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수 김신혜씨 변호인 "양주에 약 탔다?…법정서 시연하자" 기사
복역 중인 무기수 중 처음으로 재심받게 된 김신혜씨(46) 재판에 10명이 넘는 증인이 출석해 첨예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05121?sid=102
무기수 김신혜 측 "보험금 타려 父 양주에 약 탔다? 다시 검증" 무죄 주장
복역 중인 무기수 중 처음으로 재심받게 된 김신혜씨(46) 재판에 10명이 넘는 증인이 출석해 첨예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지원장 박현수)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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