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니 꽃보느라 눈이 즐겁고
이런 저런 나물들에 입도 즐겁지요.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님이 한아름 두릅을 주셨어요.
살살 다듬어서 물기를 빼고 두릅튀김을 했어요.
막 튀긴건 책상 다리도 맛있다죠?
두릅 안먹는 삼남매가 잘 먹어주네요.
이왕 튀김한거 이집 저집 저도 나눔을하니
마음이 풍족하니 좋아요.
고사리손 딸내미가 튀김옷 입히는거
도와주니 그것도 큰 도움이되어 금방 끝났어요.
튀김은 바삭해야 제맛이지요?
튀김가루에 탄산수를 넣어 묽게 반죽하고
얼음을 넣어 차갑게 반죽을해야 식어도 바삭해요.
탄산수와 얼음! 해보세요! ^^
뭔가 신나는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의욕도 없지만
아름답고 예쁜 계절이니
맛난거라도 드시고 에너지 뿜뿜 기운내세요!
첫댓글 아~~~~~~~
ㅋㅋ 입안 가득 넣어드리고 싶네요^^
울집도 두릅을 매일 채취하는데 냉장고에 쟁기고만 있습니다. 나물이 지천에 종류별로 있는데 먹는게 한정이라 말릴수 있는건 말리고는 있습니다.
튀김하니까 금방 소진되더라구요.
살짝 삶아서 초장 찍으면 맛있는데
애들은 역시나 기름맛이 나야 먹나봐요.
지천인 귀한 나물들 삶고 말리느라 바쁜 계절~
그래도 이 계절이 너무 소중하네요^^
막둥이 가 벌써 엄마 일을 도와주는군요
봄 두릅 튀김 맛있겠어요
치즈케잌에 라떼가 더 맛나보이는데요^^
요즘 강의 나가느라 좀 바쁘기도하고
풀도 뽑아야하고, 텃밭 열무와 상추도 솎아야하고...
커피한잔의 여유가 필요한 요즈음이예요...
덕분에 눈으로 살짝 즐겼습니다^^
요즘 마늘쫑이 잘자라나봐요
누가 뽑아가라해서 좀 뽑아서 그냥 간장 식용유 고춧가루만 넣어서 간단반찬해서 실컷 먹으니 이제 물리네요
그래도 흔한 반찬이 영양에는 최고인듯 합니다
지금 두루릅 엄청 나오는데 튀김도 너무 맛있겠어요