목국이루고 사해충으로 인성이 동하니 합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표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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