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쪼개기 힘들어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파킨슨병 환자라면 약을 1/2, 1/4로 나눠 먹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약이 부스러지거나 용량이 들쑥날쑥해 복약 실패와 증상 악화로 이어지곤 합니다.
🧩 미국은 '쪼개도 안전한 약'에 기준이 있습니다
FDA는 2013년, 기능성 절취 정제(Functionally Scored Tablet) 기준을 마련해
절취선이 실제로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함량 균일성, 약물 방출(f₂≥50), 보관 안정성 등을 평가합니다.
이 기준은 파킨슨병 치료제뿐 아니라 항우울제, 항정신병약 등 고빈도 분할약물 전반에 적용됩니다.
🇰🇷 한국은 아직 기준이 없습니다
CD/LD(카르비도파/레보도파), BD/LD(벤세라지드/레보도파, 예: 명도파정) 등 파킨슨병 주요 치료제 대부분은 형식적 절취선만 있을 뿐, 정확히 쪼개기 어렵고 복약 불안정을 초래합니다.
💊 FDA 기준을 충족한 약, DHIVY
미국 Avion 사의 **DHIVY(디비)**는
ㅇ정확한 1/2, 1/4 절취
ㅇ분할 후에도 함량 균일성, 약효 유지, 보관 안정성 확보
ㅇ라벨에 “Functionally Scored Tablet” 명기
ㅇ이 모든 조건을 충족한 정제입니다.
성분은 같지만 설계만 달라졌고, 그 차이가 환자 복약 환경을 바꿨습니다.
📢 한국에도 기준이 필요합니다
한국파킨슨희망연대는 다음을 요청합니다:
ㅇ식약처 – 기능성 절취 정제 설계 기준 마련
ㅇ의료 전문가 – 환자 복약 현실에 공감하고 정책 지지
ㅇ제약사 – 기존 CD/LD, BD/LD 제제에 정밀 절취 설계 적용
ㅇ환우와 보호자 – “참는 것”에서 “바꾸는 것”으로 인식 전환
🙌 함께 바꿔나갑시다
이제는 물어야 할 때입니다.
“쪼개서 먹어도 괜찮은 약인가요?”
이 질문에 과학적 기준으로 “네, 괜찮습니다”라고 답할 수 있는 약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합니다.
복약의 불편은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치료, 신뢰,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가 함께 목소리를 낸다면,
파킨슨병 환우의 하루는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식의약 "정책 이음 열린마당"
ㅇ2025년 07월 22일 (화)
ㅇ한국파킨슨희망연대 김금윤 회장 참석
ㅇ관련 제안서 제출
첫댓글 아침에 잠깐 볼때
중간 두개와 밖의 두개 모양이 달라서 무게 차이가 살짝 나지 않을까?
그러나 4분할
염려 끝
약설명서에 자르지 말라고 적혀 있는데
다른약과 같이 먹지 말라고 쓰여 있는
약국에 무늬만 약사가
반칙을 ㅡ
드비..
잘못 선택하셨습니다 문제가 많습니다 문제 중에 하나가 저절로 분할됩니다
희망님 안녕하세요. 잘 읽어보세요.주제가 무엇인지를..그리고 디비예요 ㅎ
@마리에(보호자)72 제가 글을 잘못 이해 했습니다 희망연대 덕분에 새로운 것을 배웠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