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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쿠시아 쇼크를 연상] AI 관련 주식인 이비덴도 연초 이후 최고가에서 반달 만에 약 60% 하락했다. ‘순이익 9% 감소에도 영업이익 45% 증가’라는 성장력을 시장은 어떻게 평가할까 / 7월 20일(월) / 머니포스트WEB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기판을 다루는 이비덴의 향후 행보는 (사진·Getty Images)
올해 전반부에는 키오쿠시아 홀딩스를 비롯한 AI·반도체 관련 주식이 급등했지만, 7월에 들어서면서 하락이 두드러졌다. 7월 17일에는 키오쿠시아 HD가 최저가 제한에 도달해, 6월 상장 이후 최고가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기판을 다루는 이비덴(동경증권거래소 프라임·4062)의 주가 흐름도 같은 흐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초부터 6월 말까지 주가는 3배 이상 상승했지만, 7월 1일 연초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약 60%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한편, 회사의 실적을 살펴보면 2026년 3월 회계연도 순이익은 637억 엔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해 사상 최고 이익을 기록했지만, 이번 회계연도(2027년 3월 회계연도)에는 이익 감소가 예상된다. 그 회사의 현재 위치와 향후 주가를 해석하는 포인트는 무엇일까.
◇ 순이익이 9% 감소했음에도 본업은 둔화되지 않았다
이비덴의 2027년 3월기 실적 전망은 매출액 5,000억 엔으로 전기 대비 20.1% 증가, 영업이익 900억 엔으로 45.1% 증가. 한편, 순이익은 580억 엔으로 9.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적으로 남는 이익만 보면 감소하지만, 사업으로부터 얻는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도 상승할 전망이다. 2026년 3월 회계연도 14.9%에 비해 2027년 3월 회계연도 전망은 18.0%이다. 매출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수익성도 개선될 전제가 된다. 적어도 회사가 예상한 수치만으로는 본업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순이익 감소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이를 해석할 때, 전기에 ‘일시적인 상승’이 포함돼 있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2026년 3월 회계연도에는 보유 주식 등의 매각으로 발생한 투자유가증권 매각 이익을 494억 4,800만 엔으로 계상했다. 이 때문에 세금 등 조정 전 당기 순이익은 910억 9200만 엔으로, 경상이익 608억 2200만 엔을 크게 웃돌았다. 2027년 3월기 전망 순이익 감소는 이 반동을 포함한 비교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 AI 수요가 이비덴의 이익 구조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본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은 주로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을 제조·판매하는 전자 사업이다. 반도체 칩과 서버 등 기판을 전기적으로 연결해 칩의 성능을 끌어내는 고기능 기판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2026년 3월기 전자 사업은 매출액 2,433억 1,600만 엔으로 전기 대비 2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52억 4,800만 엔으로 68.5% 상승했다. 영업이익률도 전기 약 13.6%에서 약 18.6%로 상승했다.
전자 사업의 영업이익 증가액은 184억 100만 엔으로, 전사 영업이익 증가액인 144억 600만 엔을 넘어섰다. 자동차 배기계통 부품 등을 취급하는 세라믹 사업에서는 영업이익이 45억 7200만 엔 감소했으며, 전자 사업의 이익 증가가 다른 사업의 이익 감소를 흡수한 구조로 파악된다.
또한 이익률 상승에 대해 회사는 생성 AI용 서버 주문이 견조했을 뿐만 아니라, 고성능·고기능으로 판매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의 출하 비율 상승, 판매가격 유지, 원자재비 상승분을 가격에 전가, 필리핀 공장에서의 원가 절감이 수익성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즉, AI 수요의 혜택은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매출에서 차지하는 고수익 제품 비중이 상승함으로써 이익률에도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생산 능력에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이 수요를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전환할 수 있을까.
※ 본 기사 작성에는 일부에 생성 AI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 5천억 엔 투자로 어느 정도까지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을까
이비덴은 고성능 IC 패키지 기판 전체의 수요 성장을 예상하면서, 2026 회계연도부터 2028 회계연도까지 3년 동안 전자 사업에 총 약 5천억 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2026년 3월 회계연도 전체 매출액 4,162억 엔을 넘어서는 규모이다.
다만, 이 5천억 엔을 회사가 전액 부담하는 것은 아니다. 투자는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투자액을 고객이 부담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며, 일부는 선불로 받는다. 회사 측은 현재 추가 자금 조달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보유 자금과 차입금 상황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6년 3월 결산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929억 8,000만 엔이며, 영업활동 현금 흐름은 1,064억 7,000만 엔이었다. 단기 차입금은 전기 말 500억 엔에서 0이 되었고, 장기 차입금도 1,200억 엔에서 600억 엔으로 감소했다.
한편, 자금을 마련하더라도 생산 능력을 무한히 늘릴 수는 없다. 회사 측은 인적 자원과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2028 회계연도까지 현재 계획을 초과하는 역량 강화가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대규모 투자의 실현 가능성은 자금 조달뿐 아니라 인적 자원과 필요한 시간을 포함한 실행 측면에도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약은 두 가지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모든 수요를 흡수하지 못해 매출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있는 반면, 현재 수익성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상승과 판매 가격 유지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앞으로는 생산 능력 확대와 수익성 유지 각각을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출을 얼마나 늘릴 것인가뿐만 아니라 제한된 설비를 어떤 제품에 할당할 것인가도 수익성을 평가할 때 주목해야 한다.
◇ 높은 점유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까
공급 능력을 늘려도 경쟁력이 유지되지 않으면 투자는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다수의 반도체 칩을 중간 기판을 통해 연결하는 ‘인터포저형 기판’은 신세대 제품이 출시될 때 거의 100%에 가까운 점유율을 확보하는 반면, 그 3개월에서 6개월 후에는 약 20~30포인트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경쟁 환경 자체가 크게 변할 것이라고는 보지 않지만, 초기 단계에서의 높은 점유율이 그대로 고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소형 실리콘 부재를 다리 역할로 여러 칩을 연결하는 ‘실리콘 브리지형 기판’은 뒷면 연결 난이도가 높다. 회사는 이 기술적 우위를 최소한 2030년까지는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두 제품은 우위성의 근거가 서로 다르다. 인터포저형은 신제품 출시를 앞서 나갈 수 있는 힘이 있고, 실리콘 브리지형은 연결 기술의 난이도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비덴의 경쟁력은 고정된 높은 점유율보다는 제품 세대 초기에 앞서고, 난이도가 높은 영역에서 우위를 갱신할 수 있는가에 따라 평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AI 관련 수요 영역이 한 단계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전자 사업 내부에서도 모든 제품이 같은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는 AI 서버와 데이터 센터에서 대량의 데이터 통신을 분배하는 반도체에 사용되는 ‘스위치용 IC 패키지 기판’이다.
동사는 2025 회계연도부터 해당 기판의 양산 지원을 시작했으며, AI 계산 등 대량 병렬 처리를 강점으로 하는 반도체 기업 GPU의 주요 고객으로부터 주문을 받고 있다. 스위치용이라 할지라도 기판 면적이 커지고 배선층이 늘어나면서 대형화·고다층화가 진행되고 있어, 회사는 향후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GPU와 특정 처리를 위해 설계된 전용 반도체인 ASIC에 더해 데이터 통신을 담당하는 스위치까지 대상이 확대된다면, AI 관련 수요 영역은 한층 더 넓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기존 제품의 선별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필리핀 자회사에서는 PC용 제품의 경쟁 환경 악화와 대규모 수요 확대가 예측되지 않아 2026년 3월 회계연도에 106억 3천만 엔의 감손 손실을 계상하고 있다. 당기의 실적 자체는 견조했지만, 향후 계획을 보수적으로 재검토해 설비 등 자산 가치를 낮췄다. 전자 사업 전체가 고르게 확대되기보다는 제품별 차이가 커지고 있는 듯하다.
이비덴의 현재 상황은 전기의 순이익 최고치와 이번 기의 순이익 감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렵다. 본업인 전자 사업의 이익률이 상승하고 있어, 이번 분기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5천억 엔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더라도 공급 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며, 시장 점유율의 지속 가능성도 제품마다 차이가 있다.
제한된 생산 능력을 고수익 제품으로 전환하고, 제품 세대별로 기술 우위를 갱신하며, PC용에 대한 신중한 전망과 AI 서버·스위치 등 성장 분야를 얼마나 흡수할 수 있을지. 현재의 수치는 성장 여지를 보여주지만, 투자를 생산 능력과 수익으로 전환하는 힘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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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덴과 키오쿠시아의 주가 변동을 보면 알 수 있듯이, AI·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가격 변동이 매우 심하다. 그렇다면 ‘키오쿠시아 다음’을 노리려면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할까. 관련 기사에서는 키오쿠시아 주식을 일시적으로 10만 주 보유한 뒤 6월까지 매각을 진행해 온 억만장자 마쓰노스케 씨 일행이 선정한 주목 종목에 대해 그 상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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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オクシア・ショックを彷彿】AI関連株・イビデンも年初来高値から半月で60%近い下落 「純利益9%減でも営業利益45%増」の成長力を市場はどう評価するか
【キオクシア・ショックを彷彿】AI関連株・イビデンも年初来高値から半月で60%近い下落 「純利益9%減でも営業利益45%増」の成長力を市場はどう評価するか / 7/20(月) / マネーポストWEB
AIデータセンター向けの半導体基板を手掛けるイビデンの今後は(写真・Getty Images)
今年前半はキオクシア・ホールディングスをはじめとするAI・半導体関連株の急騰が目立ったが、7月に入って下落が目立つ。7月17日にはキオクシアHDがストップ安となり、6月の上場来高値から半値以下となった。AIデータセンター向けの半導体基板を手掛けるイビデン(東証プライム・4062)の株価推移も同様の流れのなかにあるように見える。年初から6月末までに株価は3倍超の上昇を見せたが、7月1日に年初来高値をつけてからは60%近い下落となっている。一方、同社の決算に目を向けると、2026年3月期は純利益637億円で前期比89%増、過去最高益となったが、今期(2027年3月期)は減益を見込む。同社の現在地と今後の株価を読み解くポイントとは。
純利益9%減でも、本業は減速していない
イビデンの2027年3月期業績予想は、売上高5000億円で前期比20.1%増、営業利益900億円で45.1%増。一方、純利益は580億円で9.0%減を見込む。最終的に残る利益だけを見ると減益だが、事業から稼ぐ営業利益は大幅な増益予想である。
営業利益率も上向く見通し。2026年3月期の14.9%に対し、2027年3月期予想は18.0%。売上高が増えるだけでなく、採算も改善する前提となっている。少なくとも会社予想の数字からは、本業が縮小する姿は見えない。
では、純利益の減益をどう評価すべきか。それを読み解くうえで、前期に“一過性の押し上げ”が含まれていた点は見逃せないだろう。2026年3月期には、保有株式などの売却で生じる投資有価証券売却益を494億4800万円計上した。このため税金等調整前当期純利益は910億9200万円と、経常利益608億2200万円を大きく上回っている。2027年3月期見通しの純利益の減少は、この反動を含む比較として捉える必要がある。
AI需要は、イビデンの利益構造をどう変えたのか
本業の伸びを支えているのは、主に半導体向けパッケージ基板を製造・販売する電子事業である。半導体チップとサーバーなどの基板を電気的につなぎ、チップの性能を引き出す高機能基板が同事業の中心だ。
2026年3月期の電子事業は、売上高2433億1600万円で前期比23.4%増、営業利益452億4800万円で68.5%増だった。営業利益率も前期の約13.6%から約18.6%へ上昇した。
電子事業の営業利益増加額は184億100万円で、全社営業利益の増加額144億600万円を上回った。自動車排気系部品などを扱うセラミック事業では営業利益が45億7200万円減っており、電子事業の増益が他事業の減益を吸収した構図が読み取れる。
また、利益率の上昇について同社は、生成AI用サーバー向け受注が堅調だったことに加え、高性能・高機能で販売価格が相対的に高い製品の出荷比率上昇、販売価格の維持、材料費上昇分の価格転嫁、フィリピン工場での原価低減が収益性を支えたと説明している。
つまり、AI需要の恩恵は売上の拡大だけでなく、売上に占める高採算製品の比率上昇として利益率にも表れていると言えそうだ。では、生産能力に上限があるなかで、この需要をどこまで売上と利益に変えられるのか。
※本記事作成には、一部に生成AIの技術を活用しています。
5000億円投資で、どこまで需要を取り込めるのか
イビデンは、高機能ICパッケージ基板全体の需要成長を見込むなか、2026年度から2028年度までの3年間で電子事業に総額約5000億円を投じる計画だ。2026年3月期の全社売上高4162億円を上回る規模である。
ただし、この5000億円を同社がすべて自己負担するわけではない。投資は顧客との契約に基づき、投資相当額を顧客側に負担してもらうことを基本とし、一部は前払いで受け取る。同社は現時点で追加の資金調達を考えていないとしている。
手元資金や借入金の状況も併せて見る必要がある。2026年3月期末の現金及び現金同等物は2929億800万円で、営業活動によるキャッシュ・フローは1064億700万円だった。短期借入金は前期末の500億円からゼロとなり、長期借入金も1200億円から600億円へ減っている。
一方、資金を用意できても、生産能力を際限なく増やせるわけではない。同社は、人的資源と時間の制約から、2028年度までは現在の計画を上回る能力増強が難しいとの見方を示している。大型投資の実現性は、資金調達だけでなく、人的資源や必要な時間を含む実行面にも左右されそうだ。
この制約はふたつの方向に働く可能性がある。需要をすべて取り込めず、売上機会を逃す可能性がある一方、足元の収益性は、高付加価値製品の比率上昇や販売価格の維持によって支えられている。今後は、生産能力の拡大と収益性の維持を、それぞれ分けて見る必要がありそうだ。売上高をどこまで増やすかだけでなく、限られた設備をどの製品に振り向けるかも、収益性を評価するうえで注視しておきたい。
高シェアは、そのまま維持できるのか
供給能力を増やしても、競争力が維持されなければ投資は利益につながらない。複数の半導体チップを中間基板を介して接続する「インターポーザー型基板」では、新世代製品の立ち上がり時に100%近いシェアを獲得する一方、その3か月から半年後には20~30ポイント程度低下する想定だという。同社は競争環境自体が大きく変わるとは考えていないが、立ち上がり時の高シェアがそのまま固定されるわけではないとの考えを示している。
一方、小型のシリコン部材を橋渡しとして複数チップを接続する「シリコンブリッジ型基板」では、裏側の接続難易度が高い。同社は、この技術的な優位性を少なくとも2030年までは維持できるとの見方を示している。
ふたつの製品では、優位性の根拠が異なる。インターポーザー型は新製品の立ち上げを先行できる力、シリコンブリッジ型は接続技術の難しさが支えになっている。イビデンの競争力は、固定された高シェアというより、製品世代の初期に先行し、難易度の高い領域で優位性を更新できるかによって測るのがよいと言えそうだ。
AI関連の需要領域が一段広がる可能性も
電子事業の内部でも、すべての製品が同じ方向に伸びているわけではない。成長が期待される領域のひとつが、AIサーバー内やデータセンター内で大量のデータ通信を振り分ける半導体に使われる、「スイッチ向けICパッケージ基板」である。
同社は2025年度から同基板の量産的なサポートを始め、AI計算などの大量の並列処理を得意とする半導体であるGPUの大手顧客から受注している。スイッチ向けでも、基板面積が大きくなり配線層が増える大型化・高多層化が進んでおり、同社は今後の売上拡大を見込む。GPUや特定の処理向けに設計された専用半導体であるASICに加え、データ通信を担うスイッチまで対象が広がれば、AI関連の需要領域は一段広がる。
ただ、その裏側では既存製品の選別も進む。フィリピン子会社では、PC向け製品の競争環境悪化と大幅な需要拡大が見通せないことから、2026年3月期に106億3000万円の減損損失を計上している。当期の業績自体は堅調だったが、将来計画を保守的に見直し、設備などの資産価値を引き下げた。電子事業全体が一様に拡大するというより、製品ごとの差が広がっているようだ。
イビデンの現在地は、前期の純利益最高益や今期の純利益の減少だけでは捉えにくい。本業では電子事業の利益率が上がり、今期も営業利益の大幅増を見込む。一方、5000億円投資を進めても供給能力には上限があり、シェアの持続性も製品によって異なる。
限られた生産能力を高採算製品へ振り向け、製品世代ごとに技術優位を更新し、PC向けの慎重な見通しと、AIサーバーやスイッチ向けなどの成長分野をどこまで取り込めるか。足元の数字は成長の余地を示しているが、投資を生産能力と収益に変える力に、市場の注目は集ま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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