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의 노장이운재선수는 이미 2006년독일월드컵까지뛰고 국가대표를 은퇴하겟다고 밝혓죠!!
그렇다면
2006도하아시안게임 축구
2007 아시안컵 본선
2008~2009: 2010 남아공월드컵예선
2010년:남아공월드컵본선
누가 골문을 맞길수있나요?
1김병지:현나이37살:2010년=41살!!-_-(그때쯤이면은퇴햇을듯..)
2조준호:현나이34살:2010년=38살!!
3김영광;현나이24살:2010년=28살!!
4김용대:현나이28살:2010년=32살!!
5차기석:현나이21살:2010년=25살!!
6이운재:현나이34살:2010년=38살!!(계속뛰라고한다!!)
전 김영광선수 나이때가 딱좋으니까 김영광선수 추천합니다.
차기석선수는 아직올림픽도 거치지 않는 새내기 니까 대표팀 3번째골키퍼정도로 햇으면하고요
2번째골키퍼는 김용대선수로 햇으면합니다.
골키퍼코치는 김병지OR이운재로 햇으면하고요!!
첫댓글 이운재와 김영광의 대결인가~~? 김영광에 한표
김영광, 차기석, 김용대... 제생각에는 김영광-김용대 경쟁 정도? 그리고 차기석인 NO.3 골리
글로리김 한국키퍼계를 이끌수 있는 인재
이분 이상한 것 같아.
왜?
그동안 글 쓰는 거나 생각하는 거 봐서는...
김용대가 주전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국대에서 떨어져있으면 마음에서도 멀어져가는법. 하지만 실력이나 작년 포스로 봐선 국대 주전골리도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깅영광이나 차기석ㅋ 차기석은 히딩크도 눈독들였는데 ㅋㅋ
난 당연 김용대라 생각해요....청대올대때 포스도 영광씨보다 덜하지않았고 경험도 풍부하고 k리그서도보여주는 안정감이나 이런걸보고있으면..요즘 삐걱덕이라지만 팀도좋은팀으로이적했으니.....(부산이안좋은팀이란게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