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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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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NO MORE" ---YOU ARE MY ANGEL DASOM 간증 번역본 (EM ACT #120)
여호수아 추천 0 조회 1,115 16.12.29 05:2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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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30 02:11

    첫댓글 나도 다솜이 간증과 비슷한 꿈을 꾸었어요...
    술마시고 세상적인 사람들 모임에서
    주님이 여기는 잘못된 길이니 어서 나가라고 하셨어요

    우리 애들과 그곳을 빠져나오는데 터널같은 곳에서
    밑으로 뛰어내려야 하는데... 밑을 보니 세멘트 바닥에
    둥근 돌이 붙어있어 얼마나 위험한지~~

    그러나 죽고자하고 수잔을 안고 뛰어내리니 아찔했으나
    하나도 안 다치고
    지솔이도 우리를 뒤따라 뛰어내렸어요
    그리고 셋이서 길을 찾아갔어요

    술 때려치우고
    술이 들은 음식도 때려치워요
    다솜이 이 메일을 우리 아이들한테도 보냈어요
    귀한 간증 나누어 주어 댕큐~~~~~~~~~~~

  • 16.12.29 16:44

    같은 꿈을 꾼것도 넘 재밌어요~~~~~~
    같이 천국 집으로 가는것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요~~~~~~~~~~
    예수님 감사!
    생명수 강가 자매님도 감사해요~~~~~~~~~~~~ >_<

  • 16.12.30 02:16

    때가 차니
    그런 친구들 다 끊어 놓으시더이다.
    그분은 그렇게 미치게 좋던 세상 친구들을 끊어 버리게하시는
    그분의 능력은 Super powerful하지요.
    내가 아닌 그분이 일 하실때
    그때는 그 친구들을 끊기도하셨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한길을 가게도 하실때도 있지요.
    시끄럽고 요란한 광난의 bar보다는
    천국의 황금 포장마차에서 영생의 잔을 마시는 길로
    주님은 그 영혼들을 그냥 보고만 계시지 않으실 겁니다
    다 때가 다를뿐...
    다솜 그대와 나에게 하신것 처럼.

  • 16.12.30 12:27

    그분 예수님 성령님 안에 깊은 사귐과 연합이 이루어질때.
    사람으로 할수없는건 도저히
    도무지 안되는부분까지~~
    넘 무도 명백히 명확하게 처리
    해결하시는 그 분 ~~~
    멋진분 ~~형제님에대한 뜻과.섭리 이끄심의 동행을 의미있게 보게하시지요~~
    세상법 종교 위치 교회안에
    높고낮음도 읽을수가있지요.
    뜻 없는 헛소리 애매모하게
    슬쩍 던져보는 미친소리들도
    들리는군요~~~
    그러구나 !!!말든!! 기차는달리고~~해 는 또 트고 지고 날과 달은 가고 나는 오직 성령에 매여 그분 예수님 주만 바라보시는 큰 바위 높은
    정상에 우뚝서계신 또 한분 예수님성령님과 동등하신자퇴있으신형상도봅니다~~
    집사님보고싶어

  • 16.12.30 12:33

    잘 조화롭게 연결되지 않는 속
    마음 속에있는것들이 주절주절
    ~~~알패 오메로 끝자락 마무리 시간에 집사님을 향해
    언저리게 하신 성령님께 고맙고
    감사한것뿐입니디ㅡ
    늘 언제나 변함없이 다락방 오순절 성령님 말씀을 공급해주시는 은혜 고맙고
    감사해요.
    갑자기 마음이 멍멍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 사랑해요~~~러브러브

  • 네....
    주님이더욱깊이내안에들어와주시고
    그리고나서
    내가옛적에알았던사람들과의관계와접촉이
    없어졌지요.
    주님은나를영적성장을하게하시면서
    또한 나 라고하는나무를가지치기하셨어요.
    지나고보니
    저에게하신이일이
    저에게는옳은일이라는것을
    알게되었지요.
    주님이제게하시는일들이
    감사해요.
    이과정을통해나로
    예수신랑의모습을닮아가게하시니.....
    네...
    맞아요.
    결국부부는닮아가는거니까요.
    예수신랑...
    최고에요.

  • 17.01.04 05:51

    Well well well! I am shocked Mr. Perfect English. So proud of you. I really love you.
    This is better than the original rofl
    Thanks for saying exactly what I wanted to say. Exactly what I wanted to express. Actually much better than what I could express. You are really a poet.
    You really killed me with your words.
    So here is my response. I choose you. I choose to go Home with you. I say no more!
    Thanks for teaching me how to go Home. Thanks for teaching me that Home is real.
    Now I know. 알지요, 알아요, 알고말고요 :)

  • 17.01.04 07:29

    ㅎㅎ
    아빠야~~~
    호수 내 아빠야~~~
    여기 저기로 씬나 놀러다니는디..
    헤헤~ 내 아빠가 간증을 올렸어라..


    디모데..
    다쏨이랑..
    아빠 간증 읽으며..
    달리는 차 안 눈물 콧물 바다였어..


    기막힌..
    풍경보다..
    거기 비할 수도 없는..
    기막히다 못해 꼴까닥~ 헤롱롱~


    ㅎㅎ
    내 아빠는..
    뭘 못할끄나??
    한국말 미국말 천국말에다가..
    말만 잘 하는게 아냐 글은 또 어떻고??


    맨날~
    날 울리더니..
    여전히 또 울리네..
    8년을 하루같이 변함도 없이..


    힝~
    우는데 웃고..
    헤헤~ 웃는데 또 울고..
    눈물이 콧물이 쉴 새 없어라..
    아빠랑 살면 아빠랑 함께이면..

  • 17.01.04 07:35

    그 길..
    황금대로..
    찾게해 준 아빠야..


    쓸딱지~
    없는 것들..
    쓰레기 더미 모두 다..


    때려쳣뻐렷!!!!!!!!!!!!


    아빠..
    만난 8년 동안..
    내 귀에 눈에 입에 가슴에다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쉴 새없는 한 마디..


    다~
    때렷치고~~
    예수만 보면 돼~~~


    입술..
    부르트도록..
    목이 다 쉬어도..
    심장 무너지기까지..
    한번도 쉬지않고 부르짖는 소리..


    광야~
    외로운 길..
    걸어가는 아빠야..


    알지요~
    알아요~~
    알고 말고요~~~


    가짜로..
    거짓으로..
    가면이 아니라..
    이제는 가슴으로..
    심장으로 외치는 소리들..


    진짜..
    내 식구..
    예수 피로 하나된..
    아빠랑 내 식구들 호다 내 가족들..


    다~
    때려쳣뻐리고~~
    함께 가네 내 집으로~~

  • 17.01.04 07:38

    아~
    무엇이~
    이보다 기쁨일까??


    무엇이~
    어떤 것을~~
    감사치 않으랴~~~


    흐~
    아빠야~
    25년 한결같이~~
    외쳐주어 고마와~~~


    이제..
    우리 같이..
    함께 외치며 가는거닷??


    Love you 아빠~~~
    Even more than l say~~~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 17.01.05 00:11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세상 술에 취하지 않고
    성령님안에 살게 해 주셔 감사해요
    나만 술 취하지 않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주위에 술먹는 사람들 있으면
    말할께요
    자매님 , 형제님안에 계신
    성령님이 슬퍼하신다고
    주만 바라 보라고
    바보처럼 기도하라고
    그리고
    아버지 집으로 가자고

  • 17.01.05 01:04

    아...꼮 저를 보고하는부르짖음이네요.
    예수님 만나기전에얼마나 술독에 빠져 살았는지..
    오죽하면 세계각국 맥주를 모아 생일 선물로 받기도 하구....
    정말 어찌그런 세월을 보냈을까 싶습니다.
    나도,,주위도,,친구도 다 술에 취했으니,,,나쁜지도몰랐지요.

    성령에 내안에 거해 진실로진실로
    주님과 함게함을 알기에..
    어찌...
    어찌..
    어찌..
    이몸을 술독,담매독으로 만들리요..
    이제는 누가 하지말래서가 아니라...
    그냥
    그냥..
    그냥... 그렇게 됐버렸습니다.
    옛날을 생각하면 어찌살았나 싶을정도로
    너무까마득한 옛날이 되버렸습니다.
    지금은 새부대에 새술을 부어..성령에 취해 살렵니다.
    더 부어 주세요 더부어주세요...

    솜아..
    love u

  • 17.01.05 06:43

    그래, 다솜아...
    우리 손잡고 함께 내 아버지 집으로 가자..
    술 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세상 술에도 취하지 않고
    오롯이 예수님만 바라보며 매미되신 예수님께 사로잡혀서
    너와 나 손잡고 우리 아버지 집으로 가자구나...

    너의 간증이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
    물론 나는 술은 마시지 않으니까 술 취하지 말라는 것 빼고
    내가 취하고 있는 세상 술이 있는지 찾아보는 시간이었어..

    더 내 안에 끊어내 버리고 때려치워버려야 하는 것이 무언지
    샅샅이 살피고 철저히 짤라버릴 것이 무엇일까?

  • 17.01.05 06:39

    나는.. 내가 술 취하고 있는 것이 뭔지 찾았어..
    흠도 없고 점도 없고 주름진 것도 없는
    깨끗한 신부되길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앞에
    나는 하나님의 딸로,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으로.
    정결한 신부로 주 앞에 설거야...

    내 아버지, 내 하나님, 내 주 예수만 바라보며
    성령의 이끌림에 취하여 달콤한 성령의 열매 따먹으며
    너와 나, 우리 함께 손잡고 가자구나...
    저 천국 내 아버지 집으로...
    우리 집으로 가자.

    Let's go together~

    love ya, 다다다다쏨~

  • 17.01.05 14:39

    The world doesn't interest me anymore.
    Friends, reputation, recognition, wealth, and etc...... They're 'mirage'...... 'illusion'........They've gone with my old-self.
    I am not interested in 'fake' things anymore. They lost me on that.
    Only truthful and Spriritual things attracts me now.
    Now I cry and cry...... because I want more of Him........ more of my Lord Jesus Christ.
    Nothing satisfys me anymore except Him.
    Do you know why?
    Because we are not living in this world...... we are not.......

    Love you, Dasom

  • 17.01.06 13:40

    아버지 품속에 있던 아들이 아버지를 알게 해 주셔서
    다솜이 아빠와 늘 함께 있구나~

    아빠에게 듣는 사람은 다 아빠 사이드로 가고
    제일 가까운 친구가 되니까
    곁을 떠나고 싶지 않아서
    나도 거기 있어..

    다솜이 함께 있어서 아주 좋아~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the one and only Son, who is himself God and is in closest relationship with the Father, has made him known.”(John‬ ‭1:18‬ )
    You are“It is written in the Prophets: ‘They will all be taught by God.’ Everyone who has heard the Father and learned from him comes to me.”(John‬ ‭6:45‬)

  • 17.01.06 14:42

    아빠의 깊은 마음을 헤아려주는 딸
    아름다운 다솜.. 세상 친구는 끊어지고 천국 친구들이 생겼네♥♥♥
    먼 거리에 있지만 마음과 영으론 누구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마가스케치방보면서 다솜이 간증보면서 다솜이가 늘 보고싶었어요
    쉽지 않는 결단이었을텐데 큰 결정해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 17.01.06 16:15

    예수님이랑 진짜 친구해줘서 고마워요~~
    너무 너무 사랑하셔서 졸졸 따라다닌 예수님 알아봐줘서 고마워요~~
    매미랑 사랑에 푹 빠져줘서 고마워요~~~~
    오직 주님만 바라 보고 주님만 더욱 사랑하는데
    함께 갈 수 있어
    너무 감사에요~~~~~~~~~~~

    정말 마니 마니 사랑해요~~~~~~~~~~~
    다솜 알러뷰~~~~~~~~~~~~~~~~~

    여호수아 집사님도 알러뷰~~~~~~~~~~~~~~~~~~~~~~~~~~~~~~

  • 17.01.06 22:31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일이 없도다.
    요한삼서 1:4

    다솜자매님~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자매님을 택하시고
    주님께서 영혼을 깨끗히 청소하시고
    함께 거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네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함께 거룩한 성전을
    지어가요
    이 땅에서 생명을 주는 사람이 되자구요~~
    이제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사람이 되자구요~~
    주님의 사랑을 받아 사는 모든 자녀들과
    함께요!!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
    로마서 8:37

  • 17.01.06 22:56

    존귀한 딸 다솜이 자매 세상 어느것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아버지의 사랑만을 추구한채
    따라가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베드로도 세상 어느 것도 추구하지 하지 않고
    다 버리고 아버지의 사랑을 따르는 그 모습과 다솜이도 아버지의 그 사랑이 얼마나 어여뿐지 몰라 ~~~ ~♡♡
    에수님의 이름으로 영혼ㆍ육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17.01.07 09:02

    다솜자매 간증을 읽어 내려가니

    이 2 단어가 머리에 스치네요~~~

    결단,단결

    함께 결단하고 단결하여

    천국가는 모든 친구들~

    하나님의 아들 딸들~~

    ♡♡♡♡ ~~러브~~러브~~러브~~♡♡♡♡

  • 17.01.07 10:08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찿아왔어요 무엇때문에 왔는지 예수님은 아셨지요
    "거듭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없다구 말씀하셔요
    물과 성령으로 나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수 있다구요"
    친절이 설명하시는 예수님이 다솜 자매님 안에,
    지금 이곳에 계심을 보네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세상것을 끈고 하늘나라 본향을 사모하며 내집이 내본향임을
    아는자녀로 하나님음성에 귀 기우리는 자녀로
    죄를 끈고 성령님을 염려하는자녀로
    하나 하나 들려지는 말씀에 결단하며 행하는 다솜자매님 사랑해요

  • 17.02.22 10:47

    난 예수님을 선택할거에요.
    난 천국을 선택할거에요.
    한 방울의 술도 입에 대지 않을거에요.

  • 17.01.10 22:23

    친한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선택하신 다솜 자매님의
    용기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저도 그 용기와 순종하는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다솜 자매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하나님도 계시고. 예수님도 계시고.
    성령님도 계시고. 천국 집에 같이 갈
    친구되시는 호다 가족들이 계시잖아요.

    다솜 자매님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는 모습이 예쁘신 다솜 자매님.
    언제나 성령님과 동행하시는 다솜 자매님.
    건강하세요.
    다솜 자매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17.01.12 07:18

    다솜이를 통하여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을 뒤 늦게나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환자가 건강하게 되려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먹어야 회복되는데 오랜동안 약을 먹다보니 약의 쓴맛이 느껴지고 단것을 찾고 싶어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회개하게 됩니다.
    다솜이를 통해 내안에 제거되어야할 것을 가르쳐 주신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 17.01.16 09:03

    친구를 때려 첫버린
    다솜자매가 자랑스러워요
    나도 다솜자매 따라
    더 때려쳐야 하는것이 없는지
    샅샅이 살펴 볼께요
    천국 내집에 가는길에
    다솜자매가 함께 해줘서
    행복해요
    함께 천국 우리집으로
    고고씽---^^ 가자구요

  • 17.01.22 02:10

    내사랑 다솜파파~
    지난날 그품~~
    다솜품속에 하나님아빠가
    있지요~~~
    다솜품속에서 난 들었지요
    세상을 흔드는 눈물의고백을...
    내가 해야할 감사를
    아빠가 나에게 하다니...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그런 사랑고백을...
    그것도 눈물로..

    아빠가 얼마나 맘이 약한지
    그때 알아버렸으니...
    이젠
    내맘대로 살지못해...
    다솜을 통해 아빠가 찾아왔던 그날때문...
    내사랑 다솜파파...
    순간순간 그때를 못잊고
    이렇게 또 내가슴 뛰게하네...
    다솜파파야
    사랑한단 말보단
    날마다
    처음 찾아온 아빠의
    사랑 메아리
    나도 외칠께...
    뽀오...♡♡♡

  • 17.02.15 08:54

    다 때려치우고
    다솜아 아빠에게 같이가자
    나를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
    하는 아빠에게,,,,,
    다솜과 함께하는 길이 나에게
    생명의 길임을 알기에,,,,,
    나는 다솜과 함께 생명의 길을
    가고있다

  • 17.02.20 09:43

    원래 술을 먹지 않아서 때려칠것이 없는 이야기로 알았어요
    술 먹는 친구도 없었기 때문에 또 때려칠것이 없는 이야기로 알았어요
    맞아요
    제가 영이 어두운 사람이에요
    댓글 삭제하고 다시 쓰라고요~네에


    술을 때려치고요
    술로 만든 음식도 때려치고요
    와인넣은 한방울 넣어서 만든 파스타, 외식음식을 때려쳐야 겠어요
    앞으로도 술은 때려쳐요!!

    토요일에 서울호다에서 다시 이야기 했어요
    술을 때려쳐요
    술을 선택할꺼야? 천국을 선택할꺼야??
    다시 이야기 했어요
    다시 말했어요
    끝은 정말로 다를꺼라고...

    술병들고 천국가요?
    술이 들어간 음식들을 먹고서 천국갈 생각을 해요?
    때려쳐요

    술, 술 들어간 내가 알수없는 음식들 안먹어요

  • 17.02.20 10:30

    술 때려치고 천국가요
    술이 들어간 음식 때려지고요,
    집에서 내가 만든 음식먹고요,
    즐비하게 늘어선 음식집을 때려치고요
    술을 때려치고, 혹시라도 술이 들어간 음식들을 때쳐치니
    정말로 끊어지고 때려치는 것들이 있어요


    댓글을 다시 씁니다

    천국을 선택해요
    예수님 선택해요

  • 저도 가끔 어쩌다 소화제로
    먹던 술을
    저번 다솜간증후 때려쳤어요

    다시금 죽을때까지
    천국갈때까지
    술을 때려칩니다

  • 17.02.22 09:28

    술 때려치고
    영생으로 가는 길 생명의 길 가요
    다솜자매 천국 함께 가요
    술들어간 모든 것 다 때렷칩니다!!
    아바 아버지 예수님 선택해요!!
    천국 가요!!

  • 17.02.22 09:43

    저도 술을 때려쳐요!!!!!
    그냥 당연한거지~ 하고 있엇어요~~~
    술을 때려쳐야지요!! 어떻게 술을 마셔요!!
    술이 들어간 음식도 다 때려 쳐요!!!!
    하나님 아부지 예수님 성령님이 내 안에서 편히 안식하시도록
    기뻐하시지 않는 다른 것들도 다 때려쳐요!!!
    다 때려쳐요 !!!!!!!!!!!!!!!
    다 때려치고 천국에 가요
    아빠 품으로 가요
    예수님을 선택해요!!!!!

  • 17.02.22 12:14

    저도 술을 때려쳤버리고
    아빠가 싫어하는 것들은
    다 때려쳤버리고
    천국함께 갈래요~~

  • 17.02.22 12:18

    내 안이 성전이래요 성전을 깨끗깨끗하게 만들어서
    예수님께 고이 드려야지
    성령에 푹 담기어 고이 드려야지
    술은 안마시지만 하나님이 다른 것 뭘 때려치길 원하시나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다솜양 덕분에 이런 고민을 하게 됐네요 고마워요
    하나님께서 호다식구들 넘넘 사랑하셔서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부르시나봐요
    때려칠게 어찌나 많은지 데롱데롱 달렸네 예수님 끊어주세요!!!!
    때려쳣버려야지!!!!

  • 17.02.22 12:56

    술 때려쳐요.
    다솜이랑 함께 천국 가요~
    아빠가 싫어 하면 절대 하지 않아요~
    아빠가 좋아 하는 것만 해요~
    천국을 선택해요.
    예수님 선택해요.

  • 17.02.22 15:41

    저도
    예수님을 선택해요.
    다솜이와 함께
    천국갈거예요.

  • 17.02.23 15:22

    나도 술을 안마시니 나하곤 상관이 없는줄 알았어요.
    나도 술 때려치고..
    하나님 싫어하시는거 때려치고
    예수님 택할래요
    함께 천국 갈래요

  • 17.02.24 16:43

    술을 의지하거나
    술과 친구하거나
    술을 사랑하면...
    예수님은 항상 술
    뒤에 가려있지요...
    주님이 하지 마라면
    하지 말아야지요...
    아멘~~~

  • 17.03.29 01:50

    예수님 ..
    저도 술때려쳐요 .

    내 안에서 예수님이 날마다 편안하게 천국생활 누리세요 ~~
    예수님 안놓칠래요
    예수님과 함께 천국선택할래요 .
    알러뷰 . ♥

  • 17.07.27 11:41

    할렐루야! 아멘~~~

  • 19.07.22 15:21

    버려!! 때려쳐 버려!!

    주님외에 아끼고 사랑하는 것들을 다 버리길 원해요.
    천국 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다 쓰레기 통에 쳐 넣길 원해요.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않고
    주저하지 않길 원해요.

    구원과 상관 없다고 유혹하는 것들 속에
    주님은 나는 네가 더 구별되길 원하신다고 말씀하시네요.

    감사해요. 자매님의 간증속에 성령님의 음성이
    나를 더 자유롭게 해요.

    사랑해요... 다솜

  • 19.07.23 05:19

    Let's go Home together
    I love you my friend

  • no more
    더이상 뒤돌아보지마!
    아픔 슬픔 의심
    과거라는 술술 따라나오는 술취한것처럼 따라나오는
    인격들의 상처
    용서하지못함 등

    no more
    이제 뒤돌아 볼것도 없어!!!
    흔적도없이 없어
    오직 앞만
    새로운피존물만 존재해

  • 작성자 20.06.26 11:03

    남가주 월요기도모임 스케치#1039 를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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