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의미에서 추억의 드라마나 한번 ㅋㅋㅋ
파일럿 : 나에게 항공사에서 일하고 싶게 만든 드라마~~ 최수종과 채시라의 러브라인..ㅋㅋ
마지막승부 :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을 흘려도 좋아~~
최고 훈남으로 장동건과 다슬이 심은하의 사랑 손지창과의 라이벌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듬...
그당시 모든 초중고등남학생들을 모두 농구장으로 나가게 만든...
포청천 : 서릿발 같은 포청천이 너무 멋있었으나, 여학생들은 전조의 훈훈함에 반해 쓰러진..
공손선생의 지략과 왕조마한장용조호의 뽀스~~
별은 내가슴에 : 안재욱 쵝오의 전성기..."난 민이라고 해"의 원조
너의 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아스팔트 사나이: 만화가 원작이지만..... 당대 쵝오의 신예로 떠오른 정우성의 간짖작살 포스...
그 때 또 초중고딩들 스포츠카 한대 사겠다고 난리 쳤던 기억들...
학교: 안재모에 구리구리 양동근 뽀스~~거기다가 신구 선생님하며...
뭐니뭐니해도 장혁이 짱이었음...아무말 없이 눈빛으로 다 제압!!!
학교 2,3,4 까지 만들었다는 ㅋㅋㅋ
햇빛 속으로 : 짧은 다리 차태현이 이 때 정말 잘 나갔었다는 ㅋㅋㅋ
입술공주 김현주랑 김하늘의 완전 청순 99%....ㅎㅎ 차태현이랑 김현주랑 키스하면 두꺼운 느낌이 났었죠?? ㅋㅋ
아름다운 그녀: 그 당시에는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OST하고
이병헌이 열라 뚜드러 맞는거 밖에 안떠오르지만...ㅋㅋ
해피 투게더 : 와!!이거 진짜 별들의 드라마였죠... 강성연, 송승헌, 김하늘에 차태현,
전지현, 조재현에 이병헌...이병헌이 전지현한테 체리죽일래 주세요 해서...베스킨에서
체리 주빌레가 젤 마니 팔렸다는 전설이;;;;;;;;;;;;
올인: 이거 2003년에 나온거라 나름 최신작인데,,제가 군대에서 근무끈나고
이거 보고 싶어서 부리나게 번초교대하고 내무반으로 달려왔던게 떠오르는군요...
첫댓글 주말 잘 보내셨??
이러고 놀았음...왜 어제 같이 놀았잔아요 ㅋㅋㅋㅋ
아 ㅋㅋ 어제 저녁부터 쭉 안해서요 ㅋㅋ 약 1시간전에 로긴~~
흐흐흐 사이다님도 중독자군요
군번이 저랑 비슷 하신듯 ㅋ 울부대는 sbs 안나왔는데 -_-ㅋ
저는 WWE도 봤어요;;; 케이블로
나 군대있었을땐 홍길동과 허준으로 시간을 보낸.ㅋ
98군번이신가요?
전 올인의 송혜교를 봤다는 +_+
헉 저는 그가 수능끝나고 봤는데;;;
난 미스터Q..
마지막승부가 최고!!!^^
딩도르댕 그 때 몇살이었엉?? ㅋㅋㅋ
음,, 열쌀?ㅋㅋㅋㅋㅋ
전 모니모니해도 모래시계..최민수의 마지막 대사 나 떨고 있니?ㅋㅋ그거 기억남..ㅋㅋ 나름 재밌게 본 최고 드라마라서 ㅋㅋ 아직도 기억남 ㅋㅋ
귀가시계였죠..별명이;;;; 그 때 티비 돌리면 남편들 싸대기 맞았다는
ㅋㅋ 포청천 전조 정말 좋아했는데.. 어린 나이에 보기에도 어찌나 잘생겼던지..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