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노조인 민노총에 장악된 언론단위노조 154개 명단
▲KBS MBC SBS CBS 연합뉴스 등 주류언론 대거 포함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소속 기자 총 1만 2천 600여명
▲진실 외면하고 편향-조작으로 종북좌파의 선동세력 전락
▲“지금 언론은 모택동-히틀러 시대의 ‘부역’ 연상케 한다”
▲북한은 민노총을 남한 공산화통일 위한 主力隊伍로 규정
▲국보법폐지-미군철수-북핵미사일 옹호나선 언론노조
▲이적-반역-반헌법 단체들과 함께 이슈마다 촛불집회 참여
▲DJ-노무현 정권이 방송을 좌파 DNA로 바꿨다
▲“언론은 지금 문재인 좌파정부의 선전매체로 둔갑”
▲언론인 서옥식, “언론은 스스로 민노총 소속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 언론은 왜 친북좌파의 선동세력으로 전락했는가? 한국 언론의 좌파성은 그 자체의 ‘태생적 한계’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 △KBS MBC 2대 공영방송사의 주력(主力)노조, △대표적인 민영방송인 SBS, △기독교계 최대의 방송인 CBS, △국가기간 뉴스통신사로 뉴스의 도매상격인 연합뉴스, △24시간 보도채널인 연합뉴스 TV와 YTN, △경향신문 국민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한국일보를 비롯한 주요 언론사 134개 등 154개 언론 단위노조가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소속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존중하지 않는 대표적 친북좌파단체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상급노조로 두고 있다.
이러한 태생적 한계 때문에 대부분의 기자들은 민주노총에 장악돼있고 그 지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노총은 그 동안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평화협정체결-연방·연합제통일이라는 북한의 대남노선에 동조하면서,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이념적 정체성 훼손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친북좌파단체이다. 예컨대 민주노총은 2007년 8월31일-9월1일 대전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가진 소위 ‘통일일꾼 전진대회’에서 “악질 매판자본의 노동자 착취와 미제(美帝)의 살인적 압제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한다”며 “노동자가 앞장서서 연방통일조국 건설하자!”고 결의했다.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민중정권수립·국가보안법폐지·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을 선동하는 행위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로 판시(2003고합997)했고 아직도 그런 판례를 유지하고 있다.
북한은 민노총을 공산혁명 함께할‘주력대오’ 규정
북한은 민주노총에 대해 공산혁명을 함께할 동지로 규정한다. 북한은 민주노총을 한반도의 공산적화통일을 위한 ‘혁명의 주력대오(主力隊伍)’로 부르고 있다. 북한의 대남 통일전선기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구국전선’은 2002년 8월 ‘청년전사 투쟁구호!’라는 제하의 문건에서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한국대학생총연합(한총련)은 김정일의 향도 따라 통일혁명 투쟁에 앞장서는 주력대오”라면서 “민주노총이 반미 연북 투쟁의 주력이 되자”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은 그들이 말하는 ‘통일혁명’에 대해 ‘전국적 관점에서의 조선혁명’ 즉,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적화통일)’로 정의한다. 그리고 연북(聯北)투쟁은 공산화통일을 위해 북한과 긴밀히 협력하는 것을 뜻한다.
기자사회는 언론 아닌 정치조직이라고 언론노조규약에 명시
언론노조의 강령과 규약규정은 민주노총 및 진보좌파정치세력과 연대를 표명하고 있다. 언론노조’는 ① 강령에서 정치세력화를 기치(旗幟)로 내세우고 ②노조 규약규정에서 ‘정치위원회’라는 조직을 둬 민주노총과 제 민주단체 및 진보정치세력과 연대하여 모든 노동자의 정치활동 역량 조직화와 각종 정치사업을 벌인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기자 사회가 언론이 아니라 정치조직, 특히 좌파 정치조직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실제 언론노조는 선거 때 마다 진보좌파정당과 상호 지원과 협력을 다짐하는 정책협약을 체결하는 등 연대해 왔다. 언론노조는 지난 2012년 4.11총선을 앞두고 당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결정 직후 실시된 2017년 5.9 대선을 앞두고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대선후보,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와 각각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정치로부터 독립과 함께 정치권력을 감시, 비판해야할 기자들이 집단으로 특정 정당, 그것도 좌파정당과 정책연계를 하고 선거를 돕는 다는 것은 세계 언론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것이다.
국보법폐지-북핵미사일 옹호-대북제재 반대에 나선 언론노조
그러면 그동안 언론노조의 반헌법적, 반역적 행적은 어떠한가? 언론노조는 1988년 11월 출범한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언노련)의 후신으로 2000년 11월 24일 민주노총 산하로 설립된 후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주창하며 국가보안법폐지연대, 한미FTA저지 집단단식농성, 광우병대책회의에 참여하고 북한정권과 북한 핵·미사일 옹호, 한미합동군사훈련 폐지, 조총련(반국가단체인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전위조직) 비호활동을 해왔다.
특히 2006년 10월 23일 북한의 1차 핵실험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이 북한핵실험을 초래한 장본인이라며 핵개발책임을 미국에 돌렸다. 민주노총 중심의 국내 좌파세력이 2006년5월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를 구성하고 미군철수를 주장하며 군인들을 폭행하는 난동을 벌이자 언론노조는 같은 달 9일 발표한 성명에서 “평택 대추리 주민에게 현 정권과 군대·경찰은, ‘반외세 반봉건’의 기치를 높이 든 동학농민군을 일본 제국주의 군대와 함께 때려잡던 부패한 매판 왕조세력과 그 군대와 다를 게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또한 한미FTA저지투쟁에 적극 나서는 한편 2008년 7월 9일 <촛불아 모여라 PD수첩 지키자>는 광우난동촛불집회를 주도함으로써 거짓뉴스로 국민을 선동한 광우병 소동의 진원지 MBC 비호에 나섰다.
언론노조가 한국기자협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등과 함께 2005년 6 월9일 결성한 친북기구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6.15언론본부)’는 2007년 10월 1일 발표한 성명에서 “국가보안법은 반통일-반민족적인 세기의 악법”이라며 폐지를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2009년 2월 17일에는 산하기구인 6.15언론본부 명의 보도비평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 옹호에 나섰다.
언론노조, 이적반역단체들과 함께 대통령 탄핵운동
언론노조는 가장 최근인 2016년 11월-2017년 3월에는 민주노총 주도의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행동(이하 퇴진행동)’이란 좌파연합체 조직에 참여, 박 대통령의 탄핵-하야-구속을 촉구한 촛불시위에 나섰다. 당시 언론노조와 함께 ‘퇴진행동’을 조직하고 촛불집회에 참여한 단체는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남측본부, 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남측본부,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자통),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연방통추), 6.15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남측위원회, 한총련, 환수복지당(전 코리아연대)등은 물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전국농민회총연합(전농),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금속노조, 한국진보연대, 민주주의국민행동, 사회변혁노동자당,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민중연합당, 민중의 꿈, 민중의 힘, 민중행동, 민청련동지회,민청학련계승사업회, 백남기농민 국가폭력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및 살인정권규탄투쟁위원회, 참여연대,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노사모), 노동당, 노동인권회관, 노동자연대, 노동전선, 4.16대학생연대(4.16은 세월호 침몰일), 민권연대, 민족문제연구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D), 가톨릭농민회,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원불교승가연대, 전태일재단, 전태일노동대학,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전대협동우회, 혁명적 노동자당건설현장투쟁위원회, 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 여성민우회 등 260여개였다.
언론은 스스로 민노총 소속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민주노총의 이러한 성향과 주장들을 좌파성의 우리 언론은 거의 보도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편집국장을 역임한 언론인 서옥식(사단법인 대한언론인회 이사겸 편집위원) 박사는“언론노조에 가입해 민주노총을 상급노조로 두고 있는 언론노조원 즉, 기자들은 민주노총과 언론노조의 국보법폐지, 주한미군철수, 한미연합사해체, 북한 핵미사일 옹호, 연방제 지지발언 등을 과감하게 보도하거나 비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옥식 박사는 예컨대 광우병촛불폭력시위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야-구속 촉구 촛불집회 등 주요 이슈가 있을 때 마다 언제나 민주노총이 주도세력 등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국내 좌파언론은 시위와 집회 주도단체 즉, ‘민주노총’이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참가자수를 보도할 때도 막연히 ‘주최측에 따르면’ 이라는 등의 표현을 쓴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언론노조가 민노총 소속이란 것자체가 제대로 보도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 국민은 대부분의 기자들이 민노총 산하에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KBS, MBC, SBS, CBS, 연합뉴스노조 모두 친북좌파 민노총 소속
언론노조는 2017년 2월 6일 기준으로 KBS, MBC, SBS 3개 본부와 연합뉴스,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YTN 등 91개 지부, 40개 분회로 구성돼있으며 총 조합원은 1만 2천 636명이다.소위 주류 보수우파언론이라는 조·중·동과 세계일보 등은 언론노조에 가입하지 않고 자체 독립노조를 구성하고 있다.
현재 KBS에는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약칭 KBS본부노조),△KBS노동조합(약칭 KBS노조), △KBS공영노동조합(약칭 공영노조)등 3개 노조가 있으나 이 가운데 민주노총 산하노조는 ‘KBS본부노조’이며 나머지 2개 노조는 민주노총이나 한국노총에 가입하지않은 독립노조이다. 기자와 PD의 80-90 %가량이 참여해 있을 정도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KBS본부노조’는 평소 경쟁관계에 있던 ‘KBS노조’와 연대하여 적폐청산과 방송독립쟁취라는 미명하에 고대영 사장과 이인호 이사장의 퇴진에 앞장서는 등 문재인 촛불정권의 언론 홍위병 역할을 하고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MBC에도 민주노총산하의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약칭 MBC본부노조, 제1노조), 독립노조인 △MBC공정방송노조(제2노조), △MBC노조(제3노조)등 3개 노조가 있었으나 2017년 11월 MBC공정노조와 MBC노조가 통합, 현재는 2개로 줄어들었다.
언론은 지금 문재인 좌파정부의 선전매체로 전락
KBS공영노동조합은 2017년 12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급격한 좌파 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본다”면서 “언론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까지 예외 없이 좌파의 선전매체로 이용되고 있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되는 데 이는 아주 위험하다”고 문재인 정부의 ‘언론장악’을 비판했다. 성명은 이어“좌파들의 이념 진지전이 곳곳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여기에 문화 예술인들이 대거 동원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모택동 시절이나 히틀러 시대의 ‘부역’을 떠올릴 만한 상황이다”이라고 덧붙였다.
성창경 KBS 공영노조위원장은 지난 2017년 9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장악저지 대토론회’ 발제자로 나와 “지금 대한민국의 문제는 민주노총에 장악된 언론노조 KBS본부와 MBC본부”라며 “이들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많이 황폐화해놓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고, ‘언론의 난(亂)’이라고 불렸던 지난 대통령 탄핵 사태에서 어떻게 보도했는지 이제 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탄핵과정에서 거짓, 편향, 왜곡, 조작, 날조 보도를 통해 민노총 주도의 촛불집회를 미화, 부추겼던 사실을 지적했다. 그는 이어 “유일하게 언론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민노총이고, 그 민노총이 지난 번 촛불 집회를 주도했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세력은 민노총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KBS가 파업을 하면, YTN, MBC, SBS,국민일보 할 것 없이 언론사들이 다 도열한다”면서 “반면 KBS, MBC 공영노조가 무엇을 하려하면, 아무도 없다. 우리는 상관 단체가 없다”고 덧붙였다.
DJ-노무현 정권이 KBS를 좌파 DNA로 바꿨다
그는 KBS의 좌파성과 관련,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특히 노무현 정권 때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말 지(誌) 등에서 굉장히 많은 기자와 PD들을 ‘특채’ 형식으로 뽑았는데 이것이 원래 보수적이었던 KBS의 DNA와 피를 바꿔버렸다”며 “오늘 KBS와 숱한 많은 방송사를 좌파 언론인이 지배하는 이유는 과거 진보정권 10년에 심어둔 숙주가 만개하기 때문이며,박근혜 대통령 탄핵이나 지금 언론 불공정 사례도 다 거기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KBS 이념편향 보도의 대표적인 예로 허위사실로 이명박 우파정부를 공격한 ‘광우병사건’, 악마의 왜곡 편집이라는 지적을 받는 ‘문창극 총리지명자 낙마’,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전 당시 일본에 망명을 요청했다’는 보도를 들었다. 성위원장은 이어 KBS는 현대사 조명 프로그램에 김일성과 인공기를 요소요소에 친숙하게 등장시키고 북한 혁명가요‘적기가’를 40초 동안 내보냈으며, 30년간 김철수라는 가명으로 김일성의 간첩노릇을 한 재독학자 송두율의 대한민국입국이 거부되자 안달이 난 KBS PD들이 독일로 건너가 그를 취재, 미화 보도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다음은 언론인 서옥식 박사가 정리한 민주노총에 장악된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가맹 언론사(134), 출판·인쇄회사(14), 언론유관기관(6) 등 154개 단위노조 명단이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전국언론노조 SBS본부 등 본부노조 3개는 단위노조 숫자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민노총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3개본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전국언론노조MBC본부
▲전국언론노조SBS본부
◈민노총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뉴스통신사
▲연합뉴스
▲뉴시스
◈민노총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보도전문 채널
▲연합뉴스 TV
▲YTN
◈민노총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신문(서울)
▲경향신문
▲국민일보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아시아경제
▲일간스포츠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헤럴드미디어
▲전자신문
◈민노총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신문(지방)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남도민일보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상일보
▲경인일보
▲국제신문
▲매일신문
▲부산일보
▲영남일보
▲인천일보
▲전남일보
▲제민일보
▲제주일보
▲제주매일신문
▲충청타임즈
▲한라일보
▲금강일보
▲경북일보
▲대전일보
▲제주매일신문
▲구로타임즈
▲충청리뷰
▲옥천신문
▲진안신문(준)
▲보은사람들(준)
▲울산저널
▲한려투데이
▲강원희망신문
▲남해신문
▲풀뿌리신문지부
◈민노총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출판·인쇄 회사
▲국민일보 씨티에스(지회)
▲동아일보신문인쇄
▲서울경인지역인쇄
▲국민P&B
▲돌베개
▲보리(파주)
▲작은책(서울)
▲한겨레출판
▲창비
▲㈜도서출판 나라말(서울)
▲그린비출판사분회(서울)
▲고래가그랬어(서울)
▲사계절출판(파주)
▲알마(서울)
◈민노총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주간지·전문지·인터넷
▲시사 IN
▲씨네 21
▲오마이뉴스
▲한국농어민신문
▲매일노동뉴스
▲미디어오늘
▲불교신문
▲코리아타임스
▲기독교타임즈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미디어스
◈민노총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방송사
▲KBS분회
▲MBC분회
▲SBS분회
▲아리랑국제방송
▲스카이라이프
▲CBS(서울)
▲CBS부산
▲CBS울산
▲CBS대구
▲CBS광주
▲CBS전북
▲CBS청주
▲CBS춘천
▲CBS대전
▲CBS경남
▲EBS지부
▲EBS미디어
▲KBS(서울)
▲KBS 강원지부(춘천/원주/강릉)
▲KBS 전북지부(전주)
▲KBS 경남지부(창원/진주)
▲KBS 대구경북지부(대구/포항/안동)
▲KBS 부산울산지부
▲KBS 광주전남지부
▲KBS 제주지부
▲KBS 충북지부(청주)
▲KBS 대전충남지부(대전)
▲MBC(서울)
▲강릉 MBC
▲광주 MBC
▲대구 MBC
▲대전 MBC
▲목포 MBC
▲부산 MBC
▲삼척 MBC
▲안동 MBC
▲여수 MBC
▲울산 MBC
▲원주 MBC
▲전주 MBC
▲제주 MBC
▲경남 MBC
▲창원 MBC
▲청주 MBC
▲춘천 MBC
▲충주 MBC
▲포항 MBC
▲MBC씨앤아이
▲MBC아트
▲MBC플러스미디어
▲iMBC
▲MBN
▲SBS
▲SBS A&T
▲MBC아카데미
▲한국경제TV
▲뉴스타파
▲CBSi
▲불교방송
◈민노총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지역방송
▲경기방송
▲광주방송
▲대구방송
▲대전방송
▲울산방송
▲전주방송
▲제주방송
▲G1강원민방
▲KNN(Korea New Network)
▲OBS 희망조합
▲대전MBC계약직
▲부산MBC계약직
▲원음방송
▲전남 CBS
▲제주 CBS
▲CBS 포항
▲강원영동CBS
▲부산영어방송
◈민노총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언론유관기관
▲한국기자협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시청자미디어재단지부
▲저작권위원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