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이 편안해졌다 늘 밤늦께까지 기도하고 말씀 보고 통화하고 해서 피곤하고 일어 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새벽시간으로 체질을 맞추고 있다
예배가 시작되고 찬양뒤에 설교가 또다시 마음을 두드리고 있었다 이땅만 바라보던 나의 삶 나는 천국
본향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가고 있었는지 돌아 보았다
나는 주님을 잃어 버려서 찾고 또찾으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곳 한부본에 와서 예배와 집회를 참석하며 첫 사랑과 주님을 만나 신부의 여정을
가고 있다.
아무데서나 찾을수 없었기에 주님은 나를 이곳에
보내셨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놓칠수 없는 생명을
건 전쟁이었다 물러설수 없는그래서 양보할수
없는 치열한 싸움이었다
지금외서 돌아보면 내가 완전히 죽어 쓰러진다해도
돌이킬수 없는 부분이 여기에 있었다
온몸에 실핏줄이 다 터져서 조여오는 고통이었다
주님께 울부짖으며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것을 여쭤봤지만 주님은 아무 응답이 없으셨다 내 자아가 완전히 죽기전에는 끝나지 않을 일인가 돌아 본다
내무릎위에 큰운석을 두신 주님은 이제는 운석은 거둬가셨다 그대신 사람 운석을 붙이셨다
두사람이나~~
그러나 예전 같으면 도망쳤지만 이제는 도망치지 않는다 이땅의 소망둔 삶이 아니기에 나는 천국만
바라보며 달러 가런다
나의 주님이 계신 곳이 기에 나의 신랑이 그곳에 나를 위해 예비한 곳이 기에 난 행복할것 같다
주님 전 행복해요~~^^
주님이 계셔서 저는 너무 좋아요
주님오늘은 뭘할까요?
주님의 그사랑 받는 그영혼들을 어떻게 표현해 줄까요 약간 놀이 동산의 달콤한 사탕 수준이
좋을듯 싶어요 믿음이 떨어 지지 않게요~~
그들도 주님과 달콤한 밀회를 나누게 하고 싶어요
지금은 자꾸 환경이 힘들다고 하지만
그것속에 드려진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때
저들도 감사가넘칠거예요
주님 이나라도 주님이 고쳐주세요
다음세대 아이들을 고쳐 주세요
게임으로 잘못된 글로 가르침으로 망가진
다음 세대 아이들을
가정으로부터 보호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듣지 못해 알지 못하는 이 아이들을
주님이구원해 주세요
이아이들이 이제는 주님을 알수있게 해주세요
오늘은 주님
온누리에 비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한영혼 한영혼을 만지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따스한 숨결을
이땅의 한가운데서 느끼고
싶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의 아버지여~~~♡♡♡♡
첫댓글 우리 전도사님의 글을 읽으니까 우리 전도사님이 점점 더 강해지고 점점 더 여유가 있고 점점 더 행복해지는 그런 모습을 보게 됩니다
목사님을 바라보고 가면서 전 주님을 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느껴지는 향취를 맡아 가며 느긋하게 여유를 가져봅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제가
더 열심히 뒤따라 가겠습니다 두분의
신앙의 여정을~~~♡♡♡♡♡♡♡
아멘 아멘 전도사님은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고 계시네요...전도사님이 본향을 바라보시니 전도사님이 기도하고 이끄는 분들이 전도사님을 따라갈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렇게 잘 이끌어 주셔서 정정더 행복해 집니다 전에
해보지 못했던 나눔을 해보려고요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사는 리브가전도사님
주님을 사랑하시고
영혼들을 사랑하며 품는 전도사님을 복되고 복되게 하시고 삶을 풍성하게 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