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과 변비 , 그리고 하지정맥 때문에 고생입니다 .
전립선은 몇년째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 [ 알약 두알 ] 먹고잇으나
소변이 자주 마렵고 자다 깨는등 뚜렷한 차도가 별로 없고
소문도 요란한 소팔메토를 몇번 먹엇는데 갑자기 코피가 나서 불안해 복용을 중단햇고
하지정맥두 수술하자니 겁도나고 [ 수술비두 없고 ] 병원서 한달치 처방해준 약 [ 베니톨 ] 먹은지
며칠됫으나 아직은 잘 모르겟고 변비는 청국장에 , 알로에 애 , 키위애 , 바나나에 , 사과에 , 요구르트에 ..
변비에 좋단건 다 먹어봣지만 내성이 생기면 소용없고
[ 병원서 처방해준 약들도 먹어밧지만 마찬가지 ]
내성이 생기면 마찬가지니 많이 답답하네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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