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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보 인턴직 내용에서 직무를 Branch Manager (BM) 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겁니다. 지점장이죠?
지점장을 하려면 Sales manager(SM)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보통 부 지점장 이라 말하죠...
SM이 하는 업무는 FC를 교육하고 관리하고 고객관리 및 결산업무등 BM을 보조하는 것이지요.
수입은 관리 FC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천차 만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보통 1000 만원 FC 분들이 10명정도 있으면 SM도 1000만 가져가는걸로 알고있어요.
특히 SM의 가장 중요시 되는 업무중에 하나가 FC의 Recruit 로 알고있습니다. (실적 없으면 굉장히 스트레스;;)
Recruit 가 많이되어 지점을 3개정도 만들정도 되면 BM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FC 보다 보험지식과 영업을 모르면 더욱 안되겠죠? 교육 관리를 해야 하므로... 공부도 많이 해야합니다.
또한 보험 영업의 경험도 있어야 하기에 FC로 성공한 사람들이 보통 SM직군으로 많이가고 추후 BM으로 나아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요?
결론은 1년간 인턴생활은 내일 직무 설명회 가보면 알겠지만 보험 영업도 각오 해야 할 것으로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ㅡㅡ;;;
첫댓글 님 말씀에 상당부분 동감합니다....낼 가보면 알겟죠- 하기 싫어 뛰쳐나오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
있을수도가 아니라 그게 맞다면 상당히 많을꺼 같습니다. -_-;;;;
영업 관리라고 아애 안하는게 아니라 부차적인 것이지요... SM 생활을 하면서 영업 조금씩 하면 따로 수당이 더 나오니;;
제가 인사팀에 물어 봤는데 설계사 과정이 있을꺼랍니다 뭘 알아야 관리를 하겠죠
설계사 => 보험설계사 = >보험영업 = > 압박 => 뛰쳐나올 충동 = 결국 쥐쥐 = > 다른곳 알아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