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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사랑
 
 
 
카페 게시글
이러쿵 저러쿵 늦은 후기=아줌마, 한선군 팬클 창단식 다녀오다.
염정혜 추천 0 조회 322 03.04.26 01: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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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26 01:54

    첫댓글 오오옷... 너무 잘 읽었답니다. 정말 오랜만이시군요..사부^^;; 민용이 부분은 몇번씩 읽었답니다. 넘 멋진 민용군 ^^;;; 역시 타고난 예리함으로 글을 쓰셨군요... 구석 구석 자세히도 보셨어라~~~ 아줌마의 날카로운 인물분석 잘 읽고 갑니다..좋은 밤 되시길..^^

  • 03.04.26 02:00

    논삼 식구들을 친근함이 그대로 묻어 나느것 같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03.04.26 02:47

    부러움의 연속인 글이네요......... 부럽당 부러워 으휴 난 연기자들 실제로 보기만해도 좋겠당.... 紅

  • 03.04.26 08:54

    님님~~저도 팬클럽이예여^^방가방가~~저는 그날 창단식에는 못갔지만 느티나무 카페에서 후기를 배아프도록 많이 봐서...흑흑~~아무튼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나도 기념품 온다 했는데 왜이리 안오지...ㅡ,.ㅡ;;;

  • 03.04.26 09:02

    호오~ 저도 정말 서울서 살고싶군요 ㅠㅠ 논스톱식구들을 보게된것만도 정말 부럽습니다. 잘 읽었구요.. 논스톱식구들 본것도 엄청 부럽지만 김대의가 왔었다니!!!... 가끔 한선군이 축구의길을 계속 걸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꽤 유망주였다고 들었는데.. 이운재선수를 잇는 차세대 수문장이 되지않았을지^^

  • 03.04.26 11:31

    저두 잘 읽고 갑니다. 특히나 하하 부분은 정말 좋군요. 그렇습니다. 논삼외에서의 하하는 왕킹카였던 것입니다. 우하하하~~(죄송^^;;;)

  • 03.04.26 12:55

    정말 오랫만에 뵙는 글..올려주신 후기..재미나게 잘 읽었구요. 저두 한선이랑 하하 보구 싶단 생각 늘,쭈~욱 해왔는데..부럽습니다..좋으셨겠당^^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03.04.26 13:42

    우와// 정혜님이 대학로에 사신다니// 저는 아침에 학교갈때마다 2번버스를 타고 대학로를 지나간다죠// 창단식도 대학로에서 있었다니 ; 난 왜 알지못했을까 ㅠㅠㅠㅠㅠ

  • 03.04.26 15:09

    조한선..권상우..최민용..여욱환등등 멋진 남자들은 다 보셨군요...부러워요!!! 알맹이가 꽉찬 좋은글 잘봤어요~~

  • 03.04.28 12:10

    멋지세요..~~저도 가끔은 용감해지고 싶어요ㅠㅠ 한선군 창단식에 정화양 왔었음 넘 좋았을텐데..더구나 다나의 멘트도..가슴 섬뜩하지만..설마~~로 생각하렵니다.넘 잼있게 잘 보았구요..욱환군은 저도 코엑스랑 명동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두번봤는데 튀긴 튀더군요 키땜에^^한선군이 더 멋있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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