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길엇던 여름휴가가 지난 일요일을 끝으로
모두 끝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당골도 휴가기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할 시기이네요,
조황은 일주일내네 좋은 조황을 보여주어서
오신분 모두가 손맛을 보시고 가셨습니다,
마릿수차이는 어쩔수가 없네요,
조황시간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쭈욱 이여지다가
저녁에는 잠간 소강상태를 보여주다가,
다시 자정부터는 중후한 찌올림과 더불어
입질이 이여지는 추세입니다,
아직도 날씨가 덥습니다, 요즘은 밤 낚시를 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휴가기간 당골을 찾아주신 조사님
감사합니다.
당골은 기존 110석에서 68석으로
개인간의 자리를 3m로 넓혀서 낚시하기가
아주 쾌적합니다,
저수지도 사유지여서 배수는 전혀없습니다,
사시사철 맑은물을 채워서 붕어들 컨디션을
최고조로 올려줍니다,
오시면 물 비린내 전혀없고 산속이라 아주
조용한 당골입니다, 힐링하기 딱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붕어들 피부병이 창궐할때입니다,
타 낚시터에서 오신분들은 살림망과 뜰채를
한번정도는 소독을 하시길 바랍니다,
당골은 일주일에(월요일) 한번은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당골낚시터는 정통 바닦낚시터입니다,
내림낚시와 슬로프낚시는 발견즉시 퇴장조치합니다,
오실때에는 의자 뜰채 살림망은 기본으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본관 뒤쪽에 있는 살림망 모두가 개인 물건입니다,
제발 내것아닌 살림망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짜집게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짜집게는 절대로 사용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치 쓰시는 분들은 건너편도 생각하시여서
자제 부탁드림니다,
노지쪽 라인에 각각이 개인 콘센트를 설치해서
휴대폰 충전 선풍기 커피포트 정도는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가끔은 이동식 에어켠이나 냉풍기를
사용 하시는 조사님이 계십니다, 차단기가
과부하로 바로 떨어집니다, 다른분들도 생각하시여
사용을 자재해주시길 바랍니다
방가로가 많지가 않습니다, 주말이용 하실분들은
예약을 하시길 바랍니다.
~~~~방가로 키 가져가신분들 반납 부탁합니다~~~
당골 낚시터
031-351-2881
사진은 날짜와 시간대별 순서대로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