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풀러 갔다가 팔찌너무 안와서 스트레스 더 받은 글을 찌고는 위로의 댓글 많이 받고 다시 차분하게 기다렸더니 연락왔더오ㅋㅋ 하지만 너무 바쁜 쇟 바로는 못가고 오늘 병원간김에 들럿숴! 손목이 가늘어서 기존 사이즈에서 6알 뺐더니 막상 받았을때 느낌은 이거 내 손목에 맞는건가..? 였지만 맞더오ㅋㅋ근데 까르띠에 러브 팔찌도, 프레드 포스텐 팔찌도 여유있게 끼는 쇟은 이 팔지 사이즈가 다시 맞는지 의문이 계속 들긴 하지만.. 직원분이 맞다고 하시니 맞겠지라 이제 야무지게 껴보겠소! 예쁘긴 하구랴ㅎㅎ
부내나오 정말 영롱하구랴 예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