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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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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옛날 같음 대갈님이 남아나지 않았을 건데...
지 존 추천 1 조회 373 23.08.01 11: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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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01 13:06

    이또한 지나가리라 ㅎㅎ

  • 23.08.01 12:11

    점심 맛나게 잡숫고
    조수 노릇이나 확실히 하슈. 지존옵빠!

  • 작성자 23.08.01 13:06

    그류 ㅎㅎ

  • 23.08.01 12:22

    날더운데 좁은 공간에서
    배관공사 하느라고 노고가 많네요
    어째요 그래도 일을 해야 사는 것이니
    부지런히 일 해야지요

  • 작성자 23.08.01 13:06

    그럼요 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01 13:05

    친구니까 ㅎ

  • 23.08.01 14:26


    회사식당 휴가중
    나도 직원들과
    제육볶음 사 먹고 왔어요 ㅎ

  • 작성자 23.08.01 15:02

    가끔은 외식을 하셔야 ㅎ

  • 23.08.01 15:02

    어제보담 덜 달구는데
    여기는

  • 작성자 23.08.01 15:02

    바람이 부는갑네요 ㅎ

  • 23.08.01 16:26

    오늘은 더 덥던데
    힘든일 빨리 마무리 하고
    편안한 저녁 맞으소서...

  • 작성자 23.08.01 18:51

    션하게 쉬고 있네요

  • 23.08.01 17:54

    테니스로 다저진 건강에다 80대의 청춘, 수원의 김도성 작가님!을
    아파트 3층에
    같이 에레베이터를 타는 50대 여인이 '오라버니'라고 불러주는데
    뿅 가서 요즘 밤잠을 설친다네요.

    우리 카페의 '지존'옵빠가
    뭇여인(3명)들이 깨벗고 샤워하는 모습을 우연히 훔쳐보구는 밤잠을 한 숨 못 잔 것처럼......
    다른 것이 있다면 지존옵빠는 독립꾼이지만
    김 작가님은
    멀쩡히 사모님이 살아계시다는 겁니다.

    뭐, 그 여인과 둘이서 만나 밥꺼정 사 줄려고 맘 먹고 계신다니
    "김도성 선생님! 제발 밥만 사 주고, 커피꺼정두 사 주고, 그 다음은 바로 집으로 오셔야 돼요."

    선생님의 건강과 불타는 정열을 제가 엄청 부러워합니다.

  • 작성자 23.08.01 18:52

    하긴 마눌님 무서워 몬짓을 할까 새가슴인데

  • 23.08.01 20:03

    열사병 조심하세요.
    물 많이 마시고 쉬는 시간 늘리고...

  • 작성자 23.08.01 20:27

    실내라서 일하긴 편해요 에어컨 나오고

  • 23.08.01 20:50

    천정안의 배관작업 이라면 신축건물이 아닌모양 입니다
    천정 안에서의 작업 너무 협소 하지요~~~

  • 23.08.02 04:55

    열사병 조심하세요.
    물 많이 마시고 쉬는 시간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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