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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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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고성대회 참가후기는 다음에 쓰기로 하고 우선...(수정)
와우 추천 0 조회 181 04.02.02 09:4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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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2 09:28

    첫댓글 그래 그러네....

  • 04.02.02 09:33

    무사하다니 매우 분하다.

  • 04.02.02 09:34

    그래.완주는 했냐? 그 무거운 몸과 머리를 가지고.........

  • 04.02.02 09:52

    와우 만나서 반가웠다. 빨리 회복하길 ,,,,,,,,,

  • 04.02.02 10:00

    살아돌아 오셨꾼요..다른 언니오빠들도 돌아가신 체 하지 말고 나와 주셔요~~.

  • 04.02.02 10:09

    티물, 담 대회 언제여? 어제 10시출발인데 9시55분에 운동장 주차장 도착, 열올라 뛰기전에 돌아가실뻔 했다, 다른건(옷,스트레칭, 가슴 꼭지,,,) 차안에서 다 해결하는데, 화장실은 안되잖아, 바지 내리고 한대 빨고 있으니, 출발 1분전...꽝 하더라, 하여간 따라 붙긴 했는데...골인하고, 빛고을 막걸리 잘 먹었다,

  • 04.02.02 10:24

    나 불렀냐?

  • 04.02.02 10:26

    꼭달! 그 급한 시간에 바지 내리고 한대 빠는 너도 대단하다~

  • 04.02.02 10:34

    어저녁 뉴스보구 안타까운마음에.. 올해두 사고가 없길 빌기도전에..사망소식이네~ 모두들 건강하게나, 무리하지말구 즐거운 달리기가 되어야할텐데.

  • 04.02.02 10:48

    그려 포기가 아닌 긍적적사고.... 즐달이 최고아닌감?...

  • 04.02.02 11:13

    꼭달이는 순전히 담배 기운으로 뛰는 것 같아. 그래도 자네가 제일 빨리 들어왔다며. 앵두 좀 끌고 들어가지. 혼자만 들어갔냐?

  • 04.02.02 11:27

    어? 나도 9시35분경에 의료소 앞으로 갔었는데...왜 못만났을까?거기서 스트레칭 하면서 있었는데...

  • 04.02.02 11:31

    합천마라톤 홍보관계로 9시40분에 의료소 앞에 모가지 빼고 둘러 봤지, 아는척 하는개 없데, 늦게간 내 탔이지 다들 무사함(?)에 감사하자. 고성 하프 기록경신(비공식? 1시간 38분대)

  • 04.02.02 11:33

    어제 출발전 하두 급해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일보며 연기내니, 밖에서 뚜들기고, 뭐라소리허고..... 제대로 일도 못보고..... 하여간 스릴넘치는 하루, 열받는 하루, 그래도 지나고 보니 즐거운 기억만 남네, 뒤풀이는 끝내줬지~

  • 04.02.02 11:49

    즐달 했구만~~~~

  • 04.02.02 11:56

    다들 즐달하고 무사다니 다행스럽고 갑신년 처음 시작한 풀 테이프 잘들 끊었다. 추카..

  • 04.02.02 12:52

    와우가 우리 옆지기와 만났구나.인상을 말해서 와우 인줄은 알았다.넌 눈 맵시가 좋군.나는 서너번 봐야하는데.멀리서 혼자 고생하군 그래 밥 굶지말고 잘먹어라.

  • 04.02.02 13:01

    다들 즐달하고 건강하구먼 하였든 우리멍들은 재미있는 많아 좋아

  • 작성자 04.02.02 13:31

    빛꼴아 눈맵시가 아니라 자네 와이프가 등뒤에다 '이따~아만' 하게 '빛꼬을'이라고 써붙이고 달리길래 알아봤을 뿐이다. 두 사람의 실명도 적어넣고...

  • 04.02.02 15:35

    어제 골인하자마자 그 여자 화장실에 또 갔다, 아까 창틀에 숨겨둔거 찾으러..그걸 들고 뛸수 없잖아? 어슬렁대다 사람없는 틈에 잽싸게 들어가보니,아,c*, 라이터만 남았드라, 여기저기 둘러봐도 없고, 그때 또 손님들어와서, 그냥 뒤통수 긁으며 나올수 밖에...아픈 다리 끌고 버스까지 가느라고 깽깽~ 새로 살돈가지러~

  • 04.02.02 15:42

    꼭달이/여자 화장실 들락거릴 때에는 절대 58멍 냄새는 풍기지 마라. 혹시 날 보더라도 아는 체 하지 말고. ㅎㅎ

  • 04.02.02 15:47

    급한데, 길바닥에도 그냥 일 볼 판인데, 말톤할땐 화장실 남녀구분 없애야 되겠더라, 싸우나 혼탕처럼~

  • 04.02.02 15:49

    꼭달아, 여자화장실 들어가는 거... 혹시... 너 자신도 잘 모르는... 습관 아니냐?

  • 04.02.02 19:55

    어제 고성에서 우리 멍들 정말 고생했고 무사하게 왔으면 되는거 아녀.

  • 04.02.03 11:33

    여자 화장실 한번 사용해봐. 기뿐짱이다. 왜! 급한것 해결 하니까.나도 여자 화장실을 이용했지.들어갈때는 아무도 없었는데 볼일보고 나오니 줄서있어 설사를 만나서요.하고 외치고 ~~ 여자왈 그래도 그렇지....다른분은 함봐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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