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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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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93차 부산답사) #2 동백섬, 문탠로드, 우봉횟집, 아르피나 여흥의 시간
이종원 추천 0 조회 1,298 10.02.22 18:4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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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2 19:28

    첫댓글 ㅎㅎㅎ암튼 아무도 못말리는 우리 대장님!!! 갑자기 얼굴에 침 꽂고 누워있던 모습이 생각나 한참을 웃어 봅니다. 이번 답사의 희생양은 이무래도 샥시 같아요. ^^

  • 10.02.22 19:30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백치미 촌색시가 단연 포토제닉이군요 ㅋ ㅋ ㅋ ㅋ 기다림님 부부의 썰렁사진도 기막힌 타이밍이구요 ㅎ ㅎ ㅎ ㅎ 307호 그 방안에 가득했을 팝콘튀는 듯한 웃음소리가 생생하게 전해옵니다^^

  • 10.02.23 00:51

    열일 제쳐두고 부산 답사에 왔어야 했는데...아까비!!

  • 10.02.22 20:03

    역쉬..참새 패밀리가 등장 했네요~~ㅎㅎ늘 웃을 준비가 되여 있는 모놀...해변가 사진도 좋고...모두들 즐거워 하는모습을 보니 마음이 밝아 집니다!

  • 10.02.22 20:16

    아니?? 웃다가 웃다가 배꼽 빠져 보험금 탈줄알았는데!!! 더 이상 못 빠지게 잠시 숨고르는 그 찰나를 낚아 채우신 대장님!! 근디 우리 마님은 왜 저러실까^^*
    티비 보다 가도 집 천정이 떠나가고 슬픈 장면엔 아예 휴지 들고 대기하는데??

  • 10.02.22 20:21

    얌전한게 아니고... 찻물 끓리고 난 후 넘 더워서리, 맞나? ^^*

  • 10.02.22 20:46

    ㅎㅎㅎㅎ너무웃겨요..남해대교님 압권이구요 촌색시님...ㅎㅎㅎ너무웃겨 딸레미에게서 욕!먹었어요..ㅎㅎㅎㅎ

  • 10.02.22 20:54

    ㅎㅎㅎㅎㅎ...정말~!!! 환자가 대놓고 넘 행복해 하는것도 예의가 아닌듯해서리... ㅎㅎㅎㅎㅎ 정~~~~말~! 내가 미쵸.. 은제 찍으셨나요....

  • 10.02.22 21:45

    뭔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시는고? 히로뽕을 맞은것같기도하고 ㅋㅋㅋ

  • 10.02.23 00:48

    아무리 봐도 너무 웃겨요..근데 저 모습이 더 이쁘게 보이니 어쩜 좋아..ㅋㅋ

  • 10.02.22 21:30

    ㅎㅎㅎㅎ다시봐도 어쩜 저런 표정이 나오는지 ㅉㅉㅉㅉ...대장님~! 허리 다 낳으셨나요? 슬슬 장난걸어 오시는거이 ....ㅋㅋㅋ 깁스한 손은 누구 한방 먹이려고 준비하는 듯..조폭맞거든요!!....모두들 예뻐졌다기에 정말인줄 알았는데 립써비스였군요...으~~~~~~~!

  • 10.02.22 21:41

    일상을 탈출해서 ~ 먹고, 또 먹고 ~ 흥겨웁게 소리치고, 1박 2일동안 먹은양이 아마도, 저는 일주일치를 먹은것같습니다.. ㅠㅠ 배가 부르다 못해 아파서 ~끙.. 참 미련스럽기도하지요 ㅎㅎ.. 정신없이 지나간 이틀의 후유증이 오늘, 멍한모습으로 하루를 보냈답니다.. 빨리 리듬을 되찾아야되는데 ㅋㅋ 아무튼 대장님을 비롯한 님들~~~~ 감사해요^^사랑해요^^*^^

  • 10.02.22 21:56

    으흐흐흐~~~촌색시님~~~유체이탈중???~~~한사람 희생양(??)으로 여러사람 행복하다면야~~ㅋㅋㅋ

  • 10.02.23 00:15

    푸하하하하하하하 유체이탈?

  • 10.02.22 22:12

    ㅎㅎㅎㅎㅎ~~~

  • 10.02.22 22:36

    문텐로드가 초승달이라 조금 어두웠지만... 세계정상 사진찍은 곳에 고 노무현대통령 함자가 적힌 곳이 제가 바로 서있는 곳이랍니다. ㅎㅎㅎ

  • 10.02.22 23:44

    멍~~~~~~~~~~때리고 있다간 영낙없이 밥이된다네 촌색시 넘 재밌다 ㅎ
    원래 핸펀 감추면 그런표정이 되는거 몰랐제?
    담엔 그냥 버려 전전긍긍하지 말고..................

  • 10.02.23 00:09

    하여튼 잠시도 방심하면 안된다니까요. 대장님 허리 괘챦으신가벼~~

  • 10.02.23 00:16

    푸하하하하하하 그 자리에서도 인덕원참새 님때문에 이 정도 웃었는데, 또...... 배잡고 나뒹굽니다. 푸하하하하

  • 10.02.23 01:02

    전국 유스호스텔 중에서 1등이라고 지배인이 자랑하시더니...시설도 깨끗하고...옹기 종기 모여앉아 공연 보는 재미도 나름 좋았어요...지대로된 무대만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10.02.23 09:20

    1박2일에 맛! 뒤풀이 ~ 촌색시 너 딱 걸렸다~~ ㅎㅎ *^^*

  • 10.02.23 09:54

    깔깔깔깔깔~~~~~~잘 나가다가 기다림님 부부 걸더니... 박초시님, 조은나무님.... 그리고 촌색시님에게 ....깔깔깔깔~~~~~~~아고 배야~~

  • 10.02.23 09:53

    부산 1박2일 휴유증 ,, 몸무게는 4K정도 늘었고 ,눈은 아직도 비몽사몽이고,저녁 여흥시간을 생내하면 반 실성한 뇨쟈처럼 히죽히죽이고,,암튼 제정신 돌아오려면 쪼깐 시간이 걸릴듯 싶네요..누가 뭐라면 워때,,모놀은 날,반 정신줄 놓게 만들어도 네가 젤~~로 사랑하는 살람들이 다~~모여있는곳인디,,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10.02.23 10:24

    아...다행이다...ㅎㅎ

  • 10.02.23 10:47

    ㅎ ㅎ ㅎ 에고 내 배꼽~~ 그날 원 없이 웃었는데 지금 또 대장님의 설명에 또 혼자서 마음껏 소리내며 웃고 있네요. 혼자 있는 사무실이 가끔씩 무료할 때도 있지만 이럴땐 정말 좋아요. ㅎ ㅎ ㅎ 촌색시님 팔 기브스한 것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하는데 너무 웃어서 죄송혀요. ㅎ ㅎ 대장님 감사합니다. *^^*

  • 10.02.23 11:58

    재주꾼은 또 숨어 있었네 그려...하하하...

  • 10.02.23 12:03

    내가 없어서 꿀꿀한 모습들이 더러 보입니다요. ㅋㅋㅋ( 착각은 행복의 지름길.... )

  • 10.02.23 13:58

    붕어빵엔 붕어가 없는데 동백섬엔 동백이 있네요. 그 것도 꽃까지 피우고서요.
    정말 좋아요

  • 10.02.23 14:21

    역시 이번에도 참새 일당님들이 수고는 했는데~~~ 들이덴곳이 하필 박초시님한테...ㅋㅋㅋ ...딱 걸린 촌색시님은 아마도 킬리님 핸폰 때문에...

  • 10.02.23 16:49

    ㅋㅋ 촌색시님 잠시 방심한 탓에 많은 분들께 웃음 주시네요. 역시 대장님의 눈을 피할 수는 없네요.

  • 10.02.23 17:53

    저녁노을 지는 해변가 ~~~ 넘 멋져요

  • 10.02.24 12:53

    모놀의 정상들. 부럽습니다.

  • 10.02.25 00:41

    부산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 짱 임다용 !!! 너무 즐거운 여행 모습 모놀가족님 모두 10년은 젊어보이네용~~~

  • 10.02.25 09:48

    다시봐도 넘 좋고 넘 재밌었던밤! 역시 참새님 기대를 저버리지않으셨답니다 안갔으면 두고 두고 억울했을거같아요~~

  • 10.02.25 10:05

    헉!! 깜짝 쑈까지????? 양파껍질 처럼 벗길 수록 잼있는 모놀!! 뱃속 까정 씨원하게 웃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 10.02.25 21:41

    가고 싶었던 부산기행...한 장 한 장 반가운 님들의 사진을 보면서 대장님 코멘트에 배가 아프도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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