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룬의 아이들 재판본 구매 성공과 란지에와 티치엘 인형을 기다리며

[에리엔]

룬의 아이들 윈터러 재판본을 구하고, 보리솔렛 인형도 배송이 완료된 현재, 저는 란지에와 티치엘 인형을 기다리고 있어요. 데모닉 재판본도 같이요. 사실 블러디드 2권 온라인 선연재를 못 보는 저로서는 종이책을 기다릴 수밖에 없더라고요.

인형은 올해 안에 나온다니까 기다리는데 2부도 올해 재판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커요. 블러디드 2권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고요. 진짜 룬의 아이들과 테일즈위버를 좋아하는 제게는 기쁜 소식이지만 자금을 모아야 한다는 게 좀 힘드네요.

조금씩 모아서 나왔을 때 얼른 사고 싶어요. 

셋 다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인형 제작 관계자분과 작가님을 기다리는 팬들은 여기 엄청 많이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룬의 아이들과 테일즈위버 둘 다 오래 흥하면 좋겠어요.

이상, 생존신고를 겸한 어떤 팬의 주저리였습니다.

[제르나]Order]

룬의 아이들.. 맨처음 한권씩 나올때마다 샀는데 마지막권 나오면서 나온 소장본에 한번 충격..
이번에 재판매에 두번 충격..

[[트레]달의노래]

양장본으로 개정판 된 건 좋은데 pc랑 페미가 섞여서 그냥 예전판 소장하고 있는 걸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