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토요일)청룡산 치유의숲길 결산내역서

[리본길]

날자 : 5월11(토요일)
장소 : 청룡산 치유의숲길
참가 : 69명

전 이월금,,,,,,,,,,,,,,1,484,250원

수입...................,,,,,67,000원
찬조금:1,000*67=67,000원
(대장+총무면재)

수지차,,,,,,,,,,,,,,,,,,67,000원
전이월금+수지차=1,551,250원

금이월금,,,,,,,,,,,,1,551,250원

참가자명단:

1)가로등대장 2)리본길총무
3)렛잇고님 4)산본공주님
5)성경이님 6)마음의소리님
7)내미안님 8)수아님
9)모렌도님10)목련7님
11)매력님 12)이숙이님
13)궁마을님 14)중개사님
15)허목님 16)웅예님
17)그레님 18)수키님
19)영이님 20)윤재님
21)코스모스5님22)노엘라님
23)은채랑님 24)영은님
25)산곡신정식님26)물망초님
27)물까치님 28)재경님
29)전원님 30)다모아님
31)봄소리님 32)눈꽃님
33)광명화님 34)서월님
35)마르다님 36)아영이님
37)서초님 38)장길수님
39)장승자님 40)솔라무님
41)솔라무1님 42)해강님
43)구름과나님 44)명선이님
45)명선이1님 46)서현님
47)운석님 48)산자락님
49)경순이님 50)리즈향님
51)키야라님 52)촬스님
53)태평성대님 54)용욱님
55)정민님 56)민하님
57)해명화님 58)비비안한님
59)바다의물결님60)고우니님
61)궁초님 62)송지님
63)본프리님 64)봉숭화님
65)산포님 66)필굿님
67)북카페님 68)북카페1님

69)가산님

청룡산  둘레길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행히  내려와서  마친후에  비가

내려서  고생은  하지 않았네요

오랜만에  뵈었던 분들과  근래

자주 뵈었던  분들  많이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느림산행방에  많은

관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앞으로는   날씨가  많이 

더워질걸로  예상해서  조금더

시원하게  다닐수있는  곳을 선정해서

공지를  올릴  예정입니다

내일은   띠방 주관산행일  입니다

또  반가운  분들  많이 뵙겠네요

비오는  오후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선배님들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18일(토요일)서울 도심의중심 

양재천숲길+양재시민의숲공원

(도시락지참) 공지 올렸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광명화]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힐링의숲속에서 아카시아향내가 아주 좋았습니다
비 맞지않고 집까지 잘도착했어요
잠시라도 자연과 함께 호흡을 할수있는 좋은
청룡산 준비하셔서 봉사해주심 넘 감사합니다^^♡

[모렌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네요~잘 드가셨는지요 광명화친^^

[리본길]

선배님
먼저 가시게되어 함께 식사도 못했네요
잘가셨다니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바다의물결]

만나서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읍니다.감사합니다.

[리본길]

선배님
많이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조용히 웃으시며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함께해주세요

[모렌도]

꽃비 내리는 청룡산 둘레길 하산 후에야
예보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하늘도 도운 힐링의 걷기였지요.
많은 분들을 무사히 리딩해주시어 감사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리본길]

선배님
반갑게 뵈었어요
잘들어가시고요
다행히 비를 맞지않게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쎄실리아]

오늘 다른 약속이 있어서 함께 참석하지는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참석한 모든분들 행복한 모습에 대리 만족합니다.

[리본길]

선배님
댓글까지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든 시간되시면
오세요
주말 남은시간도
편안하시고요

[본프리]

변함없이 따스한 미소로
수고하시는 총무님 감사합니다..*

[리본길]

선배님
오늘도 반갑게 뵈었어요
늘 멋진모습으로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민하]

두분의 수고로
오늘도 좋은추억
만들었어요
감사드려요

[리본길]

선배님들의 참가로
저희는 늘 감사하지요
좋은추억 담아가셨다니 고맙습니다
또 반갑게 뵐께요

[노엘라]

수고했어요 촘무님

[리본길]

오늘도 선배님들 함께해주셔서 제가 기분이 너무좋았어요
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영이.]

리본길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산행하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매력]

하는 일 없는 백수가 요즘들어
더 많이 바쁘네요^^
요즈음은 트레킹 갈때마다 총무님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제겐
또 하나의 보너스를 탄듯한 기쁨이네요^^
혼지이신 여러님들을 챙기시느라고
다 먹었다는 가방도 어찌나 무거운지
잠시 들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못 말리는 울 총무님의 따뜻한 배려의 마음
감히 누가 그 흉내조차 낼 수 있을까요?
앞으로도 쭈우욱~~~~~
아름다운 그대와 오랫동안 그 모습을
보는 즐거움을 내게 주시기를요 ♡♡♡

[지 인]

청룡산 느림방
리딩하신 방장님 총무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깔끔하고 정확한 결산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