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새차 구입을 포기하고 대중교통을 애용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구입 + 유지비가 엄청 나니까요.
저도 코로나 직전에 차를 폐차하고 뚜벅이로 살아갈라 했는디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그분 감염이 걱정되어서 헌차를 구입했었습니다.
코로나도 잠잠해지고 해서 헌차도 없애고 싶은데 그분께서 반대하시네요.
요즘 여름과 겨울 날씨가 너무 거시기해서 대중교통에 애로가 많으시다고 하십니다.
톡히 걸핏하묜 파업을 하니 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280567i
"새 차 장만 포기했어요"…4시간씩 버스 출퇴근하는 이유
"새 차 장만 포기했어요"…4시간씩 버스 출퇴근하는 이유, 통계청, 2024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평균소비성향, 9개 분기만에 '마이너스' 전환
www.hankyung.com
첫댓글 또 전염병 생기겠죠
차가 있다가 없으면 많이 힘들죠...
새차가 비싸지 저렴한 중고차로 구입해서 살살 끌고 다니고 자가정비 익혀서 diy하면 유지비도 거이ㅡ 안들죠
필수죠 ㅜㅜ
저처럼 출근할 때 걸어다니며, 인생을 독고다이로 사는 사람은 뚜벅이로 살아도 무방합니다.사람을 만나지를 않으니, 차없다고 무시하는 말도 들을 일이 없구요.저는 차 유지비로 여유롭게 생활비로 쓰고 있습니다. 뭔가를 포기하는 비용으로 다른 걸로 충족하며 삽니다.
기후동행카드 나와서 너무 좋아요버스와 지하철 모두 이용 가능하니
첫댓글 또 전염병 생기겠죠
차가 있다가 없으면 많이 힘들죠...
새차가 비싸지 저렴한 중고차로 구입해서 살살 끌고 다니고 자가정비 익혀서 diy하면 유지비도 거이ㅡ 안들죠
필수죠 ㅜㅜ
저처럼 출근할 때 걸어다니며, 인생을 독고다이로 사는 사람은 뚜벅이로 살아도 무방합니다.
사람을 만나지를 않으니, 차없다고 무시하는 말도 들을 일이 없구요.
저는 차 유지비로 여유롭게 생활비로 쓰고 있습니다. 뭔가를 포기하는 비용으로 다른 걸로 충족하며 삽니다.
기후동행카드 나와서 너무 좋아요
버스와 지하철 모두 이용 가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