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오합지졸이라고 각자의 삶을 향한 배려없는 그늘속에서 시민의 발걸음 멈추게 하는 마음을 보라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안드는가 . 소중한 소통을 하면서
서로 마음을 열고 허심탄해 하게 해결하면될것인데 무작정 정지한다면 무슨의미가 있단말인가 . 배부른 삶속에 상대를 배려하지않고 오직자신들만의 이기주의 착취속에서
말없이 숨죽이며 살아가야 하는 농어촌 시내외 서민들의 마음 안중에도 없이 무한대로 멈춰서버린 마음들 사측 노동조합 같은맥락속에 시재정 탐내려 하는가 .
시민을 볼모로 삼은 불상사는 없어야 할것인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것이 무엇인가 어느한편에서 들어주니 오래도록 버틴단 말인가 .
자생의 노력없는 회사는 문을 닫아야지 왜 소중한 민의 세경으로 자신들의 배을 채우려 하는가 반문하고 싶다 . 입장바꿔생각 해볼수 있는 마음
내일을 향한 고운배려 이겠죠 현시각 장마비 촉촉히 내리는 여수항의 서운한 눈물인가 봅니다 .건강하세요 |
출처: 태풍의 눈 원문보기 글쓴이: 김 용 환
첫댓글 정말 이런 일은 없어야 하는데..
자기들 배 불리는데 왜 시민들이 희생 해야 하나요?
그런일 이야 서울에서도 지하철 파업으로 ..빨리 해결이되어야 할텐데요
노와 사.. 잘 절충하면서 가면 민초들에게 불편을 줄일도 어려운일도 없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