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명절음식 다 먹고...
오늘은~
회도 먹을 겸 바닷가로 나가기로 했어요.
명절 지내느라~6일 동안 외출 안하다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
연거푸 노래 모임에 나갔지요.
토요일은 인사동으로 노래동호회 모임
일요일은 충무로 트롯트방 2주년 기념식에...
전날에 좀 적나라하게 뱃살 드러나게 옷을 입어서...ㅋ(민망도 하고...)
일요일에는 좀 조신히? 입었답니다
오늘 나가기 전에
자유게시판에는 좋은 글들이 올라와서..
귀로 즐감하시라고~노래 영상 하나 올립니다
아도로~패티김
노래 부를 때 눈을 감을 때가 많아서...ㅎ
눈가 주름살도 가릴 겸
선글라스 꼈어요
어케 ~좀 어울리나요? ㅎㅎㅎ
첫댓글 선그라스안껴도이쁜데 ㅎㅎ
눈가의주름은 인생훈장~
즐점하시고
바닷가 낭만을 즐기시기를^^
네..ㅎ
초청가수인줄일았네요
세련된 모습 노래가~
많이 좋습니다
바닷가에서 회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효녀 리디아 님~
워낙 사람이 세련되질 못해서요.ㅎ
아니~거의.신경을 안쓰고 살았는데..
나이를 먹어가니...신경 써야하나?
생각이 좀 들긴합니다.ㅎ
에공~^
리디아님의 활기찬 카페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당~^ 아울러~ 사진 찍을때 눈을 감는 경우가 많다는데~ 그건, 무조건 찍사(?)들의 문제에여~~^^
멀쩡할땐 가만히 있다가 꼭, 눈을 감을때 찍는 사람들~? 그나저나 먼저 연극방에서 저도 한방 찍은게 있는데~
어째 그리 저도 리디아님을 심봉사로 말들었다우^^ 댓글에 올릴까하다가, 참았시유~~^^ 헤헤헤~~^^
거봐요~~
단단님도 날 심봉사로?
찍은 죄를 알으시오~!!!
ㅎㅎㅎ
일상을 글로
올려주시며 자유방님들과 소통하시는
리디아 총무님 고맙습니다
일상의 이야기를 매일 올려 주시던 몸부림님이 남성휴게실로 글 올리셔서...ㅎ
저는 자유게시판으로~
소소하나마 살아가는 이야기 올리지요.
자식 손주 자랑은 하면 안되니...
같이 사시는 아버지와의 일상을 솔직히 그대로...
저의 일상이기도 합니다
@리디아 자식자랑 안하면
글이 밋밋해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