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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투간하는 운
나의 사회적 성향을 타에 드러낸다.
투간되지 않은 격은 권리는 있는데 의무가 없다.
투간될 때 의무, 임무가 주어진다.
타인이 나를 높게 평가하고 알아준다.
거기에 나는 어떻게 응대할 것인가?
월령에서 투간했으니 나는 준비한 게 있다.
격이 투간하면 확장하는 운이다.
사회적 위상이 제일 큰 것은 편관이다.
우주 , 자연 전체적이다.
정관은 그 안에서 생겨난 국가와 법률이다.
정관의 마음은 최고를 지향한다.
최고가 되려면 재생관 되어야 한다.
재생관이 잘 되어도 최고에 이르기는 어렵다.
이사이다. 전무이다.
재생관이 모양만 있으면 더 낮다.
편관이 더 높다.
레벨을 잘 보아라.
체제를 안정시키는 것은 정관.
편관은 지위를 만들어 낸다.
길신은 일단 지키는 것, 자기보호, 안정이
길신의 매력이다. 지루하고 따분하다.
서서히 크는 것이 장점이다.
흉신은 늘 경쟁에 시달려야 한다.
흉신격은 성공률이 대단히 낮다.
100중 99 명은 버려야 한다.
길신상생 하나가 되어야 100-세, 롱런한다.
흉신은 기복이 많다.
기복을 환경이, 의지로, 환경에 대응하다가 만든다.
격이 흉신격이면
경쟁력을 높여야 하고
사람과 상황에 응대할 줄 알아야 한다.
흉신격이 길신상생 이 되어서 흉신을 견제할 수 있어야 한다.
편관격은 일을 벌리다가
감당할 수 없는 사고를 칠 수 있다.
금전사고가 가장 흔하다.
편관격이 금전사고를 치려면 재생살.
재생살로 신약했다는 것은
돈을 잘 못 경영해서 자기경영에 실패하다.
정재격은 사회적 급수가 아니고
자기 일가를 이룬다. 자기 본신을 지킨다 .
정재격이 아무리 팔자가 좋아도
자기 본신을 일가를 이루기 때문에
직위를 논할 수 없다.
가족구성해서 사는 것 정도 이다.
재생살로 사회성을 가져도 미관말직이지 고위직이 아니다.
미관말직의 뜻은 중앙부처가 아니라.
중앙에서 벗어난 곳에서 일한다.
서울시청이 아니라 동사무소 근무한다.
재생관이 되어도 중간관리, 팀장, 학교선생.
팀장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
정재격은 재생관을 하지않으면 흉신이다.
식상생재하면 길신의 범주가 아니다.
자기관리, 벌이활동,
재생관으로 연결되어도 가족 먹고 살 정도로 받는다. 지위는 아니다.
정재격이 재생관으로 유기되면 연봉 4천
셀러리 맨으로 아끼며 살아야 하는 정도이다.
식상생재가 돈 잘번다고 착각하지말아라.
정재격 식상생재는 연봉 4천이 못 된다.
편재 편관 편인
치우칠 편이다.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큰 사람.
노력하면 크게 될 수 있는데 노력을 안 해서 힘들게 산다 .
편관은 실패율이 98프로라면 편인은 95프로
편재는 반반이다. 편재가 성공률이 높다.
편재는 복받은 것이다.
편재격은 두 사람 몫을 번다. 6천을 번다.
식신생재를 봐라.
식신생재가 곧 능력이다.
격이 약간 쇠하고 식상이 왕한 듯 하면
주변에서 돌 보아주니 행복하다. 여자는.
격왕한게 노력하고 산다. 남자답다?
편인을 제화하면 곱하기 이다.
편재격 식신생재는 편인을 기다린다.
정재격은 내 것만을 지키려고 한다. 연봉4천을 지키자.
편재는 남의 것을 가져오려고 한다.
편재는 니 것도 내 것이었다.
정재월 편재 투간은
근본은 내 것을 지키려고 하지만
편재가 투간했으니 남들은 뺏으려고 살고
나도 빼앗길 것 같아서 본인도 그런 마음을 가진 것이다.
남의것을 빼앗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편재가 지지에 있어야 내 것으로 만든다.
기토일간이 계해 월에 태어나면
내것 지키려다 빼앗기는 사람이다.
무토일간이 계해월이 되면
편재월에 정재투간자다.
사람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자기 실속에 대한 생각이 강하다.
정화가 유월에
사령이 경금사령이고 투간이 안되었다면
타인이 보기에 편재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심상은 정재적 마인드다.
남보기에는 시원시원하고 편재적 마인드로 보인다.
본심은 정재.
정재월에 편재가 뜨면
자기것을 지키려고 하지만 주변사람이 흔들어 놓는다.
지키지 못하게 부추긴다.
재격은 최고의 참모이다.
정재격 참모는 한 사람을 오래 모신다.
편재격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
남자에게 여자가 오래 머물려면
편관격이라도 정재의 재생관살 받아야 한다.
편재로 하면 여자가 잘나갈 때만 머문다.
관은 모든 일을 결정하고 일을 만들어 낸다.
재성은 일을 하는 것이다. 준비 한다.
주방장은 관이라고 하면
재성은 주방장 시다이다. 협조, 준비, 돕는다.
정재격이 식당을 하면 맛을 강조한다.
편재격은 ㅇㅇ호텔 주방장 근무.
편재격은 머리가 이렇게 돌아간다.
권력을 지향한다. 권력을 지향할 뿐이다.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다.
칼자루를 빼앗기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한다.
오행적 자살은 살고싶지 않은 마음이 자꾸 드는 것
편재는 칼자루를 놓쳤을 때 죽고 싶다.
주도권을 빼앗기는 것은 비견 때문에
편재격이 비견이 있으면 소심해진다.
권력자 옆에 항상 있으려고 한다.
상석이 어딘지 빨리 알아 차린다.
편재격은
남편이 나 아니면 존재이유가 없을 정도로
나에게 뻑이 가야 한다.
그 정도로 칼자루를 쥐어 주어야 한다.
편재는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있다.
내가 이 상황에서 불편을 초래한다는 것을 용납 안한다.
분위기를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려고 한다.
노래방에서도 분위기를 잘 주도한다.
분위기가 따운되는 것을 용납하기 어렵다.
내가 분위기를 깼다는 것을 알면 우울해 진다.
편재격은 넓게 본다.
편재격이 비견을 보면 마음이 자기 안으로 들어간다.
넓게 보다가 좁게 본다.
비견을 보는 순간 본인의 마음을 살피게 된다.
나는 왜 이런가 혼동하게 된다.
가장 기분파라고 할 수 있다.
수변 사람에게 가장 편한 방법을 제공할 줄 안다.
상대가 필요하는 바를 아는 능력이다.
정재는 내가 필요한 것을 자급자족한다.
정재는 여자를 오래 지속한다.
편재는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편재는 자기 색을 주입시키지 않고 상대에 집중했다.
관계는 나답게 해야 오래간다.
편재는 너 기준에서 너에게 맞추었다.
허상속에서 교제하니 오래가지 못한다.
원나잇도 가능하지만 지속되는 능력은 정재가 월등하다.
편재는 뛰는 말처럼 경쾌하다. 말과 행동이.
비견한글자가 개입되면
철저히 수동적 인물로 된다.
시키는 것만 한다.
알아서 해야 하는데
비견이 있으면 직접적 이야기를 해야 움직인다.
비견이 있어 살이 있어서 편재를 살리면 해방이다.
너를 볼줄아는 편재가
비견으로 나 자신만 본다. 자유를 찾기 위해.
대게 비견이 있으면 정신적 자유로움만 찾고
몸은 구속되어 있다.
비견이 있으면 심상에 대한 자유로움
겁재가 있으면 육체에 대한 자유로움을 찾는다.
편재가 비겁이 없으면 상대의
긴장감을 놓게 만들어 준다.
편재가 정재까지 혼잡되면
정신줄 몸줄까지 놓는다.
여자가 무관에 정편재 혼잡이면 요사스럽다.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관이 있으면 요사스러움을 일관성으로 만들어간다.
정재가 편재로 혼잡되면
가정돈을 사회로 투자한다.
시상 편재면 집안돈, 마누라돈으로 친구에게 쏜다.
친구들, 동업자들은 좋아하지만 가족들은 싫어한다.
편재가 정재로 혼잡되면
친구와 놀다가도
집에 뭐 가져갈 생각한다.
사회적 자금, 니돈 도 아니고 내 돈도 아닌 것을
가정으로 가져다가 불리려고 한다.
사업자금을 가정자금으로 돌릴 수 있다.
회사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마누라는 좋아한다.
여기서는 좋아하고 저기서는 싫어하니 요사스러운 것이다.
편관격은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달고 산다.
같이 차타는 것은 달갑지 않다.
편관격 극신약을 말한다.
편관이 근왕하면 그렇지 않다.
오히려 공을 세울 수 있다.
편관격 비견날 본인은 산다.
건록은 가족처럼 편히 지내자. 재미있게 놀자.
재미있는 일 없을까? 찾고 있다.
편관이 약하게 있으면 쇼킹한 일을 찾고 있다.
건록은 사람이 모아지는 것이다.
팀웍을 구성한다.
월지 비겁은 나와 비슷한 사람과 팀을 이루다.
건록격이 길신이라고 보통 말 한다.
사람들과 어울림 속에서
투간되면 나는 특별하다고 생각하다.
정재격의 재극인은
삶의 진리를 달통하다. 깨달음을 얻다.
시작하면 그 결과를 안다.
정재의 시작 인성의 결과 .
편관격이 재생살 살인상생 되어 있는 사람은
편관격 살인상생은 후천적 부자.
살인상생은 참고 인내할 줄 안다 .
재생살 살인상생은 공격적인 것은 사실이다.
재보다 인성이 왕해서 남의 돈 까먹지는 않는다.
재왕해지는 운에 해먹을 수 있다. 성과가 적다.
인성운이 오면 마진을 가져다줄 수 있다.
정재격에 상관생재만 되면 자기관리만 한다.
재태과 해서 상관생재 되었다는 것은..
자기관리, 자기 신변관리 .
편인격은 모든이의 정신적 지주로 살아야 할 분이다.
주변의 고충을 이해하고 살아야 한다.
이상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 하느님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반 돌아이 같은 사람이 주변에 많다.
사월 을목은 꽃으로 산다.
자월 을목은 정인 왕이다.
관심을 독차지 하고 살아야 한다.
잘 울줄 알아야 더 잘 살 수 있다.
감격할 줄 알아야 잘 산다.
관살운에 관심을 더 받을 수 있다.
재생살 분위기 파악하다.
살인상생 적응해 나가다.
식신제살 한 마디 하다.
편재격을 한 마디로 귀결하려고 하면
식신생재 되어라가 1번이다.
관생보다 식생재가 백번 낫다.
관살을 생하거든 개인의 능력 보다는
처세로서 , 인간관계로서 성공도 한다.
기초단위가 가족인데
편재는 가문, 집안도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다.
식상생재 재생관살 둘 다 되면 성공률이 높다.
식신생재로 가면 능력을 발휘
편재가 편관으로 가면 상대의 실수를 유발한다.
더 잘한다고 부추긴다. 더 먹인다.
편재편관은 상대의 실수를 조장하면서 본인은
잘 모르더라....
처신을 하면서 상대의 실수를 기다려라.
편재격 재생살 사주가 비견운에 오면 대박이다.
상대의 실수에 의해 성공하다.
편인은 식신편재가 되었을 때 대박인 이다.
내 능력으로 상대의 것을 가져오다.
비견은 편재격에 기신으로 나를 수동적이게 한다.
편관이 다시 격을 살린다. 구신이 있는 것이다.
이런 사주는 일단 수동적인 사람이
능동적으로 변화해 간다는 이야기다.
대게 조직의 장급이다.
분위기메이커가 된다.
자신도 소심한 시절이 있었다.
주변사람들이 늘 주변의 실수를 보게 된다.
주변의 실수를 통해 늘 발전하게 된다.
운에서 편관이 들어오면 책임질 일
편재격이 비견이 있어서 소심한 사람이 되었다.
운에서 편관이 오면
책임을 부여받는다. 수동적으로 살다가
나를 명령하는 비견이 총맞았으니
주인잃은 양이 되었다.
평소 수동적이다 갑자기 세운에서 능동적이게 되기는 어렵다.
편재격이 운에서 비견이 오면 구속당하다, 영창가다.
나를 통제하는 주변환경이 왔다.
자기반성하는 운세 .
庚戊庚
子寅辰
편재월이 비견이 년에 있다. 부모, 사회적 환경
사회적 배경이 늘 소극적으로 살았다.
관살운이 오면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편관격 편재격 격이 투간 못하고 쇠약한 것이
기신에 두둘겨 맞는 팔자가 있다.
이런 팔자는 우울증. 이성기피 증이 있어서
동성애적 기질을 의심해 보아라.
편재격은 그 자체로 당차지만
비견이 있으면 소심한 사람이 된다. (천간비견)
편재격이 비겁에 극 당하면
이성에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이성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성보다는 동성을 편하게 생각한다.
편재격이 투간하여 격왕하면 자기의
본성을 드러낸 사람이다.
편재가 투간하지 않으면 정체성이 불분명하다.
극까지 맞으면 심해진다.
자기 본래의 기질로 이성을 대하지 못하게 된다.
편재격 비견 극이 과한 사람은 징크스,
자기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자기 혼돈에 빠진다. 우울증도 올 수 있다.
편재는 남을 즐겁게 해 주어야 하는데
자기 정신줄을 잡고 있다.
주객이 바뀐 것이다.
편재가 격태왕 극신약 하면 공황장애이다.
8차선 가면 불안해서 공황장애가 온다.
통제할 수 없음에 어쩔 줄 모른다.
격태왕 격운에 이런 분 옆에서 차 타지 말아라.
편재가 겁재가 있으면 몸이 혼란스럽다.
몸이 근질근질 하다.
운동을 좋아한다.
편재, 겁재, 편관, 이런 사람들이 운동을
과격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편재격에 겁재 기신은 운동을 좋아하더라.
쟁재라고 하지는 마라 너무 포괄적이다.
능동적인 격 노릇을 못하게 하는 기신이다.
수동적이게 한다.
쟁재를 경쟁보다는 자기 역할을 빼앗김
나보다 나은 사람이 늘 존재함.
재격이 비겁운에 2등이다. 항상 나보다 나은 사람이 있다.
주도적 인물이 될 수 없다.
관살이 억을 하면 1인자가 된다.
재격이 재생살 되면 주도적 인물이 되지만
타인의 실수를 기다리는 사람, 미관말직이 된다.
지지 살은 노력한다.
천간 살은 가져 왔다.
세운 3년은 그러한 환경을 만나다.
편재격의 정관은 정경유착인데
편재가 주도권을 갖고 정관을
내 입맛에 맞게 조종하려고 한다.
편관편재는 상대의 실수를 조장하여
이득을 보려고 하는 것이지만
편재 정관은 상대의 실수를 조장하여
자기 관리만 하고 가져오지는 않는다.
편재에 정관있는 분들은
실수만 조장하고 자기 몸만 지키려고 해서
상대를 흡수하지 못한다.
편재격 편관은 내가 장사하다보면
옆에도 들어서는데 이 사람들이 하다가 놓고 간다.
이를 흡수할 수 있다.
편재격 편관은 통폐합적이다.
편재격 정관은 흡수하라고 알려주면
자기것만 잘 관리한다.
정관은 가져와도 감당이 안 될 것같은
마음이 든다. 겁이 난다.
편재편관은 흡수해서 계속 가져가는 것이 아니다.
필요 에 따라 다시 던지고 한다.
편재 정관은 가지면 계속 가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쉽게 흡수하지 못 하더라.
던질 줄 모르더라 .
편재가 돈을 많이 벌고 정재가 못 버는 이유는
정재는 내 것 움켜쥐고 놓치면 큰일 나는 줄 알아서.
편재가 잘 버는 이유는
니 것도 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음 때문이다.
신강약을 따진 것은 결과론적으로
얼마를 소유했는가를 본다.
편재격의 편관은 흡수통일도 하고 던지기도 한다.
소유권이 언제든 필요에 의해서 오고갈 수 있음을 안다.
정관은 움추린다. 치고빠지기를 잘 못한다.
편재 편관에 비해 편재 정관은 버는 금액이 적다.
편관은 돈에 대한 향방을 쥐고 움직인다.
그 밑에서 안전함을 택하는 편재 정관이다.
편재 편관은 위험한 것이 많이 남는다는 것을 안다.
상당히 배짱이 있다.
편재격 정관은 소속을 원하기도 한다.
정재격 정관도 그렇고
소속되어 일하는 것, 안전지향.
자신이 프리로 돈을 벌려는 심상을 갖지는 않는다.
편재 편관이 오너적 기질, 공격적, 도전적 영업을 한다.
실적을 내야하는 것은 편관이다.
편재 편관은 수요공급을 자기 편의에 맞게 조절을 한다.
자기가 필요한 만큼 단가를 매기는 것도 편재 편관이다.
편재 편관은 음식점을 해도 시가를 적어 놓는다.
정찰제를 잘 안한다.
편재 정관은 착하게 정찰제를 한다 .
감사합니다.
첫댓글 님생각인가요?혹은 출처가있는건가요? 공감하는 부분도있는데 좀 정리가 안되어있는듯한 부분이 종종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