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閔熙珍, 1979년 12월 16일~)은 대한민국의 아트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다. 프로듀서라 하니 기획 연출하는 자라한다
민희진 이라하는 이름은 앞서와 같은 풀이 예(例)에 의한다면 작은 그릇이 너무 크다보니 감당하질 못해선 문제가 생기는 것을 상징한다 어질지 못한 촉새 같은 입을 갖고 있는 모습 여성의 입이다 비수가 머무른다 비수 비자는 꼬리치는 모습을 그린다 사람은 바르게 보여 하는 어찌 하자는 입체성향 입에서 병정 꽃이 피어나는 것을 상징 한다 하필(何必)하는 반 듯 필자는 급사연석(急斜緣石)이라고 마음이 기울지 말라고 석기시대 돌칼을 빗장거리 한 모습이다 여성의 입이다 비수가 머문다 웃음속에 칼이 숨겼다 이런 취지이다 끝자가 한끝 줄어선 시야가 좁은 행위를 하면서 전체를 파악하고 헤아리거나 한쪽 구석의 성향을 갖고 전체를 감당하려들면 어떻게 하여 붓대롱으로 하늘을 쳐다보면 여기 저기 보느라고 하늘을 조각 조각 낼뿐이지 점점점 조각 낼 뿐이지 하늘 전체 생김은 파악하질 못한다는 것 시야가 좁은 행태를 그려선 하늘 전체 파악을 감당할 그릇이 못된다는 거다 절괘(節卦) 처럼 됫박에 철철철 넘치다보면 허실 손상되는 것 많을 거 아닌가 됫박 그릇에다간 말로 담아야할 것을 준다면 다 허실하고 만다는 취지다
125, 旣知如此何必如此(기지여차하필여차)
124, 管中窺豹(관중규표)井底觀天(정저관천)
閔12 熙 13 珍9 끝자는 구슬 옥자(玉字)변에서 오는 것이라선 원래 10획이 된다
1339 이지만 1340도 될 수가 있다
1290제함
0149가 되어선 이(離) 태양이다 밝다 문서다 헤어진다 이별이다
1339 13혼몽한 아이들 주제다 공연이다 감위수괘(坎爲水卦) 작용 빠져들면 미로 탈출구가 없다 39 격랑이 무섭다고 강변에서 물을 범하려 들지 않는다 그렇탐 큰 탈은 없을거나 챔피언이 어퍼져 갖고선 어린애가 되어 갖고선 건널 물이 무섭다고 강변에서 우는 모습이다 건너다보는 제삼자 입장으로서는 챔핀언 처럼 보인다 하는 내용이다 옛 우물엔 정치 철새도 안온다고 하야에서 집에 있는 모습이다 이러는 것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권력 추락함 그렇잖아 정승집 개가 죽음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정승이 죽음 가랑잎만 나뒹군다는 거다 그런 무대를 차리고선 13 따듯한 봄날 싹이 트듯 봄매 개갑탁 시키는 아이돌 이용 형인 공연을 펼친다
初六. 習坎. 入于坎窞. 凶. 象曰. 習坎入坎 失道凶也.
初九. 不出戶庭. 无咎. 象曰. 不出戶庭 知通塞也.
자기 기량만 믿고 대상을 만만히 봄 제갈량이 팔진도에 빠진 육손이가 된다는 취지다
그래선 지피지기이면 백전 백승이라하는거다
初六. 發蒙 .利用刑人. 用說桎梏 以往吝.
象曰. 利用刑人 以正法也. 애들 입장으론 싹터 쑥쑥성장함 좋다
이정법야 바르게 가르쳐선 히트치게 하는데 사용한다
初九. 已事遄 无咎. 酌損之. 象曰. 已事遄往 尙合志也.
장래비젼 없담 일을 고만두려거든 빨리 서두름 탈이 없다 싹트려고 열매 껍질 떨어질 정도로의 손해 볼적 고만둔다면 큰 손해 아니다 경비라도 더들어가고 투기사업해선 털어먹을것 조금털리니 훨낫지 나중 지나놓고보면 아 그때 내가 잘 대처했네 미련 두지 않고 손 끝은 것이가 더이상 거래 안한것 이렇게 된다는 거다
끝자가 한끝이 더 늘어나니 1340이되니 기제괘 작게 형통한 것을 본다면 모래톱 조약돌이 물에 잠길 정도로의 찰랑이는 물을 건너온 모습이다
九二. 需于沙. 小有言. 終吉.
象曰. 需于沙 衍在中也. 雖小有言 以吉終也.
沙=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물에 돛단배 반야선을 몰아가는 모습 반야선을 어떻게 몰아 법신불(法身佛)이 되선 사려 깊은 생각을 해선 논리적으로 화두(話頭)제시에 답이랍시고 이죽 거리는 거지
衍= 배가 항해중 이라는 뜻 순행하다 흐르다 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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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九. 曳其輪. 濡其尾. 无咎. 象曰. 曳其輪 義无咎也.
말수레 돌려 말 까여나 오라고 하는 연이어지는 입놀림을 지나놓고선 ....
六二. 婦喪其茀. 勿逐七日得. 象曰. 七日得 以中道也.
중국드라 마봐 알록달록 여성들이 쓰고 나오는 양산을 말하듯하는 것 주부 여성네가 사내를 홀리는 양산을[정수리 가마 가리개] 잃어 먹었다 이는 왜인가 회임(懷妊)이 된 상태이니 한치례 두치례하는 삼신 할머니 사명이 끝나는 삼치례를 지나면 쫓지말더라도 경도가 되돌아 오니 자연 사내 후리는 양산을 얻으리라 다시 선웃움 치듯 사내 홀려선 발정기에 애 들어 선다는 것 건강한 젊은 새댁 같음 그렇게 제피에 들어선다고 일년에 아기를 두 번씩도 낳는다 한다
象曰. 七日得 以中道也. 상왈 칠일득은 맞추는 길을 사용 할수있게 되는 것을 말한다 남녀 스킨십이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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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소리야 앞에 애들 성공 시켯음 다음 또 기획하는 것 회임하는 거나 마찬가지 그래선 만삭 출산함 또 성공 시키고 자꾸 반복하는 것 그런 사안에 종사나 얽메여 있게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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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련150너무 광분하지를 말아라 이러는 것
150, 莫輕狂須開量好鳥枝頭皆朋友(막경광수개량호조지두개붕우)落花水面盡文章(낙화수면진문장)
광적으로 경거망동하지를 마라 모름지기 어질개 열린 것을 보니 좋은 새 가지머리가 모두들 벗이로구나 꽃이 물에 떨어져선 문장을 다 이루는 모습이다
경망스럽게 움직이지 말아야 또는 까불지 말거라 사려깊게 행동해라 큰 그릇 한테 그런 말로 핀잔을 주겠어 ...
莫輕狂,須開量,好鳥枝頭皆朋友,落花水面亦文章
번역기 집어넣음 이렇게 나온다
까불지 말고 도량을 헤아려라, 좋은 새는 가지마다 친구가 있고, 낙화수면도 글이 된다.
한글125
한자149
274합산 싯구 겨울기 되면 아이들 눈옴 눈싸움하지 한덩이 눈덩이를 갖고선 나뭇 가지에 앉은 까막 까치한테 던지니 놀라선 날아갈 래기이다 가지마다 앉은 벗들이 날아갈 모양 가을기면 집뒤 밤나무에서 알밤이 벌어선 반쪽 알밤이 딱하고 뒷뜰에 떨어진다 반천 잔월이 반쪽처럼 생긴 밤알을 말하는 거다 밤중하는 밤이나 알밤하는 밤은 음역(音域)이 같은 거고 이치도 통한다 밤이 어두운거나 밤알이 붉고 검의티티 검은 색이거나
여기선 한끝이 줄으면 너 좋아라 하고 먹으라고 호자(好字)이다
59, 一朶鳥雪驚烏鵲(일타조설경오작)半天殘月落誰家(반천잔월락수가)
한송이의 새눈이 까막까치를 놀라게하니 반 하늘에 걸린 쇠잔한 달은 누구 집으로 떨어질 것인가?
58,好(호)
좋다,
125
150
275 합산274도 되고215나눔 나머지60이나 59
60, 九天日月開昌運(구천일월개창운) 萬里風雲起壯圖(만리풍운기장도)
구천의 해와 달이 창성한 운을 열으니 만리의 풍운이 뭉게뭉게 일어 난다 풍운을 뭉게뭉게 구름 피들듯 일으킬만한 창운을 열은 모습이다
59, 一朶鳥雪驚烏鵲(일타조설경오작)半天殘月落誰家(반천잔월락수가)
한송이의 새눈이 까막까치를 놀라게하니 반 하늘에 걸린 쇠잔한 달은 누구 집으로 떨어질 것인가?
역시 겨울철에 눈덩이 싸움 하듯 한다는 거다
이글 쓰는 지금 절후가 소설 대설 상간이다
半天殘月落誰家= 깨진 눈덩이 한테 맞는다는 취지도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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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79년 12월 16일 윷가락 년 윷 월 십단위 개 홑단위 도[달을 잘못 선택한 모습임 무슨 형충파해가 성립 될려나 ] 일 삽단위 개 홑단위 ‘모’이다 연결되어 나가는 모습이 썩 환영할 것은 못되나 처음이 좋고 끝이 선방하는 모습일세
時 日 月 年 胎
庚 丁 丙 己 丁 (坤命 46세, 만44세11개월)
子 巳 子 未 卯 (공망:子丑,子丑)
풍수는 동북에 물이 있어선 순시계로 흘러가야한다
년월이 원진(元嗔)으로 연결 되는 고만
경기 게임 상간에 병정(丙丁) 레파토리라 하는 거다 흥행함 성공하는거고 흥행 못함 실패작이고 하는 것 다 게임하는 거나 마찬가지지 대운 따라선 흥망성쇠를 세운으로 표현하는 거지 근(根)에 사랑살을 받는 묘(苗) 편관(偏官)칠살이 좌지 비겁에 건록을 뒤흔들어선 먹이를 삼는데 무토(戊土) 재능(才能)상관(傷官)이 나와선 무계(戊癸) 상관 편관 합화(合火)를 이뤄선 합거하는 생각만 할게 아니라 일간으로 도와주는 생각도 해야지 의도대로 열창을 만들어 재키는 것 기획(企劃)된 상품 연출하는 것 잘되는 성향도 그린다 이것이지 경진(庚辰)대운 말(末)에 있는 것 그릇 시간이 경자(庚子)시로 경(庚)간(干)이 전실(塡實) 되어 있는데 갑진년(甲辰年)이라 직장 재성(財性) 대운을 갑경충(甲庚沖) 하여선 충파(沖破)를 하는 모습 진진(辰辰) 자형(自刑)이고 지금 달은 직장 경(庚)을 을경(乙庚) 합거(合去)하고 진해(辰亥) 귀문 관살 원진(元嗔) 월이고 썩좋은 그림 아니다 을경(乙庚)이 먼저번 이미 직장이 망가진 것 이라면 합금(合金)으로 구제하는 모습도 띤다 육합(六合)은 약하고 영향이 덜하고 삼합(三合)이 힘을 쓴다하니 경록재신(庚祿在申) 신자진(申子辰)이고 편재(偏財)라면 신(辛)일터 신록재유(辛祿在酉) 사유축(巳酉丑)이 될거다
78 68 58 48 38 28 18 8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2110 연예인 도와주는 기업체 사장 경영인이다
간기신 지제궁야하고 연예계 연예인 상징 화산여괘 다가오니그렇찮아 여우처하고 득기자부하고 아심불쾌로다 이청아 풍수 모냥 비단 치마자락 옥버선 금당화를 싣고선 질컥이는 세파 늪지대를 밟아선 족적(足跡)을 남기려하니 그마음 상큼 할 리가 없다 이러는 것이 다가온다110 내용과 무대(舞臺)가 그렇다는 것, 기획자가 기획상품 아이돌하고 상거래 주고 받는 상황을 말하는 명리(命理)구성(構成) 역상(易象)이다 연극(演劇) 주제가(主題歌) 처성(妻性) 재물 취득 장가감 좋다하는 함괘(咸卦) 최고 좋은 것 사효동 동동왕래붕종이사 잘 돌아가는 도정(道程)기계(器械)이다 공연 수리도 같고 바탕 장소도 같으다
六四. 艮其身. 无咎. 象曰. 艮其身 止諸躬也.
九四. 旅于處. 得其資斧. 我心不快. 象曰. 旅于處 未得位也. 得其資斧 心未快也.
21 =20 이다 같은 함괘(咸卦)이다
九四. 貞吉悔亡. 憧憧往來. 朋從爾思. 象曰. 貞吉悔亡 未感害也. 憧憧往來 未光大也.
六四. 往蹇來連. 象曰. 往蹇來連 當位實也.
교련은 삼국지에 나오는 계륵이다 부족한 면모를 보이는 것을 본다면 높일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먹질 할 것도 못되고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거북하고 그 어정쩡하개 대처할 수밖에 없는 것을 가리키는 뜻이다 서로들 입장들이 다 그렇다는 것 이해관계에 얽메인 것이 계륵과 같다는 고만
그런 것을 딱 부러지게 상대할려 들면 되려 이득없고 손해 날 것 아닌가 사람이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면 여기저기 그러다간 구미속시를 달게 되는 것처럼 된다는 것 버릴려니 아깝고 갖고 있을려니 싫증 나고 그래선 선물 받은 여우 목도리를 정승이 그 아랫 사람 판서에게 큰 선심이나 쓰는 것 처럼 선물이라 하고 주고 판서도 한참 있다 싫증이남 또 그래 그 아래사람 정랑이나 아랑 같은 사람한테 주게되고 결국 뭐야 나중 그렇게 훽 던지니 개꼬리에 가선 붙게 되더라잖아 그래선 이러기 전에 뭔가 구책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거지
이용할데로 다이용 당하고선 계륵 취급 받음 안돼잖아 그명리 그릇이 썩좋은 모습 아닐세
鷄肋不足 安尊拳
중국문헌 应该是‘鸡肋不足安尊拳’。说的是身体瘦弱,难堪一击。体现在课表上,说的是经不住太大的打击=번역
계륵부족 안존권'일 것이다. 몸이 여위어 일격을 당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수업 시간표에 나타나, 말하는 것은 큰 타격을 견디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방심하는 새에 일격을 맞게되는 거지 지금 상황 벌어지는 것 그러찮아 ,,,,
다음 구절이
176, 狗尾屬豺(구미속시)
개꼬리에 담비가죽이 붙는 고나 그러니깐 이렇게 버림 받음 안된다 미리 대책을 강구하라 이런뜻
176
059 이름
235
새구름이 햇무리를 지을 적엔 밤이면 먹구름이 은하수를 건너고 들밖이 흐릿흐릿 아지랑이 몽애가 끼면 개구리 울음소리 비가 올려고 갹갹한다 한디 아이돌이 노래하는 것을 상징하는 말도 된다 앞에 말은 기획 하는 것 뒤에 구절은 공연 연기 연출이 되는 거다
한끝이 줄어선19되면 이무기가 되어선 조화를 부리는 모습 기이한 해시와 미묘한 신기루 한결 같이 세파에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더니만 문득 다시 보니 세파 머리에 시이오가 경영자가 되어 있고나
또 한끝이 늘어나니 구천일월개창운 만리풍은기장도가 한끝이늘어난 것을 말하는 것이거든.. 조심하라하는 어휘 눈물로 산수유 보약을 다리고 계화꽃으로서 술을 빚졌으나 맛갈난 향기로운 맛이 어렵게 입에 다다를가 하노라 또는 입에 다달음이 어려울가를 두려워 하는 고나
한때는 그렇게 조화 부리는 여의주 가진 룡에 대접을 받지만 나중 방심하면 맛갈난 향주를 비졋더라도 나는 못 먹고 남좋은 일시킨다 이런 뜻도 되 잖아 .....
19, 奇奇海市妙妙唇樓(기기해시묘묘진루)一派佳景却在浪頭(일파가경각재랑두)
기이하고 기이한 이무기 미묘하고 미묘한 이무기 한결 같이 파도에 아름답게 빛을 발하더니만 문득 다시보니 물결 머리에 가 있고나
* 사주격국 잘 맞음 극귀해 진다는 의미이다
20, 鳥雲棲日(조운서일)墨猪渡河(묵저도하)郊外蒙蒙日(교외몽몽일)鳴閣閣(명각각) 배우자등 악기를 다룸과 관련
새 구름에 날이 훼하여 들을 적에는 검은 돼지처럼 생긴 먹구름이 밤하늘 은하수를 건너고 들 밖이 몽애가 끼어선 흐리할 적엔 개구리 울움 소리가 각각한다
*장군 별두개 장군 정도는 된다는 운이다
아이돌은 인기 스타 아닌가
21, 雪水烹茱桂花煮酒(설수팽수계화자주)一般淸味恐難到口(일반청미공난도구)雪水= [사람에 눈물과 같은 음역이다, 슬퍼 우는 것 ]
눈 녹인 물에 수유차를 다리고 계화 꽃으로 술을 담근다 한결같은 맑은 맛 입에 이르기 어려울가 두렵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