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땅구석구석 에서 연천 차탄천 에움길 과 군자산(327) 둘레길을 잘 다녀 옵니다. 서울시인협회 님들
18명 과 정든땅 11명이 주상절리 와 평상절리 김상용 생가마을 등을 둘러보고 동두천 호수식당에서
부대볶음 으로 즐거운 시간 같이 했습니다. 모두 7.2 킬로 거리를 색다른 절경 과 얼음길을 힘차게
걸어서 눈요기 잘하고 왔어요 ㅎㅎㅎ 초대해 주신 풀과별님 감사 드리고 같이 해주신 참가자님들
덕분에 한국의 비경을 잘 답사하여 기쁘네요 다음 걷기 와 맛집 에서 즐겁게 자주 뵙지요 ㅎㅎ
(일시) 01월 26일 07시00분 에서 20시15분 까지
(코스) 연천군 군남면 왕림리 에서 동두천시 중앙로 312 호수식당 코스 약 7.2 킬로 내외
(맛집) 호수식당 031-865-3324 동두천시 중앙로 312로 서울병원앞
(메뉴) 부대볶음 참이슬클래식 동치미국물 외 27 가지
(경비) 30000 원
(참석) 정든땅구석구석 11 명 과 서울시인협회 18 명 모두 29 명
(사적) 268 호 차탄천 에음길 (연천군 군남면 왕림리 외)
(다음걷기) 대청도 삼서트레킹 03월 하순 5시간 1박2일 연안부두 08시00분
(교통) 3호선 온누리여행사 (1899-7687)
(일정) 고속터미널역8-1번출구 08시00분 앞세울건널목 10시08분 판상절리 11시27분 주상절리 11시37분
왕림교 13시20분 왕림리 생가마을 13시40분 전곡선사박물관 14시41분 지붕산(63) 15시15분
이동 15시35분 호수식당 16시04분 이동 17시00분 고속터미널역8-2번 18시05분 9호선 18시15분
마곡나루역 19시15분(공항철도) 인천2호선 19시40분 서구청역2번 19시50분 귀가 20시15분
(후기) 매우 색다른 코스로 연천 차탄천 에움길을 즐겁게 잘 걷고 평상절리 주상절리 은대폭포 등
을 즐기며 동두천 호수식당에서 별미도 시식하고 좋은 분들 과 즐거운 걷기에 모두 열심히 잘
걸어서 기쁩니다. 한국의 절경을 소개해 주신 풀과별 초대자님 덕분에 모두 아주 즐거운 나들
이 같이 하여서 기쁩니다. 바람도 제법 불고 추운 날씨에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 잘 추스리시고 다음 걷기에서 건강 하게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오랫만에 뵙는 님
들 정말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잘 추스리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ㅎㅎㅎ 한국의 지질공원
으로 자세한 설명 과 소개해 주신 운해님도 감사 드립니다.
(메모)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시인
밭이
한창 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로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리 있겠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을 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다음걷기) 수락산 03월 03일 일요일 10시00분 수락산역1번출구 덕성여대생활관 뒤편 비봉산악회 시산제 250 명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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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 01/27 프렌치카페믹스원컵 1000 서구제스트점 032-562-2026 신한카드 승인번호 34098337 : 01/27 10:23 : X |
이나영 : 우리나라 부대찌개 맛집이 26 개 라고 해요 호수식당도 유명한 맛집 031-865-3324 동두천시 중앙로 312로 백종원 3대 천왕 소개 ㅎㅎㅎㅎ : 01/27 10:32 : X |
이나영 : 유명한지짐이 032-577-4221 서구 가정로 380번길 21-5 14시13분 7000 원 승인 36280221 소성주 야채빈대떡 : 01/27 14:35 : X |
이나영 : 한사랑마트 032-567-0150 서구 탁옥로 89 신한 34813943 1200 해태에이스1500 1/27 11시35분 호수식당 031-865-3324 동두천시 중앙로 312로 서울병원앞 정기휴일 2 주 4 주 일요일 : 01/27 14:40 : X |
이나영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송원석이 새로운 얼굴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75·76회에서는 김도란(유이)이 강수일(최수종)의 과거를 알게되는 한편 이태풍(송원석)이 구인광고를 보고 수일의 빵집에 취업하며 도란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인공고를 보고 빵집을 찾은 이태풍과 강수일은 서로를 알아보고 놀라움을 감추질 못했다.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라웠던 수일은 태풍의 방문에 반가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 빵집에 방문한 도란은 태풍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수일의 소개로 자신을 구해준 은인이라는 것을 알고 고맙고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앞서 이태풍은 거리를 배회하다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김도란을 구해주며 최수종의 은인으로 마주친 적이 있어 예사롭지 않은 인연을 예고했다. 수일의 새로운 시작에 합류하게 된 태풍과 도란 세 사람이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시청자에게 새로운 설렘과 함께 이태풍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또 이태풍은 수일의 손을 도와 노숙자에게 빵을 나눠주는 훈훈한 모습도 선보였다. 빵을 나누어 주는 두 사람을 본 노숙자가 당황하며 "아닐거야"라고 되뇌이며 피하는 모습은 수일의 과거를 알고 있는 또 한사람의 등장으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태풍 역으로 새롭게 등장한 송원석은 `하나뿐인 내편`에 이름처럼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수일의 과거가 드러나는 긴박한 전개속에 큰 키와 훤칠한 외모 서글서글한 이태풍의 등장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태풍이 `하나뿐인 내편`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01/27 15:00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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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일 일본 과 이란 4강 대결 있어요 ㅎㅎㅎㅎ 23시00분 jtbc 3 스포츠 중계 ㅎㅎㅎㅎ
호수식당 031-865-3324 동두천시 생연동 613-44 부대볶음 8000원 소주 3000원 전국 26개 부대찌개 맛집에서
1위로 소문난 맛집 이라고 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