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그리운 부모님.♣못나도 잘나도내 딸 내 아들이 최고라던우리 아버지 어머니!!불효한 아들효행 다하지 못한 죄스러움오늘따라 어머니 그리움에어린아이가 되어품속으로 달려갑니다.엄마!아부지요!무슨 염치로 안아달라고 조를까요.그래도 안기고 싶은어린애가 되고 싶은 날앞을 보니 카네이션 꽃바구니 든아들 딸이 사랑한다고 합니다.눈물이 핑.웃음이 피식.받은 은혜 다시 주는징검다리 사랑.이게 사람 사는 맛인가 봅니다.
…─◈받은 글 재편집(再編輯) 옮김◈─…,·´″"`°³о* 부족한 사람 盧熙在 再編輯 * о³°`"″´·,
첫댓글 제 글이 사진속으로 편집되니 새로운 맛이 나네요.노랭이님 수고하셨어요.
첫댓글 제 글이 사진속으로 편집되니 새로운 맛이 나네요.
노랭이님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