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의 25%는 벽갑인정 사주입니다.
신기루 20.03.22. 22:53 - 벽갑인정 : 庚,丁,甲. 丁火로 庚金을 제련해서 도끼를 만들어 甲木을 쪼개어 장작을 만드니 그 장작이 丁火의 근원이더라. --- 참으로 무아지경에 빨려 들어가는 명리학의 신비입니다.
근디, 벽갑인정 사주 명식이 될려면 하늘의 별 따기임, 즉 춘하절은 甲木이 생목이라 성립이 안 되고, 동절은 木의 기운이 쇠약해서 더더욱 성립이 안 되니 오로지 가을 추절에만 성립입니다, 본 명조는 卯월입니다.
[松栢] => 벽갑인정 귀격 사주는 아주 드물다고 하면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귀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귀격이 아닌 벽갑인정 사주는 전체 인구의 25% 정도 됩니다. 따라서 하늘의 별따기처럼 귀한 것은 아닙니다. 운에 따라서 파격이었다가 성격이었다가 왔다 갔다 하는 게 인생입니다.
[松栢] => 손님이 찾아와서 언제 취직될까요? 하고 물으면 성격되는 시기를 찾아주면 됩니다.
[松栢] => 인간은 영명해서 자기 진로나 직업을 잘못 찾아가는 법이 없습니다. 학교는 낮춰가도 적성은 제대로 찾아갑니다. 그런데 힘들게 선택해서 들어간 학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상담해올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적성에 맞지 않는 진로를 선택했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손님이 작년, 재작년, 3년 전이 힘든 시기라서 공부하지 않은 것이 문제이지, 적성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고 조언해 주어야 합니다.
[松栢] => 궁통보감 卯月 甲木 편을 공부해 봅니다. 봄에도 벽갑인정을 쓰는 것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사시사철 벽갑인정을 씁니다. 卯月 庚金 일주도 벽갑인정을 씁니다.
➀ 正二月甲木,素無取從才從殺從化之理。
➁ 總之正二月甲木,有庚戊者上命。如有丁透,大富大貴之命也。
[松栢] => 춘불용금인데도 불구하고 戊庚이 있으면 좋다는 말은 병이 들었다는 말입니다. 藥약인 丁火가 나타날 때 드디어 벽갑인정으로 성격되면서 대부대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松栢] => 수보양광 사주는 活木활목이고, 벽갑인정 사주는 死木사목입니다. 사시사철 구분 없이 그렇습니다. 濕木습목인 甲木을 庚金으로 빠개면 乾木건목이 됩니다. 수보양광 사주는 木이 요신이고,(陽사주) 벽갑인정 사주는 土가 요신입니다.(陰사주) - <松栢 어록>에 나오는 말입니다.
첫댓글 濕木습목인 甲木을 庚金으로 빠개면 乾木건목이 됩니다.
춘불용금인데도 불구하고 戊庚이 있으면 좋다는 말은 병이 들었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