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부정만이 아닌, 부정선거로 국회를 장악한 거대야당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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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부정만이 아닌,
부정선거로 국회를 장악한
거대야당의 횡포로 나라를 어지럽히는데도 힘을 못쓰는 정부!
그 뿌리에는 전세계를 뒤에서 지배하면서 어지럽히는 그림자정부(딮스테이트)의 횡포가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본산인 미국이 가장 크게 그들에게 장악되어 있으며 오바마에 이어 바이든까지를 꼭두각시로 조종하던 그들이 그들의 손아귀에 있는 미국주류언론을 통하여 해리슨대 트럼프의 토론이 7:3으로 해리스가 압승했다고 허위보도하고 역시 딮스테이트 그들의 영향하에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언론들도 그 내용을 그대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뉴스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의 보수언론들은 여전히 이번 토론도 트럼프가 압승했고 여론조사도 트럼프가 여전히 절대우위라고 보도하는데 한국언론들은 이를 보도않기 때문에 한국주류방송 시청자들은
해리스의 절대 우위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번 TV토론은 미국 ABC방송에서 진행했는데 이 방송은 월트 디즈니사가 세운 회사이고 월트 디즈니 역시 록펠러,로스차일드와 같은 딮스테이트입니다.디즈니랜드에 갔다가 아이들이 실종되는 사건들이 많은 것이 딮스테이트와 관련이 있다는 설이 많습니다.
다보스포럼도 세계인구감축을 5억으로 내린다는등 엉뚱한 제안들을 하는데 딮스테이트 세력입니다.
외람되지만 410선거가 51명의 지방선거 의원을 사전선거에서 국힘당에서 민주당으로 바꿔 버리는 부정이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었는데도 윤대통령이 수사를 못하는 이유가 혹시 윤대통령과 한국 주류언론들이 어마어마한 세력인 딮스테이트 눈치를 보는 게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이번에 미국대선토론에서 ABC방송 내부고발자가 고발하기를, 진행사회자가
해리스에게 질문리스트를 사전에 줘서 달달 외우게 하고,해리스에게 곤란한 질문은 절대 안하면서
해리스가 거짓말을 하드라도 절대 시비를 안하고,반대로 트럼프에게는 정말을 말하드라도 부정해버리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선서와 함께 폭로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토론을 주도한 사회자 2명에게 해리스측에서 각각 100만불을 송금했다는 폭로도 나왔습니다.이에 대해 두 사회자는 전혀 반박을 못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와 뉴스맥스는 이를 보도하지만 미국의 주류언론(딮스테이트,좌파혹은 위장우파언론)들은 이를 보도 않고 한국 언론들도 보도 않고 여전히 해리스가 절대 우위라고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때 한국언론들이 어떻게 그를
대할려고 그러는 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언론들이 518의 진실,415와 410부정선거와 광화문 태극기세력에 대해서 함구하는 것을 보면 완전히 썩었고 미국 주류언론과 딮스테이트와 관계는 없는지 의심 나게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스카이데일리라는 신문과 여러 자유우파유투버가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정의가 반드시 이기는 날이 오겠지요?
이것이 하느님의 뜻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