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법 : 아랫사람이 노는 꼴을 눈뜨고 보지 못하는 일부 몰상식한 상사의 뒤에 서서 들릴락말락하게 읊어 주면 효과적일 것이다.
ㅆ발놈아! 라고 발음하면 안된다 명심할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ㅈ 만한 세끼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조씨성을 가진사람이 살고 있었다. 조씨에게는 만삭인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침 부인이 말하길 "여보! 어제 밤 꿈에 말 한 마리가 온천으로 들어가 목욕을 하는 꿈을 꾸지 않았겠어요.
아마도 우리가 말처럼 활달하고 기운센 아들을 얻게 될 태몽인것 같아요." 라고 하였다. 조씨는 심히 기뻐하여 "그것 참 좋은 태몽이구려! 어서 빨리 우리 아들을 보았으면 좋겠소."라고 하였다.
사흘 뒤 조씨부인은 매우 건강한 사내아이를 순산하였고, 조씨는 태몽을 따라 아이의 이름을 "溫馬(온마)"라 지었고, 세월이 흘러 조온마가 스무 살이 되었다.
조온마는 조씨부부의 기대와는 다르게, 마을의 처녀란 처녀는 죄다 욕보이는 난봉꾼이 되었다. 이를 보다 못한 마을 사람들은 결국 조온마를 관아에 고발하였고 조온마는 판관앞에 끌려가게 되었다.
판관이 말하길 "趙溫馬亂色期(조온마난색기) ("조온마는 색기로 인하여 마을을 어지럽혔다) 따라서 거세를 당함이 마땅하다."고 하였다. 결국 조온마는 거세를 당하였고, 후일 사람들은 경거망동히 행동하는 사람에게 조온마의 일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조온마난색기"라고 충고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온마난색기(趙溫馬亂色期) :경거망동한 사람에게 충고할 때쓰는 말. 이 고사성어는 "분수에 지나친 행동을 경계하라"는 깊은 교훈을 담고있다
ㅈ만한새끼 라고 발음하는 사람이 있는데 잘못된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 ㅈ 까지마! 아주 먼 옛날 중국 진나라시대에, 어느 마을이 있었는데 그 마을 사람들의 성씨는 신체의 일부를 따르는 전통이있었다. 대대로 귀가 큰 집안은 이(李)씨, 화술에 능통한 사람을 많이 배출한 집안은 구씨 하는 식이였다. 그곳에 수(手)씨 집안이 있었는데, 그 집안은 대대로 손재주가 뛰어난 집안이었다.
이 "수"씨 집안에는 매우 뛰어난 말 한 필이 있었는데, 이 역시 수씨 집안의 손재주에 의해 길들여진 것이었다. 어느날 도적들과의 전쟁에 수씨집안의 큰아들이 이 말을 타고나가 큰 공을 세워 진시황으로부터 벼슬을 받았다.
이것을 본 앞집의 족(足)씨 집안에서는 "손재주나 우리집안의 달리기를 잘하는 발재주나 비슷하니 우리도 말을 한 필 길러봄이 어떨가...." 하여 말한필을 길들이기 시작했다.
한 달후, 도적들이 보복을 위해 마을로 내려왔다. 이를 본 족씨는 아들에게 "어서 빨리 수씨 집안보다 먼저 우리 말을 타고 나가거라" 일렀고, 족씨 집안의 장자는 말을 타고 나가다 대문의 윗부분에 머리를 부딪혀 어이없게도 죽고말았다.
이를 본 족씨는 통곡하며 "내가 진작 분수에 맞는 행동을 했더라면 오늘의 이 변을 막을 수 있었을것을.." 하며 큰 아들의 주검을 붇잡고 통곡하였다. 이때부터 세인들은 분수에 맞지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足家之馬(족가지마)"(족가 집안의 말)이라고 말하곤 한다.
첫댓글


.....이 글을 꼭 진짜 같이 느껴 지네요...제가 소시적에 본 책 중에 이어령의 욕의 미학...책에서는 욕의 대부분은 성기나 성과 관련된 말에서 나온거라고 하던데...아시죠

...조
ㅈ
, 씨
ㅂ
...이런 말들은 성기를 비속하게 부르는 순 한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