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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몸빼이를 입은 여자의 아름다움
차마두 추천 2 조회 288 23.08.01 04:4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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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1 05:04

    첫댓글 오래전 시골에서 농사 지을때
    젊은 제 아내도 늘 그 몸빼바지 차림 이었습니다
    모심고 밭매고......고추따고......
    올리신글 덕분에 그시절 몸빼바지 입었던 아내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

  • 작성자 23.08.01 05:05

    고들빼기 문우님 일찍 기침
    하셨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네 한국 여성들
    몸빼이 바지 즐겨 입었습니다
    지금도 가정에서는 역시 몸빼이
    바지 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8.01 05:04

    우리나라 여성분들도 움직이거나 일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몸뻬 바지 많이 입지요.

  • 작성자 23.08.01 05:06

    그렇습니다
    값싸고 편안하고 일하기에
    좋은 몸빼이 바지 많이들
    애용 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8.01 05:42

    몸빼 바지는 움직임이 편안한 옷으로 요즘도 많은 사람 들이 일할 때 작업복으로 애용하는 국민 바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

  • 작성자 23.08.01 06:40

    국민 바지 아주 멋진
    표현입니다. 그래요
    온 국민이 좋아하는 옷이지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01 06:41

    하하하하하 얼마나 멋진 패션
    인가요 이보다 더 좋은 패션
    있음 나와 보라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8.01 08:07

    엄청 편해 보입니다.

  • 작성자 23.08.01 09:34

    @선형 우아 재주가 참
    좋으십니다^^

  • 작성자 23.08.01 10:44

    @선형 서당개 보다야 낫지요^^

  • 23.08.01 06:03

    우리 카페 어느 방장님 께서 올해 연말 선물로 몸빼바지를 준비하신다 해서 빵 터졌는데
    저도 라오스를 여행 갔는데
    아들 같은 아이들 둘이 몸빼바지를 똑같이 입고
    여행을 하길래 남편이랑 커플로 사서 입고 다녔어요 ㅎ
    만화도 보고
    글도 읽고
    와우~~~~좋아요👍

  • 작성자 23.08.01 06:41

    우아 연말 선물을 벌써
    예약이 되어 있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8.01 06:37

    우리 서민주부들의 표상이지요
    가난하고 한 많은 우리 식민지 일대에도 즐겨 입었고 작금에도 일하기 편하고 수수한
    서민들의 주부님들께서는 헐렁하고 편한 몸배가 좋았겠지요

  • 작성자 23.08.01 06:42

    그래요 활동이 자유롭고
    편하니까 널리 애용한 것 같아요
    날더운데 선배님 건강유의 하십시요
    찾아주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01 07:56

    뷔페갈 때는 필히 몸빼 바지 입고 가야 많이 먹는다고 세간에서 그러던데 ㅎㅎ

  • 작성자 23.08.01 08:19

    아하 그런 경우도 있네요
    이래서 서로 글을 교류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그게 그런 이치가 있는 줄 몰랐네요
    잘 알겠습니다 나도 몸빼입고 갈라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01 10:45

  • 23.08.01 13:00

    노가다 현장에 몸빼 바지 흔하지요 편해서

  • 작성자 23.08.01 14:15

    그렇지요
    노가다 일을 할 때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8.01 19:16

    몸빼바지가 작업할 때,
    입고 벗기 편할 것 같아
    이번에 한국 방문하면서
    제가 입을 사이즈로
    몇개 사올 생각입니다. ㅎ

  • 작성자 23.08.01 19:28

    아이고 그러셔요
    참 좋아요 싸고 실용적입니다
    외국에 계시는 군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01 22:18

    제가 집에서 절대로 안입는옷
    츄리닝과 몸빼바지.

  • 작성자 23.08.02 05:00

    아하 그러시군요
    취향이 다르시니 그렇겠지요
    막상 입어 보시면 편안한데요
    품위는 좀 떨어지기는 하지요

    감사합니다^^

  • 23.08.03 16:33

    어린시절 어머님들
    대부분 몸빼바지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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