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01년 6월생이며 4형제중 막내입니다.1살때 브라질 남부 지역에 위치한 에스피리투 산투로 이사를 갔었고 그곳에서 그는 축구를 시작했습니다.축구 이외에도 교회 연극 동아리에 참여하며 삶을 즐겼었죠
폰테 프레타 유스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2017년 플라멩구가 그를 영입했습니다.그는 그곳에서 풀백에서 센터백으로 포변을 했고 축구 선수로서 성숙해지기시작했습니다.2020년 1월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가용가능한 선수 인원이 부족했던 덕분에 1군 데뷔를 할수있었습니다.같은해인 10월 7일에는 2024년까지의 재계약을 체결했고 계약서에 바이아웃 조항인 70M유로를 포함시켰었죠
하지만 2021년 3월 15일에 그는 플라멩구를 떠나 레드불 브라간티노로 임대 이적했습니다.그리고 레드불은 이 선수를 완전 영입했었죠 AS로마와 베로나가 이 선수에 대해 관심을 보였었지만 작년에 심장 검사 관련 결과 이상으로 인해서 2달간 축구를 하지 못했습니다.
"나탕 같이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지만 거친 다이아몬드 원석인 선수를 영입하기로 한것은 나폴리 입장에서 흥미롭고도 영리한 해결책이 될것입니다.
그가 김민재의 후계자가 될거 같냐고? 제가 말했다시피 김민재 같은 수준을 바로 도달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결국 저는 나탕이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센터백을 대신해서 뛸수 있을거 같다고 말하기전까지 기다릴것입니다.그에게는 시간이 필요해요. 유럽 축구에서 필요한 정신력,속도,균형 감각을 얻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해야만 할것입니다.하지만 육체적으로 봤을때 그는 뛰어나며 빠릅니다.좋은 기술과 특성도 갖추고있죠 반복해서 말하지만 그는 거친 다이아몬드 원석이며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