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의 남편은 방국진이라는 사람으로 중앙대 법대 출신이고, 한국전력에 다니다가, 1980년에 퇴사를 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김희선이 국회의원이었던 시절인듯 한데, 1999에, 한국 원자력 산업회의 사무 총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상근 부회장이 되었지요. 이런 것이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가 아닌가요 ?
원자력 산업회이면, 말 그대로, 원자력과 관련된 업체들의 협력 단체일 테인데, 원자력의 원자도 모르는 사람이 지금 상근 부회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이런 전문 분야는 원자력 공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거나, 혹은 전문적인 행정능력이나, 대외(특히 해외)적인 전문가들과 인맥이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수행하기 다소 힘든 자리라는 생각이 언뜻 드는데... 참으로 이상하네요.
그렇다고, 흔히, 요즘 낙하산이라고 하는 정부 각 부처에서 많은 행정 능력을 배양한 그런 사람도 아니고요. 즉, 김희선이라는 여당의 핵심적인 정치인이 자신의 마누라가 아니면 언감생심 꿈도 못꾸는 자리일수 있다는 것이지요.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의 김희선의 남편,
방국진의 경력이 궁금하며, 약 15년에서 20여년의 지금 알려져 있지 않은 공백기동안에, 한국 원자력 산업회라는 곳의 사무 총장을 할만큼의 행정능력이나 기타 탁월한 능력을 어느 곳에서 특수 훈련이라도 받은 것인가요?
이런 것이 낙하산 인사의 전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원산회의 상근부회장에 방국진 선임
사무총장에 서중석氏
그동안 공석이었던 한국원산회의 상근부회장에 방국진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강동석 한전사장)는 지난달 27일 한전 본사 회의실에서 제87차 이사회를 열고 방국진 현 사무총장을 제7대 한국원산 상근부회장에, 서중석 대한전기협회 전 전무이사를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방국진 상근부회장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공사, 대웅건설(주)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사월혁명연구소 대외협력위원장을 지냈으며 1998년부터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사무총장(이사)으로 재직했다.
또한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서중석씨는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원자력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전 전력연구원 기술정책실장, 원자력연구실장 및 기술기획처장과 대한전기협회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2003-08-29 1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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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윗글은 오늘자 "사이버신문24"에 난 기사를퍼온겁니다
냄새나는(녀ㄴ)그냥 영원히 안보이면 내개인적으로 용서하마!
보신탕집 주인 출세 했넹 ~~
59941 글에 방국진에대해서 잘설명되었군요 꼭보시길권합니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