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0대 재테크 돈공부 노후준비하기
 
 
 
카페 게시글
┌·········· 수다 수다 항상 도전하면서 배우게 되네요..ㅋ
예쁜한나 추천 0 조회 43 10.01.04 08: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04 08:48

    첫댓글 ^^ 올만에 학창시절 얘기도 듣고 좋네요. 식구들 위해 또 내 취미생활을 위해 바느질 하는거 잼있자나요. 그춍?

  • 작성자 10.01.04 10:45

    네~~그 재미가 정말 쏠쏠해요~~

  • 10.01.04 12:34

    ㅋㅋ우리 신랑도 그래요,, 맨날 아이것만 만들어 주다가 처음 도전한 남편 목티,,ㅎㅎ 사달라고 하는거 원단 사서 몰래 만들어 짜쟌~ 해주려고,, 낮에 뚝딱해 놓고,, 통화하면서 뭐 해놨는데~ 했더니.. 내옷?? 이럼서 엄청 좋아하길래 아니라고 했는데,, 밤늦게 오자마자 어디있냐고 찾더라구요,,ㅎㅎ 바로 입어보고 넘 좋아하면서 다음엔 후드티~!! 이러더라구요,,ㅋㅋ 옷 한번 사려면 돈도 만만치 않고,, 또 서방이 좀 까다로운편이고,, 덩치가 있어서,,ㅎㅎ 한번 사러 가면 딱 맘에 드는게 없거든요,, 근데 원단만 좀 넉넉히 끊으면 원하는 디자인으로 입을수 있으니, 넘 좋은듯,, 열심히 연습해서 더 이쁜거 만들어 줘야겠어요^^

  • 작성자 10.01.04 22:19

    그러게요..ㅋ
    저희신랑은 품은 100이 딱인데, 팔이 길어서 기성복은 105를 사거든요..암튼 은근 까다로워서 손님으론 딱 싫은 스탈이어요..ㅋㅋ

  • 10.01.04 13:22

    저는 아이들것만 만들었었는데..
    애들것만 만드니까 하나 입고 싶었는지 남편이 "나는 폴라티 하나 해주라~" ㅋㅋㅋ
    성인남자것은 일단 크기때문에 엄두가 안나요..
    쪼매 더 연습해보고 할 수 있겠다 싶으면 하나 해주려구요..ㅎㅎ

  • 작성자 10.01.04 22:20

    그러게요..저도 패턴 찾기 참 힘들더라구요..남자옷은 왤케 없는지..게다가 애들옷만 만들다 성인 남자옷 만들면 원단이 넘 아깝더라는..ㅋㅋ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놀라면서 해요..^^
    해놓고는 뿌듯함도 크지만요..ㅎㅎ

  • 10.01.04 22:11

    정말 저눈 울랑군미워서 울랑군옷은 안만듭니다. 전에 친구계 있을때 아들 딸 옷한벌씩 만들고 제 후드티꺼정 만들고 랑군은 구냥 같이 갔었어여.. 정말 미워서여

  • 작성자 10.01.04 22:20

    헉~~가족커플로 하셔요~~은근 좋아라해요~~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