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인
아그네스 발차 가 부른 유명한 노래인데
몇년전에 썸에서 불렀던 곡인데도
이,,날은 헤롱 대느라
버벅 거리고 소리도 뱃병하느라
굶어서 귀는 머엉하고
뱃심이 딸리더라고요
까짓거 취미생활로 부르는 노래들인데
잘 못 부르면 어떻노?
그카고 불렀죠
다시 들어 보니
좀 창피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근처에도 못가게
불렀지만
어쩔수 없더군요
노화된 두뇌는
내 탓이 아니여!
그냥
좋아하는 노래라
내 좋아서 부르는,거라요
가을 맛이
물씬 풍기는 경치 사진 멋져서
퍼 왔습니다
남성 팝 싱어~
멋진 팝 님들
기분이 너무들 좋았습니다
개미 취 이 사진도. 이뽀서 퍼왔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리야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노래도 엄청 잘 부르셨어요
아침부터 귀가 호강 했네요
정담님
반갑습니다
노래는 창피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도 좋아 하는 노래라서 불러 본거라요
노래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모임참석자 한분한분의 멋스러움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네
글습니다
최고 지성미 갖추신
분들이 시죠
거기다가 인품들도 온유하고 따스운 분들 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