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 고니와 기러기
01. Time To Say Goodbye (이젠 헤어질 시간) / Gheorghe Zamfir
02. 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 / Paul Mauriat
photo by 우승술
https://youtu.be/ANz5gCAxmEc
경안천(慶安川)
일제강점기에는 김량천(金良川)이라 불렸다.
경기도 용인시 의 용해곡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용인시와 광주시를 지나 북류하여 한강으로 흘러드는 강.
수도권 주변에서 손꼽히는 겨울철새들의 낙원이다.
겨울이 오면 겨울철 진객 철새들이 먼 시베리아 몽골 등지에서 날아와 둥지를 틀고 월동을 한다.
철새들은 대충 11월 말경부터 2월 말경까지 약 3개월 정도 우리나라에 머물며 월동을 하고
3월 초중순이 되면 먼 고향으로 되돌아간다.
출처: 올리브나무 그늘 아래서 원문보기 글쓴이: 초록 이슬
첫댓글 나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ㅡ 행복한 나날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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