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 정철윤님. 땀을 흘리면서 열정의 연주를 하는 모습...
그러니까 관객들도 아주 진지하게 관람하는 모습....
alt sax.으로 그 사람(제빵왕 김탁구 ).... 이우근님. 연습을 많이 하신 모습이 연주에서 익어 베어나옵니다... 췌고우..!! 감미로움과 달콤함이 느껴진 훌륭한 연주 였습니다. 포도 맛에 푸욱 빠진 박감독님과 한장 남겨야지.... ㅋㅋㅋ 저와 폼좀 잡아주셔요...ㅠㅠㅠ 포도만 드시지 말구우...ㅠㅠㅠ 아라써어..... 작은 여인들..... 손범석, 이병상 듀엣. 환상의 멜로디와 감성의 소리..... 여인의 팬이 무진장 많은 둘... 샬샬 녹는 연주..... 죽여주는 연주.... 몰입되는 우리들..... 담아야 겠다...ㅋㅋㅋ 클라리넷...... 고혜숙. 그윽하고 단아한, 글구 엘레강스한 혜숙언니...
연주에 몰입하는 진지한 표정... 차례를 기다리는 지원 휘호선생님... |
출처: 예술여왕의 국악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예술 여왕
첫댓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